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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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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CAL FIRE

약 만 5천 에이커를 태운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LA카운타 북부 고먼 지역에는 강풍과 건조한 기후로 오늘(18일)까지 산불 경보가 지속 발령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까지 5번 프리웨이 회랑에는 산불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 지역 바람의 세기는 어제(17일) 시속 60마일에서 오늘은 25~45마일로 다소 약해질 전망이다.

산불 경보는 오늘 샌가브리엘 산악 서부와 앤텔롭 밸리 14번 프리웨이 회랑에도 내려져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5일 고먼에서 발생한 포스트 산불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방관들의 노력으로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트 산불 진화율은 어제 20%에서 24%로 올랐다.

어제 늦은 오후 기준 전소면적은 만 5천 611에이커, 어제 아침과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출처: https://radiokorea.com/news/article.php?subcat=local&uid=4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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