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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2. 미국인 78% "몇 달간 물가상승 완화 안 될 것"

  3. OC수퍼바이저, 정부 소유지에 성소수자 깃발 게양 금지

  4.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5.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6. 반란사태로 균열 시작된 푸틴 철옹성.. '시계제로' 접어든 러시아

  7. LA시의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지 결의안 채택

  8. WSJ "미국, 한국에 최대 규모 핵무장 전략핵잠수함 보낸다"

  9.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끝내 무산 ‘연방대법원, 대통령 탕감권한 없다’

  10.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총 68명이 CA 고속도로에서 숨져

  11. 미궁으로 남게 된 1982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사건

  12. 산불로 파괴된 산간 마을 복구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인가?

  13. 지구인 존재 이동통신 전파로 선진 외계문명에 노출될수도

  14. 뉴섬 주지사 “흑인 주민 한 명 당 120달러 배상금 지급안은 아직 검토 중”

  15. USGS “2100년까지 CA주 해안 70% 침식”

  16. 로즈 보울,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개최 안해..작년 손실 50만불

  17. 전국 9개 주 확산.. “웨스트 나일 조심하세요”

  18. NYT, 체육부 해체…스포츠 전문매체 기사 전재키로

  19. 美 각 도시들, 고학력 노동자들 선호.. 경제 성장과 세수 촉진

  20.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21. 대만 "미국이 지원할 5억달러 무기 종류 논의 중"

  22. 에어백 6천700만개 리콜 촉구…현대 등 12개 업체 사용제품

  23. 디샌티스 "일하려면 8년 필요" vs 트럼프 "난 반년이면 돼"

  24. 북, 조만간 또다른 위성발사 가능성…발사대 주변 움직임 분주

  25.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26. 불법이민자 16명, TX→CA로 이송

  27.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28. 미국 고물가로 생활고 겪는 55세이상 노장층 급증 ‘전년보다 7~8 포인트 늘어’

  29. 바이든,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북한 또 지정

  30. 남가주 폭염, 당분간 계속.. 내륙 지역에 고기압 전선 형성돼 있어

  31. LAPD 경찰관, 상습적 갱단 Data 위조 혐의로 재판

  32. 파워볼 잭팟 34회 연속 불발.. 당첨금 6억 5천만 달러로 올라

  33. NWS(국립기상청), 남가주 Valley 지역에 폭염 경보 발령

  34. "아이폰 3년 만의 최대 업뎃".. 베젤 얇아지고 M자 탈모 '노치' 없어져

  35. 미국 미성년자 위험한 노동 급증 ‘구인난속에 나홀로 이민아동 급증 영향’

  36.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폭력·과잉진압 고발

  37. 미국 신용카드 빚 최초로 1조달러 넘었다 ‘고물가, 고금리속 카드빚 급증’

  38. 미국내 16개주 연 7만달러이상 벌어야 생활가능

  39. 美, 사상 첫 흑인 '국방 투톱'…합참의장에 찰스 브라운 지명

  40. [영상] 프랑스서 묻지마 칼부림.. 유모차 아기 포함 6명 부상

  41. 미국인, 20여년 새 음주량 '껑충'.. 위스키 등 독주 소비 60%↑

  42. OC 수퍼바이저들, 2023-24 회계년도 예산안 93억달러 승인 검토

  43. “버스 고칠 때까지 기다려야”...승객들 직접 수리 작업 나서

  44. CDC, “아시안 어린이 정신건강 치료 비율 가장 낮아”

  45.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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