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 새학기 프로그램 접수..6개 과목 신설

Photo Credi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가 2023학년도 마지막 네 번째 학기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피아노 중급, K시니어댄스, 스크린영어, 오토하프, 시니어컴퓨터, 실버발레 등 6 개 과목이 신설된다. 
 

시니어 센터는 피아노 수업이 벌써 3 번째 학기를 맞이하게 돼 2개의 중급반 새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니어 센터는 또 스크린 영어와 시니어 컴퓨터 수업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시니어댄스와 오토하프, 실버발레는 더욱 풍요로운 노인들의 삶을 기대하며 개설한 클래스다.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가 진행하는 법률상담과,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을 위한 STEM교실은 이번 학기에도 지속된다. 

이로써, 새 학기에는 총 40 개 과목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새학기 접수는 오는 27일 수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접수 첫날에만 번포표가 배포되는데, 27일 오전 9시 30분 시니어센터 1층 정문에서 번호표를 나눠줄 예정이다.

새학기는 18살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접수해 들을 수 있다.

<2023년 10월~12월 시니어센터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월= 생활영어, 시니어 컴퓨터, 명사특강, 의료 세미나, 암기법 교실, 장구 기초, 시낭송 교실, 한국무용 화= 피아노 중급 A, 피아노 중급B, 단편소설 읽기, 영어소설 읽기, 피아노 기초, 댄스 기초, 스마트폰 교실, 미술 교실 수= 스트레칭, 사진 교실, 포토샵 교실, 오토하프, 우쿠렐레연주, K시니어댄스, 하모니카연주, L.A.아리랑 목= 라라댄스, 시니어 수다방, 스크린 영어, 캘리그라피, 과일 공예, STEM교실, 힐링 상담, 연극 교실, 종이접기, 법률 상담 금= 나눔 교실(발달장애인대상), 장구반 중급, 트롯 댄스, 자서전 글쓰기, 실버 발레, 정원가꾸기

<시니어센터 주소: 965 S. Normandie Ave., L.A. CA 90006/ 문의 : (213) 387- 7733>

 

 

출처: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 새학기 프로그램 접수..6개 과목 신설


  1. [펌] 하버드 연구 "인간관계가 성공 비밀"...스펙 이전 인성 갖춘 자녀로 길러야

  2. (9/28/2021) 포터랜치 개스 누출 18억불 배상 합의

  3. (2021/09/10) 'SB 62'(생산량에 따른 임금 금지법) 법안 입법 눈앞, 한인 의류및 봉제업계 비상

  4.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5.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 새학기 프로그램 접수..6개 과목 신설

  6. 다이아몬드바 요양원 한인 할머니 살해사건.. 사인은 ‘질식’

  7. 끊임없는 LA 소매절도 .. 하이랜드 팍 담배 판매점 4인 절도

  8. 존 듀럼 특검이 밝혀낸 ‘트럼프-러시아 내통 스캔들’의 진실

  9. 랄프스 마켓서 '인종차별 폭언' 파문

  10. OC 학교에 장전된 권총 갖고간 14살 여학생 체포 (radiokorea 10.26.22 박현경 기자)

  11. (03/21/22)연준의장 "물가 너무 높다..필요시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12. [펌] 자녀를 위한 학부모의 욕심과 진취성의 관계는

  13. (02/25/22) 미국서방, 전방위 제재 착수 러시아 고립봉쇄 작전 돌입

  14. (04/21/22 라디오코리아 이채원기자)비행기 안에서 폭발한 '핵주먹' 타이슨..뒷좌석 승객 폭행

  15. (02.05.22) LA 다운타운 Fashion District 섬유공장 대형 화재 발생

  16. (02/04/2022)어제 새벽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상업용 건물 화재

  17. (10/26/21) CA, 미국에서 하와이 다음으로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

  18. (10/04/20)LA 등 남가주 전역에 강력한 천둥과 번개 내려쳐

  19. (2021/09/21) 르브론 제임스, 한식 브랜드 '비비고' 패치 붙은 유니폼 입는다

  20. (2021.09.20) LA 한인상공회의소, 추석 맞이 생필품 전달 행사 개최

  21. LA랜드마크 '윌셔 그랜드 센터' 꼭대기에 태극기와 성조기 오른다!

  22. 파사데나서 메트로 열차-승용차 충돌..기관사, 운전자 부상

  23. 아마존 무료 배송 최소 주문액 25달러→35달러 인상

  24. 한인 추정 남가주 여성, 와이오밍주서 등산 중 추락사

  25. 브론슨 앵커리지 시장 "노숙자 감당 안된다 .. LA시로 보낼 계획"

  26. 수입차 1위 벤츠, 딜러사 건너 뛰고 직판 체제로 전환 추진

  27.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3) 쇠파이프와 사투, 50톤을 내려라

  28. [펌] 11학년... 대입 준비 킥오프

  29. 차기 007 제임스 본드 ‘아시안 후보’는?

  30. 한인 마사지사, 여성 손님 성폭행 기소

  31. [펌] 전공 탐방 세 번째는 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32.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산다"…고소득자도 마찬가지 (radiokorea 전예지 기자 06.27.2022)

  33. 텍사스 국경 트레일러서 시신 46구 발견..“최악의 참사” (radiokorea 김나연 기자 06.28.22)

  34. [중앙일보 429특집] “스왑밋 지붕에서 18일 밤낮을 총 들고 지켰죠” (레더하우스 크리스틴 나 사장)

  35. (03/20/22)푸틴, 우크라이나 목표 변경.. 사실상 점령→중립국화

  36. LA카운티 최저임금도 오른다 .. 7월부터 15달러 → 15달러 96센트

  37. (03/04/22) 남가주 일대 오늘 비, 기온 뚝↓.. 주말에도 추워

  38. (03/02/22)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단일화 전격 선언

  39. 미국 PPP 등 재난지원금 1천억달러나 샜다 ‘사취범 적발, 전액환수 불가’

  40. LA카운티 실외 마스크 의무화 해제.. 행사장, 학교 포함

  41. (2022 베이징 올림픽) 중국 체전이냐 추한 올림픽 한국 이어 독·일 분노

  42. (02.07.22) 미국 창업비자 신설, 스템전공 박사 무제한 영주권

  43. 자바 한인업주들 '홈리스 방화' 속앓이

  44. (10/28/21) LA시, 월 1천달러 기본소득보장 프로그램 29일부터 신청 접수

  45. (10/04/20) 헌팅턴 비치, 해양 유전시설 오염 확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