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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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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3/15/22) LA카운티 각종 코로나 수치 하락세지만 아시아처럼 재확산될까 우려

  2. 한국인 전용 미국취업비자 하원관문 넘었다 ‘10년만에 최종 성사 기대’

  3.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민심, 5년만의 정권교체 택했다

  4. (03/08/22) 한국 대통령 선거, LA시간 내일 아침 8시쯤 당선인 윤곽 전망

  5. (02.14.22) 어제 저녁 LA 다운타운 수퍼볼 난동, Car to Car Shooting 발생

  6. [펌] 5월 시행 AP시험 준비 총정리

  7. (01.27.2022) 한국도 오미크론 여파로 연일 최대 확진자 경신

  8. (01.27.2022)땅에 이어 바다까지.. 배 타고 밀입국하는 불법이민자 급증

  9. LA 카운티, 전국에서 가장 핫한 주택시장

  10. [펌] 대입 컨설턴트 선택 전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11. 상원의 '옷의 전쟁'.. 복장 자율화→넥타이·긴바지 의무화

  12. 북한서 '추방'된 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텍사스주 도착

  13. 미국 부모나 가족들과 함께 사는 젊은층 근 절반으로 급증 ‘80여년만에 최고’

  14. 미국 10월 1일 5년만의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15. 오클라호마, 여대생 강간살해범 사형 집행.."나는 결백해"

  16.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나

  17. 자율주행차 Cruise와 Waymo, 공격적으로 큰 폭 확장

  18. 7월 PCE가격지수 전년대비 3.3%↑…6월대비 소폭 상승

  19. 연방 노동부,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추진…"360만명 추가 혜택"

  20. 한국 발 대한항공 이용객들 몸무게 잰다

  21. 팬데믹중 무허가 술판매 타운서 최다

  22.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23. 버거킹, 고기없이 치즈만 20장 ‘리얼 치즈버거’ 출시.. 맛은?

  24. (주)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25. [펌] GPA 성적 부족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26. [펌] 예측 불가한 명문대 합격..나만의 특별함이 당락 결정

  27. 텍사스 주 댈러스 쇼핑몰 총기난사, 8명 사망.. 7명 부상

  28. "가든그로브를 관광 중심지로"

  29. 남가주, 겨울폭풍으로 비 내려.. 내일(3일)까지 계속될 듯

  30. [영상] 공원서 개 산책 여성 미행, 아파트 따라 들어가 성추행한 남성 공개수배 (radiokorea 10.26.22 박현경 기자)

  31. [펌] 대학 별로 다양한 지원서 종류를 알아봅니다

  32. [펌] 백투 스쿨과 자녀의 고민 엿보기

  33. “CA주민들, 물가 저렴한 멕시코로 이주 늘어나” (radiokorea 박현경 기자 06.15.22)

  34. (04/12/22) 뉴욕 브루클린 지하철역서 총격..여러명 부상

  35. (03/31/22) 미국, 하루 100만배럴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

  36. (03/28/22) 65세 이상 한인 10명 중 6명 삶에 만족 못해.. 아시안 중 최하위

  37. 미 주요 언론, 해외 언론들도 한국 대선 소식 일제히 전해

  38. (02.23.2022) 미국 ,'러 전면전 수준 침공준비 완료 .. 군 80%가 진격태세'

  39. 미국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 사례 CA주에서

  40. (2021/09/21) ‘오징어 게임’ 美 넷플릭스 1위… 한국 드라마 역사 썼다

  41. 비영리단체, LA 시 상대 소송.. ‘시장의 비상권한 남용' 주장

  42.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하나?.. 대선 앞두고 '존재감' 부상

  43. 730 피트 다리에 매달린 19살 소년, 1시간 이상 버틴 끝에 구조돼

  44.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 “한인사회 경제적 발전상을 지켜보는 것은 직업의 보람”

  45. 어바인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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