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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USC 인근에서 뺑소니 사고 일어나 보행자 한명 숨져

  2. LA 카운티, 최근 코로나 19 감염 사례 상당한 증가

  3. LA, 폭염과 전쟁.. Chief Heat Officer(열 책임자) 주도

  4. 북가주 산악 마을 Burney, 상수원에서 E-Coli 대장균 나와

  5. [리포트] CA주, 많아도 너무 많은 음식 유통기한 표기법 통일 추진

  6. [리포트] 1년에 2번 주사로 고혈압 치료 가능해지나.. 주사제 개발돼

  7. LA시의원에 뇌물 혐의 한인 실형…회사에도 벌금 150만 달러

  8. '아시안·백인 특정' 채용공고에 비난 쇄도…요원 모집에 인종 제한 명시

  9. 여행수요 회복에 팬데믹 때 항공사 버팀목 화물 매출 감소

  10. 로토 주인공은 흑인 여성?…KTLA 기자가 당첨자 추정

  11. 데이빗 김 연방하원 후보 “사람 우선 정책 펴 나갈 것”

  12. 구글·오픈AI 등 AI기업, 생성 콘텐츠에 워터마크 넣기로

  13. 백악관-대기업들 ‘AI 인공기능에 보호장치 장착한다’

  14. 트럼프 기밀문건 재판 내년 5월 시작 ‘양쪽 주장 절충, 유불리 주목’

  15. 셔먼옥스서 폭발물 의심 물건 발견.. 긴급 대피령

  16. 3살 아들 없애려 청부 살인업체 고용한 여성 체포

  17. “맨하탄 공원서 조깅하다 성폭행 당할 뻔” 피해 속출..용의자 체포

  18. 스레드, 일일 이용자 2주 전보다 70% 떨어져

  19. 백악관, 팬데믹 가능성 대응기구 출범

  20. 막내 9살이라는데 "3살이군요".. 푸틴 말실수에 치매설 대두

  21. 영화관 AMC, 좌석별 가격차등 정책 포기.. "앞좌석 싸도 기피"

  22. 폭염으로 세계 전력난/북미 지역 67%, 에너지 부족 가능성/싼 항공권, 지구 온난화 촉진

  23. 미국 재즈계 전설 토니 베넷, 노환으로 별세.. 향년 96세

  24. 10억달러 복권 판매 LA 다운타운 마켓, 100만달러 받는다

  25. 먼로비아 캐년 팍에서 실종된 50대 남성, 아직도 행방 묘연

  26.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 구속”…징역 1년

  27. 美 각 도시들, 고학력 노동자들 선호.. 경제 성장과 세수 촉진

  28. 최대 8만불, 가주 모기지 구제 대상 확대

  29. 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 계좌 임의폐쇄

  30. 수입차 1위 벤츠, 딜러사 건너 뛰고 직판 체제로 전환 추진

  31. 식료품 사면서 수백불 캐시백…크레딧카드 최고 6% 적립

  32. '월마트+' 회비 50% 인하한다…정부 프로그램 수혜자 대상

  33. 2.5㎏ 조산아, 90세 몸짱 됐다...'최고령 보디빌더' 건강 비결

  34. [리포트]오랜 고객 등 돌리는 CA 보험사.."드론에 찍힌 마당 지저분해"

  35. 교사들의 분노 "내 죽음 같아"...교육당국 "대책 마련"

  36. "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37. 405번 프리웨이서 걷던 1명 차에 치여 사망

  38. “한국 오길 잘했다”… 日 아기엄마가 한국에 감동 받은 사연

  39.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에게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40. 올해 상반기 차량 절도 급증.. "현대·기아가 대부분"

  41. 플로리다서 내부온도 133도 차량에 방치된 아기 사망..여성 1명 체포

  42. LA카운티 정신건강국, 한인 정신 건강 위해 고군분투

  43. [영상] 미 "월북병사 생존 여부도 말 못해…북, 계속 무응답"

  44. '전선 도둑' 탓에 프리웨이 가로등 40% 고장

  45. 아마존, '손바닥 결제 시스템' 홀푸드 전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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