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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리버사이드 페리스 지역 산불 500에이커 전소

  2. 뉴욕시 “2년 후 망명신청자 수용에 120억불 필요”

  3. UC계열 올 가을학기 CA주 출신 신입생 역대 최다..한인 합격률 ↑

  4. LA, 주택임대료 상환 유예기간 만료로 노숙자 증가 우려

  5.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6.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7. 메가밀리언스 잭팟 15억 5천만불,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

  8. 넷플릭스, 한국 예능 특화 자막 테스트 도입..뭐가 다른가?

  9. 생후 7주 영아 술 먹인 친모 체포.. “울어서”

  10. 머스크, “X 활동으로 직장에서 갈등 겪는 유저들에게 피해 보상할 것”

  11. LA, 공항 등 공공서비스 노동자 1만여명 8일 하루 파업

  12. 공중을 날아 주택 2층에 처박힌 차량.. 운전자 부상

  13. FCC, 초중고 사이버 보안 강화에 2억 달러 투입 추진

  14. 태풍 북상 소식에 새만금 야영지 결국 전면 철수 - 준비 부족이 조기철수 자초

  15. Amazon, 예상치 넘어선 실적발표 호조에 주가 급등

  16. [리포트] "일 보다 삶".. 미국인들, 코로나19 이후 일 적게한다

  17.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 올 1분기 말 기준 1조 6,400억달러

  18. "미국인들 국내 대신 해외여행 많이 떠나"/Z세대, personal color 진단 받으러 한국여행

  19. LA 시의회, 오늘 LA River Valley Bike Path Project 처리

  20. 파워볼, 당첨자 나오지 않아.. 새 당첨금 1억 달러 육박

  21. 올림픽경찰서에 한국어 통역관 배치 추진

  22. 트럼프 54% vs 디샌티스 17%…여론조사는 압도적

  23. LA개솔린 가격 5달러 넘은 후에도 계속 상승세

  24. 남부 폭염에 사막 식물 선인장도 말라 죽어

  25. LA 한인타운 인근 Westlake 총격사건, 60대 남성 중태

  26. "소녀상 굳건히 지켜야"…건립 10주년 기념식 성황

  27. 미국발 콘크리트 테이블서 마약 적발…X레이 검사…깨보니 마약나와 대마초 1만7천명 동시 투약량

  28. 울타리몰, 전남 우수 브랜드 '남도미향' 특판행사

  29. 축구장 3개 크기…중가주에 세계 최대 코스트코

  30. 그라나다힐스 118 Fwy 도로 주변 수풀에 화재

  31. 미국경제 2분기 2.4% 성장 ‘파월 더 이상 올해 불경기 없다’

  32. 아이들과 차에서 사는 싱글대디 위해 모금 시작한 틱톡커.. ‘선한 영향력’ vs '무모함'

  33. 연쇄 성폭행 용의자, 멕시코에서 체포돼 LA로 압송

  34.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오늘도 큰폭 상승..LA $5.029

  35. 결혼자금 '양가 3억' 증여세 공제…"현실적 대책" vs "부 대물림"

  36. 맥카시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조사로 입장 선회 ‘워싱턴 먹구름’

  37. 가상화폐범죄 단속 이끈 한인 검사, 연방 법무부 안보 부차관보로

  38. [속보]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직전 동결 뒤 '베이비스텝'

  39. "미국 유사시 위성 신속발사 능력, 중국에 뒤처질 위험"

  40. 인플레이션 둔화된다는데 LA, OC 개솔린 가격은 5달러 코앞

  41. 미국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내는 ‘조조 국가’로 급변

  42. 노스리지 파티장서 총격 10살 소녀 부상 .. 참변 날뻔!

  43. LAPD, 이번 주말 LA 한인타운 등 곳곳에서 음주단속

  44. LA 카운티, 최근 코로나 19 감염 사례 상당한 증가

  45. 10억달러 복권 판매 LA 다운타운 마켓, 100만달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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