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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불법이민 권장 발언은 언론의 자유 아니다” 연방대법원 판결

  2. 캐런 배스 LA 시장, “지금은 노숙자 문제 관련해 비상상황이다”

  3. 텍사스 주, 낙태권 폐지 1년 후 낙태 수치 급격히 줄어들어

  4. 미국에서 실수로 인한 총격,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가장 많아

  5. Baldwin Hills에서 ‘노숙자 이동’ Inside Safe 작전 실시

  6. LA 호텔 노조, Instagram에 “언제든 파업할 준비 끝났다” 게시

  7. CA, 규제 완화.. 상업용 건물, 주거지 전환 가능해진다

  8. 남가주, 오존주의보 발령.. 3일(월) 밤 10시까지

  9. CA에 존재하는 ‘초소형 국가’, 미국에서 독립한 ‘슬로우자마스탄’

  10. LA Metro 노숙자 18,531명으로 가장 많아, South LA 12,995명 2위

  11. 파사데나 중국계 추정 남성, 룸메이트에 총격 가하고 자살

  12. 텍사스에서 이민자 41명을 태운 두번째 버스, LA 시에 도착

  13.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14. [영상] NC 샬럿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지지대 균열로 '휘청'.. 가동 중단

  15. CIA 국장 "우크라전, 러 스파이 모집 절호의 기회"

  16. 서울보다 비싼 CA주 기름값.. 왜?

  17. 머스크 "트위터 게시물 읽기 분량 제한" 선언.. 접속 장애도 속출

  18. 우주의 95% '어둠의 비밀' 풀어줄 망원경 '유클리드' 발사

  19.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20.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6만명대로 회복 ‘유학연수 3만 5천, 취업 1만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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