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문서 유출 녹취공개에 트럼프 "허세였다"
샌디에고, ‘안전한 노숙 지역’ 오픈 .. 텐트 수용한다!
미국 어린이 10명 중 1명 발달장애.. 남아 비율 더 높아
LA 지역 주말 폭염 대비해 Cooling Center 추가 오픈
LA한인회, "LADWP 에어컨 신청 프로그램" 도와드려요!
맨해튼 지하철서 한인 여성 구타 당해 .. 경찰 증오범죄 수사
“한국의 영화팬들과 대화에 기대…” 크리스토퍼 놀란, 알쓸별잡 출연 이유 ‘깜짝’ [종합]
다저스 좌완 유리아스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
CA 패스트푸드 직원 내년 4월부터 최저임금 20달러 받는다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946명으로 늘어.. 5천674명 부상
남가주 개솔린 가격 5달러 눈앞 하락세..피닉스보다 저렴
LA한인타운 인근 고등학교에서 10대 2명 흉기에 찔려..인근 도로 통제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스튜디오 시티 스타벅스, 매장 내 좌석 없애..."투고만 가능"
"미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전 FBI 요원 감옥서 사망
사우스 LA서 15살 소년 총맞아 숨져
LA 다운타운 수리 차고 자판기 안에서 마약과 총기 등 발견
여권 발급 지연에 미국인 불만 폭발.."석달만에 겨우"
[속보] IAEA 사무총장, 日외무상과 회담.. "오염수 최종보고서 발표"
산타모니카 신호등서 클래식 음악이? 민원 폭주
배스 LA시장 라코 방문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약속
일리노이주 대법, '국내 최초 현금보석금제 폐지' 합헌 판결
전동 자전거·스쿠터 단속 강화 목소리 커져
미국민 다수 경제평가 ‘정부통계와 거꾸로 간다'
S&P, 미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 "자금조달 위험·수익성 약화"
CA주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은..'3만 5천달러'
LA 지역 날씨 31일(목)부터 기온 하락, 선선한 9월초 예상
내일(30일) '수퍼 블루문' 뜬다
[리포트]FBI, 6개국과 공조해 '칵봇' 제거 성공
미국의 대북 소통 창구 리처드슨 전 유엔대사 별세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미 은행, 경기 둔화 우려 속 "현금 3조2천600억달러 쌓아둬"
"틱톡 바람 탄 김밥 품절되니 이젠 한인마트로 시선 집중"
뉴욕 연은 조사 "8월 기대인플레 안정.. 신용 우려 고조"
美 전기차 100만대 판매에 10년…200만→300만대는 불과 1년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바이든 의료비 체납금 신용점수나 콜렉션에 못 넘긴다 ‘내년 금지정책 시행’
미국 가계부채 17조달러 넘었다 ‘자동차 할부 늘고 신용카드 1조달러 육박’
아동 세뇌? 다양성 교육?.. 초등학교 성소수자 행사에 학부모 충돌
노숙자, 등교하던 여아 공격.. 말리던 남성 얼굴에 칼 휘둘러
약국체인 월그린스 매장 구조조정.. 450곳 추가 폐쇄
산모, 헐리웃서 신생아 아무에게나 주고 떠나.. “돌볼 수 없어”
111도 기내 갇힌 승객들…에어컨 미작동에 병원행 속출
LA개솔린 가격 작년 11월 이후 최고가로 올라
미 대학, 자소서 '정체성' 항목 강화.. '소수인종 우대' 대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