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car.png

                                                                                                     (이해를 돕기위한 사건과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

 

 

101번 프리웨이에서 한 운전자가 사망하고 차량이 반파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어제 (24일) 새벽 2시쯤 스튜디오 시티 (Studio City) 지역의 토행가 애비뉴 (Tujunga Avenue)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고로 숨진 운전자는 파사데나에 거주중인 올해 20살 UCLA 학생 세라 인타블리안 (Sera Aintablian)으로 확인됐다.

세라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단독사고 였으며 사고 차량은 충돌 이후 반쪽으로 갈라졌다.

이어 반쪽 차량 앞부분이 날아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차량과 충돌한 차량의 운전자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1. (03/10/22) 드디어 한국 여행 빗장 풀리나?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될 듯

  2. (03/10/22)LA한인타운 5층짜리 건물서 화재 발생 .. 1명 사망 한인 추정

  3. (03/11/22) CA주 ‘서머타임 폐지’ 주민발의안 통과에도 왜 시행되나

  4. (03/15/22) LA카운티 각종 코로나 수치 하락세지만 아시아처럼 재확산될까 우려

  5. (03/15/22) 한미은행 풀러튼 지점 15주년 맞이

  6. (03/17/22) '페퍼 스프레이 받자’ 줄선 아시안 수백 명.. 타깃 될까 두려워

  7. (03/20/22)푸틴, 우크라이나 목표 변경.. 사실상 점령→중립국화

  8. (03/21/22)연준의장 "물가 너무 높다..필요시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9. (03/21/22)캐시 우드 "테슬라 주가 4배 되면 매도... 미 증시거품 아냐" / 테슬라 가격 인상에도 주가 급등 종가 $921.16로 마감..

  10. (03/23/22) '전쟁범죄자' 낙인 찍힌 푸틴, 결국 국제 재판소 서나

  11. (03/24/22) 신구 갈등 폭발...文 "무슨 협상이 필요하냐" vs 尹 "당선인 뜻 존중이 상식"

  12. (03/27/22)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가능성.. 6개 핵심 항목 중 4개 합의 접근

  13. (03/27/22)101번 프리웨이서 UCLA 여학생 사망.. 차량이 반쪽으로 갈라져

  14. (03/28/22) 65세 이상 한인 10명 중 6명 삶에 만족 못해.. 아시안 중 최하위

  15. (03/29/22) 미국 부양체크 120만명에게 잘못주고 64만명에게 안줬다

  16. (03/31/22) 미국, 하루 100만배럴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

  17. (04/07/22) 공효진·케빈 오, 열애에 나이 차·프로필 화제

  18. (04/07/22)어바인 주택 시신 3구 발견, 18개월간 방치 가능성.. ‘살인-자살’ 조사

  19. (04/11/22)젤렌스키 "우크라, 군사용 기술 필요..한국 도와달라"

  20. (04/12/22) 뉴욕 브루클린 지하철역서 총격..여러명 부상

  21. (04/13/22 Los Angeles 중앙일보 펌) "이웃이 약탈자 돌변…순찰대 만들어 지켜내" - 영 김 IRIS 대표

  22. (04/13/22) [단독] MC몽, 신고 없이 7만 달러 들고 나가려다 송치

  23. (04/21/22 라디오코리아 이채원기자)비행기 안에서 폭발한 '핵주먹' 타이슨..뒷좌석 승객 폭행

  24. (05.23.22 라디오코리아)블랙핑크, 美 롤링스톤 표지 모델…"팝의 초신성"

  25. (05/02/22) LA 다운타운 의류도매업소에 어제 새벽 대형화재 발생

  26. (06.02.22)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용의남성 1명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져 [라디오코리아 이채원 기자]

  27. (10/04/20) 불황 깊어가는 LA 한인타운

  28. (10/04/20) 헌팅턴 비치, 해양 유전시설 오염 확산

  29. (10/04/20)LA 등 남가주 전역에 강력한 천둥과 번개 내려쳐

  30. (10/05/20)AB701, 창고 물류 센터 할당량 규제, 내년 1월부터 시행

  31. (10/07/21) LA 술집과 나이트 클럽 등 백신 접종자만 입장 가능

  32. (10/07/21) 이웃케어, 시더스 사이나이와 무료 유방암 검사

  33. (10/07/21)해외 계좌 소득 신고 안한 어바인 한인 실형+ 벌금형 처해져

  34. (10/11/21) 비밀 결혼했던 이다영, 임영웅에 DM "저 어때요?"

  35. (10/11/21) 재정난 겪던 '더 소스' 쇼핑몰 투자 한인 숨진 채 발견

  36. (10/12/21) ABC, 한인타운서 흑인 노숙자에게 피해당한 한인 사건 조명

  37. (10/12/21) 남가주 곳곳에 오늘(10월 12일) 까지 돌풍 경보

  38. (10/13/21) 물류대란 LA 항, 24시간 체제로 가속 운영될 예정

  39. (10/14/21) 산불로 인해 남가주에 '특별대기오염주의보' 발령

  40. (10/18/21) CA 주 학부모, 학생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기

  41. (10/18/21) LA 지역 평균 개솔린 가격 갤론당 4달러 49.9센트

  42. (10/19/21) CA 주, 10월 말까지 폭풍지속 .. 많은 눈, 비 예상

  43. (10/21/21) LA County, 지난 해 아시안 증오범죄 76% 증가

  44. (10/21/21) 하이킹 코스서 사망한 한인 여성 일가족 사망, 원인은 일사병

  45. (10/22/21) CA주 경기부양책 체크 아직 못받으셨나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