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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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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3. '사람 뇌에 칩' 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4. 국립보건원, 독감백신 임상시험

  5. 테슬라 첫 출시 후 15년 만에 '500만대 생산'

  6. 짐만 되는 대통령 아들?.. 바이든 차남, '총기 혐의' 무죄 주장

  7. 바이든, 총기폭력 예방 첫 연방기구 출범키로

  8. 구글, 질병 유발 DNA 변이 찾는 AI 개발.. "희소질환 연구 도움"

  9. OECD "인플레 꺾기 위해 금리 유지 혹은 더 올려야"

  10. CA 주에서 개인정보 삭제 법안, SB 362 통과

  11. [리포트] 품절대란 비만 치료제 '위고비'.. 불법 복제약도 판친다

  12. 아르메니아 지지자들, LA다운타운 프리웨이 막고 시위

  13. LA 셰리프 경찰관 살해 용의자 가족, “범인 아니라고 생각”

  14. 6개 OC 학교, 美 연방교육부 선정 모범학교에 포함

  15. 중국 "우리가 마약 장사꾼? 누가 누굴 때리나" 미국 맹비난

  16. 미 불법이민 증가 .. 멕시코 화물열차 지붕에 불법탑승해 국경행

  17. 애틀란타 식당서 불법 도박 적발.. 한인 등 18명 체포

  18. 다이아몬드바 요양원 한인 할머니 살해사건.. 사인은 ‘질식’

  19. 전국서 아시안 타겟 증오범죄 잇따라

  20. [속보] 연준, 금리 동결 5.25∼5.50% 유지

  21. "참 쉽죠?" 밥 로스 유화, 985만 달러에 매물로

  22. 아마존, 음성 대화 AI '알렉사' 공개.. 챗GPT와 치열한 경쟁 예고

  23. 캄튼에 경비행기 추락, 주차된 차와 충돌

  24. '긴축정책 고수' 분명히 한 연준.. 매파 행보 이어지나?

  25. 백악관 ‘미국기후군단’ 신설 수만명 기후변화 직업훈련

  26. [속보]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27. 미국 9월 금리 동결 ‘올해안 한번더 인상, 내년 5% 고금리 장기화 시사’

  28.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23일 화려한 개막

  29. [펌] US뉴스, 평가기준을 변경해 대학순위 발표

  30. [리포트] 10월부터 푸드스탬프 혜택 확대

  31. 트럼프 아들 SNS에 "아버지 사망".. 가짜뉴스 확산

  32. 한인추정 40대 남성 오발사고로 숨져.. “스스로 총격”

  33. 월가, 9월 미 금리 동결에 '매파적 건너뛰기' 평가

  34. '도서 검열' 요청 빗발 사상 최대치.. "인종·성소수자 사안"

  35. 상원 공화당, 역사상 두번째 흑인 합장의장 인준.. "어깃장 끝에 통과"

  36. 연방정부, 베네수엘라 이주민 47만명 합법 체류 허용

  37. [리포트] 헐리웃 작가 파업 끝나나?.. 100일 넘어 "제작사와 합의 근접"

  38. CA 주, 잔디밭 식수 사용 금지 법안 통과.. 사실상 잔디 퇴출

  39. WHO "성인 3명 중 1명 고혈압…20년 새 2배 증가"

  40. LA 개솔린 가격, 최근 상승세 끝내고 오늘 내려가

  41. 파워볼, 계속 1등 불발.. 새 당첨금 7억 달러 넘는다

  42. LA 주택 뒷마당서 장물 21만 8천 달러어치 발견, 10명 체포

  43. 실업수당 청구 8개월만에 최소…2만건 줄어든 20만천건

  44. 전국 8월 기존주택 거래 전월 대비 0.7%↓ .. 집값은 상승세 지속

  45. 미 사법부도 '연령 논란'.. 96살 판사 업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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