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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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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비가 비싼 대학과 반대인 대학이 어디인지 소개합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학비는 132%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관심 대학의 학비가 얼마인지 살펴야 하는 이유는 어쩌면 학비가 고스란히 우리 자녀의 빚으로 남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입 등록금 비싼 곳과 싼 곳] 가장 비싼 대학 10곳, 순위 30위권에

 
 

US뉴스는 대학 순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등록금이 얼마인지도 같이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가장 비싼 학교는 오하이오주 케니언 칼리지(Kenyon College)로 US뉴스 대학 순위로 39위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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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학생을 위한 정량적 연구과제 예시

 
 

과외 활동 중 리서치 활동은 자신의 차별성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리서치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데요...

성공적인 연구 성과를 위해서는 올바른 주제 선택이 중요합니다.  'STEM의 정량적 연구와 분야별 주제'를 전하는 전문가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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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최고 연봉, 전국 최고는 프린스턴, MIT

 
 

업계 연봉을 분석하는 기관에서 각 학교의 동문 급여 정보를 비교해 '대학 급여 리포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국 4년제 학부 프로그램 중 졸업 후 중간 경력(약 10년) 동문의 연봉 전국 1위는 프린스턴과 MIT. 연봉 중간값은 18만9400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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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SAT 시험 응시 늘고 평균점수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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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시 학생들 영어·수학 성적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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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C버클리 한인 동문회 “장학생 6명에 3천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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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SR] Trig Identities in Chapter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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