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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CA 정유회사 바가지 요금 철퇴법 발효 .. 개솔린 가격 하락할까?

  2. CA 읽고 쓰기 교육 심각한 수준, 4학년 전국 32위

  3. CA 의사당에서 총격 피해자 발견

  4. CA 음식물 쓰레기 폐기법, 내년(2022)부터 시행

  5. CA 변호사협회, 변호사 1,600명 이상 무더기 자격정지

  6. CA 마리화나 TF, 사상 최대 단속 작전 통해 대규모 적발

  7. CA 랜드연구소 "심해지는 기후위기에 미군 작전능력까지 타격"

  8. BTS 키운 방시혁 의장, 2640만불 LA저택 매입

  9. BTS 슈가 입대 "방탄 노년단 될때까지 만나요"

  10. Baldwin Hills에서 ‘노숙자 이동’ Inside Safe 작전 실시

  11. Apple, 주가 5% 가까이 폭락.. 2분기 실적 부진 영향

  12. Amazon, 예상치 넘어선 실적발표 호조에 주가 급등

  13. AI로 폭발한 GPU 수요 "美 코로나 때 화장지만큼 구하기 힘들어"

  14. AI 발달에 '부적절 내용' 걸러내는 업무↑.. "직원들 트라우마"

  15. Acton Fire, 어제(7월3일) 오후 발생.. 14 에이커 전소

  16. AAA, 주유비 절약하는 '꿀팁' 공개

  17. 9월말까지 예산안 처리 못하면 셧다운..연방 공무원 수십만명 급여중단 위기

  18. 9살에 美대학 입학한 소년, 3년만에 5개 학위로 졸업…학점 3.92

  19. 9번째 불법이민자 버스 LA 도착..캐런 배스 “폭풍 속 보내다니..사악”

  20. 9·11테러 후유증 사망 소방관, 당일 현장서 숨진 대원과 맞먹어

  21. 8천 에이커 전소시킨 ‘래빗 산불’ 진화율 45%

  22. 8월 소비자물가 CPI 3.7%↑…고유가에 전월대비 상승

  23. 8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기름값 상승 여파

  24. 83살 펠로시 내년 총선 나서.. 고령정치인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들

  25. 80세 파킨슨병 노인 등 태운 버진갤럭틱 첫 우주관광비행 성공

  26. 80대 바이든 백전노장 정치 9단이냐, 불안한 노약자냐

  27. 7월부터 웨스트 헐리웃 최저임금 19.08달러

  28. 7월부터 '간병인 서비스' 전자방문확인서 제출해야..LA한인회 세미나 연다

  29. 7월 전국 주택거래 줄고 집값 상승세 지속

  30. 7월 소비자물가 3.2%↑…전월대비 소폭 상승

  31. 7월 소매 판매 0.7% 증가…경제 연착륙 기대 강화

  32. 7월 민간고용 32만4천개 '깜짝' 증가.. 전망치 2배 육박

  33. 7월 무역적자 650억달러, 전월대비 2%↑..3개월 만에 확대

  34. 7월 PCE가격지수 전년대비 3.3%↑…6월대비 소폭 상승

  35. 7년 전 자바시장 돈세탁, 탈세혐의 기소 한인업주 1억달러 추징, 1년 징역형 선고받아

  36. 730 피트 다리에 매달린 19살 소년, 1시간 이상 버틴 끝에 구조돼

  37. 70대 남성, 벤추라서 이틀간 조난 후 구조돼

  38.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 사실상 엔데믹, 완전한 일상회복 선언

  39. 6월 성소수자의 달 기념 깃발, 사상 최초로 LA 카운티 청사 게양

  40. 6월 부터 '만 나이', 한 살씩 어려진다…국민 80% 우려한 일

  41. 6월 무역적자 655억달러.. 전월대비 4.1%↓

  42. 6월 CPI 3.0% 전망치 하회/근원 CPI도 4%대로 뚜렷한 하락세/Fed 7월 금리인상 유력

  43. 6월 '월렛허브 경제 지수' 소비자 재정 전망 밝아져/미 자동차 시장 상승 중

  44. 6개 OC 학교, 美 연방교육부 선정 모범학교에 포함

  45. 65세 이상 16만 명 치매•인지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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