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파전이 대만식이라니
"태극 유니폼 입고 애국가 열창"…LA다저스 코리안나이트 행사
[리포트] 금지할까 활용할까.. 학교들 챗 GPT 사용 고심
허리케인으로 다저스, 에인절스 경기 토요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리포트]남가주, 허리케인 ‘힐러리’ 온다.. 강풍∙호우에 대비해야
[리포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눈 피로감 개선 효과 미미해”
CA 주민들, 재난 계속 일어나도 재난 지역 거주 원해
하와이 마우이 섬 대참사, 경고 시그널 무시와 느린 대응이 원인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신음.. 1,000여곳 불타고 있어
남가주, ‘열대성 폭풍 주의보’ 발령.. 48시간 고비
LA 등 남가주, 평균 2~4인치 강우량 예상.. 최고 6인치 이상
LA 시, 허리케인 ‘힐러리’ 대비.. 모든 관계 부서들 동원
LA 시민들, 재난이나 비상상황시 연락할 곳 알고 있어야
허리케인 ‘힐러리’로 인해 LA 등 남가주 주말행사 대거 취소
세후 음식값에 팁은 세금에도 팁 주는 격
내년 소셜연금 3% 상승 기대…10월에 최종안 공개
개학 이후 챗GPT 활용 숙제·에세이…교사들도 잘 알아 사용에 주의해야
팬데믹으로 대졸자 직장 적응 어려움…시간 엄수·복장 등 사무실 에티켓 지켜야
자산 50억불 이하 은행…오픈뱅크, 건전성 4위
아파트보다 싼 크루즈 장기 렌트 화제
역대 최대 규모, 한국 간호사가 온다
LA시 홈리스 호텔 주거에 9400만불
'아기 7명 살해' 英 악마 간호사…의심스러운 사망 30명 더 있다
티웨이, 다날과 손잡고 '휴대폰 항공권 결제' 오픈
K팝 축제 KCON에 LA다운타운 '들썩'..누적 관람객 150만명 돌파
공화, 이젠 2위다툼에 관심…디샌티스·라마스와미, 경쟁 치열
[속보] LA북서부 오하이 규모 5.1 지진 발생
LA통합교육구 내일 모든 학교 휴교..열대성 폭풍 영향
[속보] 일본 경제산업상 "내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기 판단"
[리포트] 총 맞아 숨진 미성년자 역대 최다.. 한해 '4천752명'
메타, "이르면 이번주 스레드 웹버전 출시".. 열풍 되살릴까?
미국내 16개주 연 7만달러이상 벌어야 생활가능
미국민 다수 경제평가 ‘정부통계와 거꾸로 간다'
[속보] 일본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방안 검토"
남가주 밤새 폭우..LA한인타운 아파트 지붕 일부 붕괴
트럼프 "대중은 이미 안다, 압도적 선두".. 토론 보이콧 공식화
항공사 미사용 마일리지 '3조'…소비자들 "쓸 곳 없어"
LA지역 홍수 경보 연장 발령..출근길 비 내릴 수도
'힐러리' 상륙한 남가주, 1년치 비의 절반 하루 만에.. 수만 가구 정전
트럼프,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독주 지속.. 지지율 42%
도어대시 남가주 일부 카운티서 서비스 일시 중단
힐러리로 전국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27일 '전국 극장의 날' 맞아 영화 티켓 4달러
무지개 깃발 걸었단 이유로.. 9자녀 둔 업주 총 맞아 숨져
미국 성인 41%인 1억명 이상 의료비 빚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