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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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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추가 양식을 제출하여 UC 웨이트리스트에서 합격자로 뒤집을 기회, 하버드대의 합격률 상승과 트렌드, 그리고 자녀의 최적 대학 선택 전략까지, 미래를 결정짓는 순간들을 함께 탐구합니다.
 

 
 

합격 웨이트리스트 오르면 UC는 성취•성적향상 추가 접수 가능

 
 

합격 웨이트리스트에 오른 학생들은 대학 합격 기회를 아직 잃지 않았습니다. UC 대학은 학생들이 4월15일까지 대기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추가적인 성취물, 업적, 성적 향상 정보를 제출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합격 수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의 대학 결정 돕기] 명문도 좋지만...

 
 

대부분 대학이 합격자 발표를 끝내며, 진학할 대학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대학 결정은 학생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부모는 압력을 가하지 않고, 재정적 지원, 학업 기회, 위치 등을 고려하여 자녀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자녀의 선호와 목표에 맞는 대학을 찾아 학업적 성공과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한 전략을 전문가가 설명합니다.

 
 
 
 

하버드 합격률 3.58%, 4년만에 최고

 
 

하버드대의 합격률이 4년 만에 최고치인 3.58%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인종별 데이터를 제외하고 성별, 지역별, 국적별 합격자 통계를 공개했으며, 한국 국적 합격자는 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른 아이비리그 학교들의 합격률과 비교하여, 하버드대학의 경쟁률과 지원자 트렌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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