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댓글 0

타겟, 매장 9곳 폐쇄.. "절도·조직적 소매범죄 증가"

소매업체 타겟이 절도를 비롯한 범죄 증가를 이유로 국내 매장 9곳의 문을 닫기로 했다.

오늘(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타겟은 뉴욕시 흑인 거주지역인 이스트 할렘(1곳)을 비롯해 워싱턴주 시애틀(2곳), 오리건주 포틀랜드(3곳),CA주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3곳) 등 4개 지역 9개 매장 운영을 다음 달(10월) 21일 중단한다고 밝혔다.
 

타겟은 절도와 조직적 소매범죄로 직원과 고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지속적인 영업실적을 낼 수 없는 만큼 이들 매장을 계속 운영할 수 없다면서,
보안요원 확충 등 절도 방지를 위해 투자했지만 근본적 어려움을 통제하기에는 부족했다고 말했다.

타겟은 미국 전역에 2천개에 가까운 매장이 있고, 이번에 문을 닫은 4개 지역에도 여전히 150여곳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타겟은 1년여 전부터 실적발표를 통해 절도에 따른 이윤 감소를 언급해왔다. 

조직적 소매범죄로 인해 절도·파손·사기·행정착오 등 재고 손실(슈링크)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5월 타깃 최고재무책임자(CFO) 마이클 피델케는 올해 슈링크가 전년 대비 5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미국소매협회(NRF)는 범죄 증가로 인해 소매업체들이 점포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줄이고 취급제품을 바꾸고 있다고 발표했다.

NRF에 따르면 슈링크에 따른 소매업체들의 손실 규모가 2021년 매출액의 1.4%에서 지난해 1.6%로 올라갔다. 

단 지난해 수치는 2019·2020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타깃뿐만 아니라 노드스트롬·월마트 등도 '조직적 소매범죄에 따른 이윤 하락 등을 언급한 바 있다.

월마트는 지난해 절도 증가로 점포 영업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포틀랜드 소재 점포들의 문을 실제로 닫았다. 

또 시카고 소재 매장의 절반가량도 폐쇄했는데, 월마트 측은 범죄 때문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클랜드 지역 소매점 업주 200명가량은 몇시간 동안 가게 문을 닫고 범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단 타겟 측이 해당 매장에서 절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절도를 과도하게 부각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CNN방송이 전했다.

의류·장난감·가구 등 선택재에 대한 미국인들의 소비가 줄고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매장 폐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뉴욕증시에서 타깃 주가는 2.48% 하락했다.

타겟 주가는 지난해 36%가량 떨어진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26% 넘게 내려간 상태다.

 

 

 

출처: 타겟, 매장 9곳 폐쇄.. "절도·조직적 소매범죄 증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8 한인 뉴스 현빈·손예진, 부모 된다…"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연합뉴스 06.27.2022) file report33 2022.06.28 1204
2827 한인 뉴스 텍사스 국경 트레일러서 시신 46구 발견..“최악의 참사” (radiokorea 김나연 기자 06.28.22) file report33 2022.06.28 953
2826 한인 뉴스 남가주, 폭염..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100도 넘는다 (radiokorea 주형석 기자 06.27.2022) report33 2022.06.28 787
2825 한인 뉴스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산다"…고소득자도 마찬가지 (radiokorea 전예지 기자 06.27.2022) file report33 2022.06.28 1070
2824 한인 뉴스 [펌] 학습 동기를 지속하는 최고의 동인은 뭘까 지니오니 2022.06.29 1202
2823 한인 뉴스 집단폭행 당하던 70대 노인 도우려던 피자 배달원 총맞아 숨져 (radiokorea 박현경 기자 06.30.2022) file report33 2022.06.30 1241
2822 한인 뉴스 18개월 아들 차안에 3시간 방치돼 숨져, 아버지도 자살 (radiokorea 이채원 기자 06.29.2022) file report33 2022.06.30 823
2821 한인 뉴스 [펌] 치열한 대입 경쟁, 낮은 합격률이 무슨 상관? 지니오니 2022.07.06 1062
2820 한인 뉴스 'Zelle' 사기범들의 표적.. 반환 어려워 "주의 요망" (radiokorea 전예지 기자) report33 2022.07.10 1084
2819 한인 뉴스 OC에서 과속 차량, 가드레일 들이받아.. 3명 사망, 4명 부상 (radiokorea 주형석 기자) file report33 2022.07.10 756
2818 한인 뉴스 머스크의 '비밀연애`.. 쌍둥이도 낳은 그녀는 누구? (출처 radiokorea) file report33 2022.07.10 863
2817 한인 뉴스 [속보] LA한인타운 윌셔+옥스포드서 총격 추정 사건 발생 (radiokorea 전예지 기자) file report33 2022.07.13 1013
2816 한인 뉴스 세븐일레븐 측, LA 점주들에게 "오늘밤 문 열지 말라" 권장 (radiokorea 발췌) file report33 2022.07.13 1127
2815 한인 뉴스 [펌] 대입 경쟁력 높이는 특별한 과외활동, 리서치 프로그램 지니오니 2022.07.14 947
2814 한인 뉴스 [펌] 전공 탐방 세 번째는 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지니오니 2022.07.21 858
2813 자바 뉴스 의류업계 최대 행사 매직쇼 내달 개최 지니오니 2022.07.22 821
2812 한인 뉴스 “비싸서 못살겠다” 탈 LA 가속화! (radiokorea 이황 기자) file report33 2022.07.24 804
2811 자바 뉴스 LA다운타운 자바시장 부근서 여러 명 구금..납치 관련 조사 (radiokorea 박현경 기자) 1 file report33 2022.07.24 516
2810 자바 뉴스 美 스몰 비즈니스 93%, “1년안에 경기침체 온다” (radiokorea 주형석 기자) report33 2022.07.24 798
2809 한인 뉴스 김연아고우림, 10월 결혼 [공식] 3 file report33 2022.07.25 530
2808 한인 뉴스 [펌] 컬럼비아의 23년 US뉴스 랭킹 불참 이유는 뭘까요 지니오니 2022.07.28 1042
2807 한인 뉴스 부에나 팍서 30대 한인, 난폭 운전자에 경적 울렸다 ‘탕!’ (2022/08/01 radiokorea 전예지 기자) file report33 2022.08.02 1172
2806 한인 뉴스 ‘라디오코리아 치맥 페스티벌’ 코앞.. 먹거리 볼거리 ‘풍성’ file report33 2022.08.02 1163
2805 한인 뉴스 [펌] 입학 희망 1순위 하버드와 프린스턴의 특징 지니오니 2022.08.03 951
2804 한인 뉴스 [펌] 대입의 확실한 차별화 요소 Science Olympiad 지니오니 2022.08.09 1109
2803 자바 뉴스 의류박람회 10개 동시다발 열렸다 1 지니오니 2022.08.09 591
2802 한인 뉴스 [펌] 백투 스쿨과 자녀의 고민 엿보기 지니오니 2022.08.17 914
2801 한인 뉴스 [펌] 100%에 육박하는 하버드대 졸업률의 의미 지니오니 2022.08.24 1066
2800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윌셔+옥스포드 CVS서 총격 사건 발생.. 1명 부상 (radiokorea 전예지 기자) file report33 2022.08.29 1106
2799 한인 뉴스 남가주, 오늘(8월31일)부터 100도 넘는 폭염 시작 (radiokorea 주형석 기자) report33 2022.08.31 739
2798 자바 뉴스 LA다운타운 자바시장 상업용 건물서 화재 (radiokorea 전예지 기자) file report33 2022.08.31 853
2797 한인 뉴스 미 '한국산 전기차 차별'에…"테슬라에 보복" 목소리 (radiokorea 이수정 서울 특파원) 1 file report33 2022.08.31 712
2796 한인 뉴스 [펌] SAT, ACT 점수 제출 1750개 대학 선택으로 지니오니 2022.09.01 1207
2795 한인 뉴스 The Guardian, “LA 폭염 너무 심각, LA가 녹아내리고 있어” (radiokorea 주형석 기자) file report33 2022.09.07 1095
2794 한인 뉴스 환율, 1,370원 돌파…정부 개입에도 속수무책 (radiokorea 이수정 특파원) report33 2022.09.07 1111
2793 한인 뉴스 [펌] 대학 별로 다양한 지원서 종류를 알아봅니다 지니오니 2022.09.08 934
2792 한인 뉴스 남가주, 더위는 꺾이는데 곧바로 폭우..홍수 우려 (radiokorea 박현경 기자) file report33 2022.09.09 858
2791 한인 뉴스 한달전 피살된 한인 김옥자(81)씨 가족, 범인 체포 호소 (radiokorea 주형석 기자) 1 file report33 2022.09.09 630
2790 한인 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96세로 서거 1 file report33 2022.09.09 490
2789 한인 뉴스 [펌] 2023 US뉴스 대학랭킹, 컬럼비아 2위에서 18위로 지니오니 2022.09.13 1168
2788 자바 뉴스 LA다운타운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4명 부상 (radiokorea 전예지 기자) report33 2022.09.15 829
2787 한인 뉴스 펜타닐이 어쩌다 우리 아이 손에.. 유통경로는? (radiokorea 김신우 기자) 2 report33 2022.09.20 487
2786 자바 뉴스 직장인 절반, 사무실로 돌아왔다…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radiokorea 이황 기자) 1 report33 2022.09.20 586
2785 한인 뉴스 [펌] US뉴스 대학순위를 좀 더 깊이 정리해 봤습니다 지니오니 2022.09.21 805
2784 한인 뉴스 前 UCLA 농구 선수 제일런 힐, 22살로 사망.. 가족이 발표 (radiokorea 주형석 기자) 1 file report33 2022.09.21 5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