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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 사실상 엔데믹, 완전한 일상회복 선언

  2. 70대 남성, 벤추라서 이틀간 조난 후 구조돼

  3. 730 피트 다리에 매달린 19살 소년, 1시간 이상 버틴 끝에 구조돼

  4. 7년 전 자바시장 돈세탁, 탈세혐의 기소 한인업주 1억달러 추징, 1년 징역형 선고받아

  5. 7월 PCE가격지수 전년대비 3.3%↑…6월대비 소폭 상승

  6. 7월 무역적자 650억달러, 전월대비 2%↑..3개월 만에 확대

  7. 7월 민간고용 32만4천개 '깜짝' 증가.. 전망치 2배 육박

  8. 7월 소매 판매 0.7% 증가…경제 연착륙 기대 강화

  9. 7월 소비자물가 3.2%↑…전월대비 소폭 상승

  10. 7월 전국 주택거래 줄고 집값 상승세 지속

  11. 7월부터 '간병인 서비스' 전자방문확인서 제출해야..LA한인회 세미나 연다

  12. 7월부터 웨스트 헐리웃 최저임금 19.08달러

  13. 80대 바이든 백전노장 정치 9단이냐, 불안한 노약자냐

  14. 80세 파킨슨병 노인 등 태운 버진갤럭틱 첫 우주관광비행 성공

  15. 83살 펠로시 내년 총선 나서.. 고령정치인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들

  16. 8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기름값 상승 여파

  17. 8월 소비자물가 CPI 3.7%↑…고유가에 전월대비 상승

  18. 8천 에이커 전소시킨 ‘래빗 산불’ 진화율 45%

  19. 9·11테러 후유증 사망 소방관, 당일 현장서 숨진 대원과 맞먹어

  20. 9번째 불법이민자 버스 LA 도착..캐런 배스 “폭풍 속 보내다니..사악”

  21. 9살에 美대학 입학한 소년, 3년만에 5개 학위로 졸업…학점 3.92

  22. 9월말까지 예산안 처리 못하면 셧다운..연방 공무원 수십만명 급여중단 위기

  23. AAA, 주유비 절약하는 '꿀팁' 공개

  24. Acton Fire, 어제(7월3일) 오후 발생.. 14 에이커 전소

  25. AI 발달에 '부적절 내용' 걸러내는 업무↑.. "직원들 트라우마"

  26. AI로 폭발한 GPU 수요 "美 코로나 때 화장지만큼 구하기 힘들어"

  27. Amazon, 예상치 넘어선 실적발표 호조에 주가 급등

  28. Apple, 주가 5% 가까이 폭락.. 2분기 실적 부진 영향

  29. Baldwin Hills에서 ‘노숙자 이동’ Inside Safe 작전 실시

  30. BTS 슈가 입대 "방탄 노년단 될때까지 만나요"

  31. BTS 키운 방시혁 의장, 2640만불 LA저택 매입

  32. CA 랜드연구소 "심해지는 기후위기에 미군 작전능력까지 타격"

  33. CA 마리화나 TF, 사상 최대 단속 작전 통해 대규모 적발

  34. CA 변호사협회, 변호사 1,600명 이상 무더기 자격정지

  35. CA 음식물 쓰레기 폐기법, 내년(2022)부터 시행

  36. CA 의사당에서 총격 피해자 발견

  37. CA 읽고 쓰기 교육 심각한 수준, 4학년 전국 32위

  38. CA 정유회사 바가지 요금 철퇴법 발효 .. 개솔린 가격 하락할까?

  39. CA 주 ‘노새 사슴’ 첫 야생동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40. CA 주 예산 적자 315억달러, 흑인 노예 후손 금전적 배상 논란

  41. CA 주 의회, 교도소 분리감금 엄격히 제한하는 AB 280 추진

  42. CA 주 의회, 총기와 탄약 판매에 새로운 세금 부과 법안 승인

  43. CA 주, LGBTQ+와 인종 수업 금지 학교에 벌금 부과 법안 승인

  44. CA 주, OC 교통국 2개 프로젝트에 4,500만달러 지원

  45. CA 주, 잔디밭 식수 사용 금지 법안 통과.. 사실상 잔디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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