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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펌] 포브스 발표, 대학 순위 1위는 MIT

  2. [펌] 연방 자금 삭감…스탠퍼드의 선택과 UC의 위기

  3. 드럼통에 담긴 시신 말리부 해변서 발견

  4. 버드 라이트, 성소수자 단체에 20만 달러 기부금 전달

  5. [속보] 로이터 통신 "미국, 우크라에 F-16 전투기 제공 승인"

  6.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7. 샌프란시스코 경찰당국 “사고뭉치 로보택시 늘리지마라”.. 운행 제동걸리나

  8. [속보] 일본 경제산업상 "내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기 판단"

  9. 미국, 북한이 훔친 가상화폐 자금 세탁한 믹싱업체 창업자 제재

  10. 미국 테크 허브 20곳 신설한다 ‘1차 5억달러 지원 신청 착수’

  11. 은행 신용대출 거부 21.8%, 5년래 최고치

  12. 가주 생활비 월 2838불, 전국 2위…각종 고지서, 소득의 40%

  13. [단독] 윤 대통령, 10일 국무위원 오찬...취임 1주년 격려 차원

  14.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휴가 떠나기 전 코로나 19 백신 접종 권고

  15. 세계 500대 부자 자산가치 8천 500억달러 늘어..머스크만 966억달러↑

  16. 경기둔화 중국, 키신저 특급환대 지렛대 미국에 봉쇄 전면해제 압박

  17. 텍사스, 밀입국 차단한다며 금속 박힌 '레이저 와이어' 설치

  18. 남가주 폭염 이번주도 지속..내일 밸리 104~108도 예보

  19. 메가 밀리언스, 1등 없어.. 당첨금 9억 1,000만달러

  20. 머스크 "X, 월간 이용자 최대".. 저커버그 "스레드, 절반 줄어"

  21. "북한, 월북미군 구금 확인…유엔사 정보 요청에 첫 응답"

  22. LA시 홈리스 호텔 주거에 9400만불

  23. [리포트] 미국인 1/3 “코로나 백신으로 돌연사 증가”

  24. 트럼프 지지율 일주일새 56%서 50%로 하락

  25. [속보]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시의원 3년 6개월 실형 선고

  26. 디즈니, 2차 구조조정 시작.."총 7천명 해고할 것"

  27. NWS(국립기상청), 남가주 Valley 지역에 폭염 경보 발령

  28. USC 인근에서 뺑소니 사고 일어나 보행자 한명 숨져

  29. [속보]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직전 동결 뒤 '베이비스텝'

  30. 생성형 AI, 요즘 대세 지위 굳혀/장점과 단점 뚜렷해 찬반 논란/아마존 배송기사들, 파업

  31. 마우이 섬에서 CA주 거주 여성 시신 발견 .. 여행중 참변

  32. 바그너 용병그룹 수장 프리고진, 푸틴복수로 암살됐나 ‘미 CIA 지난달 복수경고’

  33.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빨간불…EU "경쟁 제한 우려"

  34. 국내 200개 신문사, 구글 상대로 소송.. "디지털 광고시장 독점"

  35. LAPD, 이번 주말 LA 한인타운 등 곳곳에서 음주단속

  36. LA 시의회, 오늘 LA River Valley Bike Path Project 처리

  37. 김정은, 서울 가리키며 "전쟁 준비" 지시 ‥한국 정부 "태풍이나 신경 써"

  38. [리포트] 미국인, 재작년 대비 생활비에 709달러 더 지출

  39. 前 애너하임 시장, 사법방해와 사기-거짓 증언 등 혐의 유죄 인정

  40. 미 추가 긴축 우려에 비트코인 4% 하락세 .. 최근 두 달 최저치

  41. 금감원, 미공개 정보로 '127억 부당 이득' 국민은행 압수수색

  42. 민주 뉴섬 CA주지사 VS 공화 디센티스 텍사스 주지사 TV토론 격돌!

  43. 제임스 코머 하원 위원장, 조 바이든 일가 의혹 내부고발자 소환장 발부

  44. 미 정보당국, "크렘린궁 드론공격 자작극 아닌 우크라 비밀작전"

  45. 북, 조만간 또다른 위성발사 가능성…발사대 주변 움직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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