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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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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에 5070만명 대이동 ‘역대 신기록’

  3. 개미투자자 개별주식 매수 사상 최대…테슬라·애플·엔비디아에 집중

  4. "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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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한항공 내달 1일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8. 뉴저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5불 넘어

  9. 카노가 팍 아파트에 총과 흉기 든 5인조 무장 강도단 침입

  10. 테슬라, 수퍼 컴퓨터 Dojo 효과 주당 400달러 간다/엔비디아, 과소평가 650달러까지 예상

  11.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트럼프 러닝메이트 부상

  12. 첫 동성혼•흑인여성 백악관 대변인 결별.. "싱글맘"

  13. 윤도현, 암 투병 고백.. "3년 치료 끝 이틀 전 완치"

  14. 남부 폭염에 사막 식물 선인장도 말라 죽어

  15. '지갑 열렸다'…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7천만개 판매

  16. "미국은 훔친 땅에 건국" 트윗에 유니레버 주가총액 3조원 증발

  17. 백악관 웨스트윙 코카인 발견에…보수언론 '헌터 바이든' 소환

  18. 코스트코, 월마트 등서 판매된 냉동 딸기, A형 간염 일으킬 수 있어 리콜

  19. IRS 2019년도 소득분 150만명 15억달러 택스 리펀드 찾아가세요 ‘7월 17일 마감’

  20. 뉴욕,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기후변화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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