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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펌] "C+ 받았지만 포기 안 했다"

  2. 미국인, 20여년 새 음주량 '껑충'.. 위스키 등 독주 소비 60%↑

  3. 젊은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 총기규제에 대해 찬성 비율 높아

  4. 'NBA 첫 우승' 덴버서 총기 난사…9명 부상·3명 중태

  5. 경기 바닥 찍었나? - '반도체주 꿈틀' SK하이닉스 4% 급등

  6. LA카운티 천달러 ‘기본 소득 프로그램’ 20일부터 신청 받아

  7. OC 수퍼바이저들, 2023-24 회계년도 예산안 93억달러 승인 검토

  8.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9. 5월 소비자물가 CPI 4%↑…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

  10. 남편은 노코멘트인데.. 질 바이든 "기소에도 트럼프 지지 충격적"

  11. 바이든, 물가 둔화세에 "내 계획 효과 .. 최고의 날 오고 있어"

  12. 노년층 지출 늘리며 인생 즐겨..젊은층 지출↓/음주, 심장질환 위험 낮추지만 암 발병 위험 높여

  13. '세자매 폭포'서 10대 소녀 구하려던 OC여성 익사

  14. 국내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날짜 공개됐다

  15. “LA시 학생들, 무료 점심 드려요”

  16. 미국 5월 CPI 소비자 물가 4% ‘2년만에 최저치, 6월 금리동결 확실’

  17. “버스 고칠 때까지 기다려야”...승객들 직접 수리 작업 나서

  18. [속보] ‘또 터졌다’ 커런 프라이스 LA 9지구 시의원 부패 혐의 기소!

  19. “우편으로 체크 보내지 마세요”

  20. LAPD, 촉매 변환기 절도 막는다…새로운 장치 도입

  21. CDC, “아시안 어린이 정신건강 치료 비율 가장 낮아”

  22. [속보] 프라이스 LA시의원 "시의원직 빼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23. 한인기업 관세 미납 205만불 합의…애니클로, 가격 허위 기재

  24. 북한, ‘가짜 네이버’ 만들어 개인정보 탈취… 국정원 “주소 확인해야”

  25. 넷플릭스, LA에 팝업 레스토랑.. 김치피자 직접 맛본다

  26. 휴가철 코앞인데 호텔·항공료 주춤세..'보복 소비' 끝?

  27. 지난 1년간 LA 지역 신용카드 빚, 가구당 평균 2,161달러 증가

  28. 주방 인기템 '인스턴트팟' 업체 파산보호 신청

  29. 가짜 코로나 19 백신접종카드 발급 의사, 2년간 자격정지

  30. 버드 라이트 ‘최다 판매 맥주’ 타이틀 잃었다

  31. Fed, 금리동결 확실/7월 금리인상 여부 관심/美, 대만서 유사시 미국인 철수 계획 수립

  32. 법원 평결 "스타벅스, 역차별 백인매니저에 2천560만 달러 보상하라"

  33. [속보] LA시의회, 부패 혐의 프라이스 시의원 정직안 논의 임박

  34. "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35. "해외로 이주 부유층늘어나.. 올해 미국으로 2천100명 순유입"

  36. 코스트코, 월마트 등서 판매된 냉동 딸기, A형 간염 일으킬 수 있어 리콜

  37. LA카운티 교도소 여성 탈옥범 공개수배

  38. [속보] 연준, 기준금리 동결 ..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행보 일단 중단

  39. 오늘(14일) OC서 도끼로 무장한 무단침입범 경찰에 사살돼

  40.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41. 북한 주민, "식량 부족해 이웃 굶어 죽었다"

  42. 악몽꾸다 스스로에게 총 쏜 60대 남성 기소

  43. 신뢰 잃어가는 Black Lives Matter.. “위험하고 분열적이다”

  44. '촬영장 총격사고' 수사검찰 "무기관리자 숙취상태로 실탄 장전"

  45. 무더위속 차에 방치돼 숨진 경찰견들.. 경찰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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