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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LA 카운티, 교도소 수감자들에 보온 속옷 제공 고려

  2. 남가주, 오늘부터 며칠 동안 폭염.. 100도 넘는 불볕더위

  3. LADWP, 저소득층 에어컨 설치에 225달러 리베이트 제공

  4. 어젯밤 채스워스서 산불, 3에이커 전소 후 오늘 새벽 진화

  5. LA 카운티, 대형 떡갈나무 ‘Old Glory’ 역사적 기념물 지정 검토

  6. Fed, 금리인상에도 아시아 국가들 금리인하 유력/韓, 10월 인하설/미군 사령관 공백 논란

  7. "현정부에선 불공정"…트럼프, 기밀반출재판 대선후로 연기 요청

  8. [펌] 한인 대다수 찬성한 소수계 대입 우대 폐지 판결

  9. CA주 과속 단속카메라 추진/주택 매물 과반이 백만불 이상인 전국 5개 도시

  10. 프론티어 항공 가을·겨울 '무제한' 항공권 299달러

  11. 고객 속인 뱅크오브아메리카.. 1억5천만달러 벌금

  12. 머스크, 테슬라 자금으로 '특수유리구조' 자택 건설 계획

  13.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군 약 5만명 전사

  14. 미국서 사업하기 좋은 곳 ‘1위 NC , 2위 버지니아, 3위 테네시, 4위 조지아’

  15. 나토 스웨덴 가입 사실상 확정, 우크라 가입은 전쟁종료 직후로 조율

  16. 버몬트주, 하루 230㎜ 폭우 속 117명 구조.. "역대급 재앙"

  17. LA총영사관, 헐리웃 차병원과 재외국민 긴급의료지원 협력

  18. 여권 발급 정상화 언제쯤.. 지연으로 여행캔슬 사례 속출

  19. LA, 글렌데일 등 일부 CA 도시에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될까

  20. '해피 홈 케어' 한인 할머니 살해 용의자 범죄 전력 확인 전에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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