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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뉴욕-LA 델타 항공기, 비상 슬라이드 오작동으로 승무원 1명 부상

  2. 캐나다 산불 '이례적' 확산…주말 새 413곳 화재 진행중

  3. 뜨거운 고용·높은 인플레.. 쑥 들어간 미 금리인하 전망

  4. 군 놀라게한 경비행기조종사, 산소부족해 의식잃고 추락한듯

  5. 우버 타려던 한인 추정 커플 폭행 후 도주한 남성 공개수배

  6. 앤텔롭 밸리서 산불 .. 1,300에이커 전소

  7. CA주, 전국서 양육비 가장 많이쓴다.. 아이 1인당 연평균 2만 1천달러 지출

  8. 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9. 소비자금융보호국 “송금앱에 돈 오래 두지 마세요”

  10. 미국 연준 6월 금리동결, 7월 0.25 인상 가능성 시사

  11. '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격리의무도 해제, 3년여 만에 일상으로

  12. 내달 28일부터 시행 '만 나이 통일' 제도…계산법은?

  13. 美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성공할 수 있을까

  14. 더그로브 일대 노숙자들, 전용 주거 시설로 이동

  15. 미국 6월부터 4~5번 금리동결, 올해 금리인하 없다

  16. 美실업률 54년만 최저…'금리 인하'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

  17. 바이든, 내년 재선 도전 공식 선언…"일 마무리 짓겠다"

  18. 달러당 원화 가치 1330원대 중반…연중 최저점 경신

  19. 바이든, 트럼프 재임때 공장폐쇄 .. 자동차 노조 공략과 트럼프 직격

  20. 부에나팍 타겟 매장 방화 용의자 체포.. “분유 훔치려 불질렀다”

  21. LA 지역 노점상 연속 강도 혐의로 26세 남성 기소

  22. [리포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눈 피로감 개선 효과 미미해”

  23. [리포트] 샌프란시스코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주민·공무원 반발 거세져.. 왜?

  24. 잇따르는 '살인 예고' 현실화?‥"불안해서 이어폰도 못 껴요"

  25. CA주 절도 차량 타겟 1위 쉐보레 픽업트럭, 2위 혼다 시빅

  26. "북한, 월북미군 구금 확인…유엔사 정보 요청에 첫 응답"

  27. 미국인들, 배우∙작가 파업 지지에도 영화티켓 $1 인상은 ‘싫어’

  28. Mega Millions, 5자리 맞춘 복권 7장 나와.. LA에서 2장 판매

  29. 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 늘어나, 전염 소폭 증가세

  30. 머스크 "X, 월간 이용자 최대".. 저커버그 "스레드, 절반 줄어"

  31. 롱비치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살해한 혐의로 2명 체포돼

  32. LA다운타운서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 창고 적발

  33. 미국 금리 26일 0.25 인상 확실, 올해 마지막일지는 논란

  34. 정신병원 감금 26명, 의사 고소.. "보험금 타내려 허위 진단"

  35. 미국 재즈계 전설 토니 베넷, 노환으로 별세.. 향년 96세

  36.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

  37. 한국서 손정우는 2년형, 미국서 공범엔 9배 형량

  38. 푸틴측 프리고진 반란계획 사전 누설돼 포착했다 ‘미국 정보당국’

  39. 마돈나,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중환자실 이송

  40.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美 최대 소매업체 전망/아시안 수출 부진, 美 인플레 완화에 호재

  41. 머스크 "스타십 다음 시험비행 성공 확률 60%.. 30억달러 투자"

  42.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43. "한국 정부, 엘리엇에 1,300억 배상해야"...청구액 7% 인용

  44. 금빛 사라진 곡창지대.. "60년 만에 최악의 밀 흉작"

  45. 버드 라이트 ‘최다 판매 맥주’ 타이틀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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