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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지구촌 직장인 하루 평균 10시간 노동.. 37분 줄어"

  2.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3.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파장"

  4. "주급 3억4천만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원 홀란

  5. "제발 목숨만".. 러시아 병사, 우크라 드론에 항복

  6. "전세계 리튬 공급량, 전기차 수요 못따라가.. 수급 위기 올수도"

  7.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8. "전기차 EV6 15분만에 완충".. SK시그넷 텍사스 공장 가보니

  9. "전기자동차 인기에 각 건물들도 충전기 설치"/Z세대 81%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

  10. "적절히 대응" 호언장담에도 잼버리 온열 환자 속출...이탈자까지

  11. "저용량 아스피린 고령층 당뇨병 예방.. 의학처방 필요"

  12. "저 강만 넘으면".. 미 국경 앞 텐트촌에 아른대는 희망과 긴장

  13. "장애인도 기내 화장실 이용하도록"..미 교통부 새 규정 마련

  14.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

  15.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1분기 흑자전환 성공"

  16. "인플레와의 싸움, 마지막 고비 넘기가 가장 힘들 것"

  17. "의회 반대 없으면 자동 상향"…민주 '부채한도' 개혁 추진

  18. "월가, 연준 9월 차기 회의서 '금리 동결' 예측"

  19. "우리의 영웅".. 강도피살 LA 자바시장 한인 추모 촛불집회 (radiokorea 김나연 기자)

  20. "우리는 자매들".. 주의회 5인방, 낙태권 지키려 당파 초월

  21. "우리 아빠 다시 걷도록 도와주세요" 딸의 눈물겨운 호소

  22. "외로워서 나이 속이고 고등학교 입학" 한인여성 정신감정 받는다

  23. "올해 임신 마세요" 이런 말도 들었다…도 넘은 학부모 갑질

  24. "오바마는 게이" 터커 칼슨과의 회견에서 또다시 제기돼

  25. "오늘부터 LA카운티 직할구역 외 레스토랑은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 금지"

  26. "오 하나님!" 컬버시티 교회서 칼부림

  27. "영웅", "착한 사마리아인"…뉴욕 지하철 헤드록 사건 일파만파

  28. "에어컨 사려면 12년 모아야".. 폭염에 극빈층 생존 위협받아

  29. "약 백만년 전 인류 멸종위기 겪었다.. 1천280명"

  30. "야간근무는 못 한다고?" TSMC, 美기업문화에 당혹

  31. "아태 문화유산의 달, 한인타운을 깨끗하게!"

  32. "아이폰15 프로·맥스 쉽게 과열.. 이용자 불만"

  33. "아이폰 3년 만의 최대 업뎃".. 베젤 얇아지고 M자 탈모 '노치' 없어져

  34. "아시안 직장인이 AI 영향 비교적 많이받아"

  35. "아시안 의대생 향한 인종차별 만연"

  36. "신생아 위해 임신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접종해야"

  37. "신라면, 미국인 한끼 식사로 대박났다" 농심 어닝서프라이즈

  38. "시민권 없는 지원자 고용 거부"..스페이스 X, 연방정부에 소송 당해

  39. "스페이스X 기업가치 197조원.. 주당 80달러대 공개매수 추진"

  40. "속옷만 입고 오르고 있다"…롯데타워 73층 등반한 외국인 체포

  41. "소분뇨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875만달러 사기행각

  42. "소녀상 굳건히 지켜야"…건립 10주년 기념식 성황

  43. "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44. "상업용 부동산, 은행부실 뇌관.. 위험노출액 겉보기보다 커"

  45. "비행기 무거워서 못 떠요"…승객에 20명 하차 요청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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