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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한국식 파전이 대만식이라니

  2. "태극 유니폼 입고 애국가 열창"…LA다저스 코리안나이트 행사

  3. [리포트] 금지할까 활용할까.. 학교들 챗 GPT 사용 고심

  4. 허리케인으로 다저스, 에인절스 경기 토요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5. [리포트]남가주, 허리케인 ‘힐러리’ 온다.. 강풍∙호우에 대비해야

  6. [리포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눈 피로감 개선 효과 미미해”

  7. CA 주민들, 재난 계속 일어나도 재난 지역 거주 원해

  8. 하와이 마우이 섬 대참사, 경고 시그널 무시와 느린 대응이 원인

  9.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신음.. 1,000여곳 불타고 있어

  10. 남가주, ‘열대성 폭풍 주의보’ 발령.. 48시간 고비

  11. LA 등 남가주, 평균 2~4인치 강우량 예상.. 최고 6인치 이상

  12. LA 시, 허리케인 ‘힐러리’ 대비.. 모든 관계 부서들 동원

  13. LA 시민들, 재난이나 비상상황시 연락할 곳 알고 있어야

  14. 허리케인 ‘힐러리’로 인해 LA 등 남가주 주말행사 대거 취소

  15. 세후 음식값에 팁은 세금에도 팁 주는 격

  16. 내년 소셜연금 3% 상승 기대…10월에 최종안 공개

  17. 개학 이후 챗GPT 활용 숙제·에세이…교사들도 잘 알아 사용에 주의해야

  18. 팬데믹으로 대졸자 직장 적응 어려움…시간 엄수·복장 등 사무실 에티켓 지켜야

  19. 자산 50억불 이하 은행…오픈뱅크, 건전성 4위

  20. 아파트보다 싼 크루즈 장기 렌트 화제

  21. 역대 최대 규모, 한국 간호사가 온다

  22. LA시 홈리스 호텔 주거에 9400만불

  23. '아기 7명 살해' 英 악마 간호사…의심스러운 사망 30명 더 있다

  24. 티웨이, 다날과 손잡고 '휴대폰 항공권 결제' 오픈

  25. K팝 축제 KCON에 LA다운타운 '들썩'..누적 관람객 150만명 돌파

  26. 공화, 이젠 2위다툼에 관심…디샌티스·라마스와미, 경쟁 치열

  27. [속보] LA북서부 오하이 규모 5.1 지진 발생

  28. LA통합교육구 내일 모든 학교 휴교..열대성 폭풍 영향

  29. [속보] 일본 경제산업상 "내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기 판단"

  30. [리포트] 총 맞아 숨진 미성년자 역대 최다.. 한해 '4천752명'

  31. 메타, "이르면 이번주 스레드 웹버전 출시".. 열풍 되살릴까?

  32. 미국내 16개주 연 7만달러이상 벌어야 생활가능

  33. 미국민 다수 경제평가 ‘정부통계와 거꾸로 간다'

  34. [속보] 일본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방안 검토"

  35. 남가주 밤새 폭우..LA한인타운 아파트 지붕 일부 붕괴

  36. 트럼프 "대중은 이미 안다, 압도적 선두".. 토론 보이콧 공식화

  37. 항공사 미사용 마일리지 '3조'…소비자들 "쓸 곳 없어"

  38. LA지역 홍수 경보 연장 발령..출근길 비 내릴 수도

  39. '힐러리' 상륙한 남가주, 1년치 비의 절반 하루 만에.. 수만 가구 정전

  40. 트럼프,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독주 지속.. 지지율 42%

  41. 도어대시 남가주 일부 카운티서 서비스 일시 중단

  42. 힐러리로 전국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43. 27일 '전국 극장의 날' 맞아 영화 티켓 4달러

  44. 무지개 깃발 걸었단 이유로.. 9자녀 둔 업주 총 맞아 숨져

  45. 미국 성인 41%인 1억명 이상 의료비 빚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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