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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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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P시험도 마무리됐고 다가올 여름방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할 때입니다. 학년에 상관없이 여름방학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과거에 소개해 드렸지만 다시 한번 읽어 보시면 도움 될 기사와 이력서 작성 관련 11학년 대상 정보로 시작합니다.   

여름방학 독서 관련 참고 기사
이력서 잘 준비하면 추천서·장학금 지원 때 유리

 
○ ACT시험 주관 기관이 최근 ACT 점수와 GPA 추이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금융기관이 대학 졸업 때 평균 빚이 4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CT 점수 하락, GPA 계속 올라, A학점 퍼주기 우려
대학 졸업생 빚 4만불, 너드월렛 4년 후 전망


○ 교수에도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와 같이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대학 교직원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교수직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참고할 만합니다.   

조교수 6년차에 부교수 못되면 학교 떠나야
 

○ 최근 전미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를 모았습니다.  

UC 학비 인상 보류·가주 신입생 확대
연방 학자금 대출 금리 5% 선 전망
가주 대학생 1만 불 장학금, 연 450시간 봉사활동 조건
뉴욕시, 모든 초등학생 파닉스 교육 의무화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그리고 5월부터 신학년 28기 고교생, 10기 중학생 학생기자를 모집 중입니다.   

[05/12/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중앙일보 22년 가을 신학년 학생기자 모집


 제41회 중앙 학생미술 및 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 중입니다. 주제는 미술 부문은 자유주제, 올해 신설한 영상 부문은 My Perspective on K-cultures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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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펌] 이력서 잘 준비하면 추천서와 장학금 지원때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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