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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재무부 예정대로 바그너그룹 관련 제재 발표.. "무장반란과는 무관"

  2. 코스트코, 멤버십 공유 단속 시작

  3. LA 6지구 시의원 특별선거, 이멜다 파디야 후보 승리

  4. 미국 대학입시에서 인종기반 소수계 우대 못한다 ‘연방대법원 판결’

  5.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6만명대로 회복 ‘유학연수 3만 5천, 취업 1만 5천’

  6. 샌프란시스코 경찰당국 “사고뭉치 로보택시 늘리지마라”.. 운행 제동걸리나

  7. 엔데믹에도 줄지 않는 재택근무.. 작년 평균 하루 5시간25분

  8. 독립기념일 연휴 불꽃놀이 사고로 2명 사망, 수십명 부상

  9. 백악관 웨스트윙 코카인 발견에…보수언론 '헌터 바이든' 소환

  10. 뉴섬 주지사, 자체 제정법 어기며 아이다호 여행

  11. "미국은 훔친 땅에 건국" 트윗에 유니레버 주가총액 3조원 증발

  12. 스레드, 16시간만에 3천만명 가입…게이츠·윈프리도 계정 오픈

  13. 미 주도의 합성마약 대응 84개국 연합체 출범..중국 불참

  14. CA주, 불법 마리화나 1억 9천만 달러치 압수..적발건수 104%↑

  15. "인플레와의 싸움, 마지막 고비 넘기가 가장 힘들 것"

  16. 티나 놀즈 헐리웃 자택 털려..100만 달러치 귀중품,현금 피해

  17. 결혼식에 맥도날드?…인니 등장 '1인 2달러' 가성비팩

  18. 캘스테이트 10년 만에 학비 인상 추진

  19. LADWP, 저소득층 에어컨 설치에 225달러 리베이트 제공

  20. 고객 속인 뱅크오브아메리카.. 1억5천만달러 벌금

  21.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군 약 5만명 전사

  22. LA총영사관, 헐리웃 차병원과 재외국민 긴급의료지원 협력

  23. 인플레 둔화 가속…6월 생산자물가, 3년만의 최소폭 0.1%↑

  24. 파워볼 복권, 1등 또 불발.. 새 당첨금 8억 7,000만달러 넘어

  25. 전기차 신차, 딜러에 재고 쌓인다…공급 증가 인벤토리 350%↑

  26. CA 주 예산 적자 315억달러, 흑인 노예 후손 금전적 배상 논란

  27. LA 다운타운 시청 부근에서 총격, 30살 남성 사망

  28. 라이트급 세계 복싱 통합 챔피언, LA에서 총기 소지 체포

  29. 켄터키 아파트서 해골 40개 발견

  30. LA, OC 25 – 34살 10명 중 2명 주택 소유 전국 최저 수준!

  31. 머스크 "나의 AI는 수학 난제, 우주의 비밀 탐구할 것"

  32. [속보]尹·젤렌스키 "우크라 재건에 협력…군수물자 더 큰 규모 지원"

  33. "K팝 등 한류 열풍에 미국서 한국식 핫도그 인기 확산"

  34. 뉴욕주 재산세, 내년에도 최대 2% 인상

  35. 미국심장협회 “전자담배 심장·뇌·폐에 악영향”

  36. 프론티어 항공권 29달러 '파격 할인'

  37.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에게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38. 10억달러 복권 판매 LA 다운타운 마켓, 100만달러 받는다

  39. LA 카운티, 최근 코로나 19 감염 사례 상당한 증가

  40. LAPD, 이번 주말 LA 한인타운 등 곳곳에서 음주단속

  41. 노스리지 파티장서 총격 10살 소녀 부상 .. 참변 날뻔!

  42. 미국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내는 ‘조조 국가’로 급변

  43. 인플레이션 둔화된다는데 LA, OC 개솔린 가격은 5달러 코앞

  44. "미국 유사시 위성 신속발사 능력, 중국에 뒤처질 위험"

  45. [속보]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직전 동결 뒤 '베이비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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