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치도 않은데 망했다고 확신을 갖고 질문 훅 던지는 건 뭐지요. 자바의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다는 둥.. 많이 어렵다는 소릴 들었는데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달라는 둥... 이렇게 물어봐도 될것을..자바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런 글 읽으면 어깨에 힘빠지는 소리 안들립니까? 당사자들에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민할 시기인데.. 남일 이라고 이런식으로 던지고 나가고... ㅜ 제발 이러지 맙시다. 속상합니다.
지난번에 어떤 기사 보니까 큰 업체가 세금 탈세로 걸려서 100밀리언 내야 한다던가.. 그래서 그 업체에 하청으로 들어간 소규모 업체들이 힘들어진다. 뭐 이런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요. 어메리칸 어페럴에서 코로나 확진자 엄청 나왔는데 쉬쉬 하는 이유때문에 사람 구하는것도 힘들다고 하고.... 그래서 그런 소리가 나온듯..
어려워지며 문닫은 집들도 있지만 열심히 장사하시는분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