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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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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A 시민들, 재난이나 비상상황시 연락할 곳 알고 있어야

  5. 자산 50억불 이하 은행…오픈뱅크, 건전성 4위

  6. 공화, 이젠 2위다툼에 관심…디샌티스·라마스와미, 경쟁 치열

  7. 메타, "이르면 이번주 스레드 웹버전 출시".. 열풍 되살릴까?

  8. '힐러리' 상륙한 남가주, 1년치 비의 절반 하루 만에.. 수만 가구 정전

  9. 무지개 깃발 걸었단 이유로.. 9자녀 둔 업주 총 맞아 숨져

  10. SF 로마가톨릭교회, '아동 성학대' 소송으로 파산 신청

  11. [리포트]한인 대상 변호사 사칭 사기 기승.. “사망 보험금 나눠갖자”

  12. S&P, 미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 "자금조달 위험·수익성 약화"

  13. 보일 하이츠 ‘White Memorial Hospital’, 정전 일어나 비상사태

  14. "무대 잘못 내려가다니" 성악가 얼굴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15. 바이든, 흑인 혐오 총격 사건에 "백인 우월주의 설 자리 없다"

  16.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없어.. 당첨금 3억 9천만달러 육박

  17. 아마존 '주 3일 출근' 압박

  18. CA주서 스캠 사기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번호 ‘213’

  19. 연방 보건 당국, 대마의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완전 합법화하나

  20. 미국 학자융자금 9월부터 이자 적용 시작, 10월 상환재개

  21. 노동절 LA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해산 명령 불응

  22. 7월 무역적자 650억달러, 전월대비 2%↑..3개월 만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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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미국 신용카드사들 크레딧 한도 올려 사용 빚 부채질

  27. FDA, 코로나 신종변이용 화이자, 모더나 개량 백신 승인

  28. 올해 자연재해 피해, 10억달러 이상 23건 '역대 최다'

  29.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946명으로 늘어.. 5천67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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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리포트] CA주 초중고교 성중립 화장실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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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애플, 연 4.15% 저축계좌 출시…美 저축성예금 평균이자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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