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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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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젊은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 총기규제에 대해 찬성 비율 높아

  4. "해외로 이주 부유층늘어나.. 올해 미국으로 2천100명 순유입"

  5. 네바다주 도시 뒤덮은 '모르몬 귀뚜라미' 떼.. 온난화로 개체수 더 늘어

  6. “이사 오면 1억 드려요”…인구 급감 아일랜드, 현금 꺼냈다

  7. [2보]LA한인타운서 살인미수 사건 발생.. 용의자 체포

  8. 가수 비비 렉사 향해 휴대폰 던진 남성 “틱톡 영상 찍으려 한 것”

  9. 러시아, 파국 면해..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진격 포기하고 철수

  10. 국무장관, 바그너 반란에 "혼란 몇 주 더 전개될 것"

  11. LA카운티서 연 7만 달러 못벌면 저소득층!

  12. 리버사이드 지역 산불 발생

  13. 바이든 "대법원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폐지 결정 강력 반대"

  14. 올해(2023년) 첫 슈퍼문 떴다

  15. 연방대법원 확실한 우클릭 ‘미국정치,경제, 대입 등에 막대한 파장’

  16. 오히려 부자일수록 더 '주머니 사정' 어려워.. '리치세션' 겪는 중

  17. LA총영사관, 취업 창업 관련 웨비나 개최.."지식재산 보호"

  18. 6월 '월렛허브 경제 지수' 소비자 재정 전망 밝아져/미 자동차 시장 상승 중

  19. ‘시니어 타깃’ 타임쉐어 사기 조심하세요

  20. LA 카운티 교도소를 지배했던 멕시코 마피아 피살

  21. 트위터 이용자 트래픽 11% 감소.. 스레드로 갈아타기 여파

  22. "현정부에선 불공정"…트럼프, 기밀반출재판 대선후로 연기 요청

  23. 젊은층 주택보유율 가장 낮은 7곳 모두 CA주에../10대 아들 피 수혈받은 억만장자, 결과는?!

  24.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위축 부담"

  25. LG전자 미국법인 잇단 집단소송 피소

  26. 영화관 AMC, 좌석별 가격차등 정책 포기.. "앞좌석 싸도 기피"

  27. 막내 9살이라는데 "3살이군요".. 푸틴 말실수에 치매설 대두

  28. 구글·오픈AI 등 AI기업, 생성 콘텐츠에 워터마크 넣기로

  29. [리포트] CA주, 많아도 너무 많은 음식 유통기한 표기법 통일 추진

  30. 북가주 산악 마을 Burney, 상수원에서 E-Coli 대장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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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챗GPT 창시자' 샘 올트먼이 개발한 월드코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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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40% 급증...일상회복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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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美하와이 안치됐던 국군 유해 7위, 70여년 만에 고국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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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미국 경제 최대 5년 더 성장 가능”

  40.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마다 '몸 다친다'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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