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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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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됐습니다. 이제 곧 신학년 개학을 앞두고 있는데 자녀는 이번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은지요? 저도 학부모 입장이다 보니 만족이라는 것은 없고 아쉬움만 남더군요.

이번 주 교육 뉴스레터는 대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미국 톱 대학을 꼽으라면 대다수가 하버드와 프린스턴대학을 떠 올릴 것입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대학이지요. 이런 공통점 외에 두 대학은 각자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알아봅니다. 더불어 기타 대학 관련 정보도 소개합니다.  

입학 1순위 프린스턴과 하버드, 두 대학의 특징은
2022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은
아이비리그 미대 시리즈 Columbia University


○ 전공 탐방 시리즈 네 번째 역학(Epidemiologist)입니다. 역학은 간단히 이야기하면 유행병을 공부하는 전공입니다. 코로나 이후 주목받고 있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지난 회에 소개된 전공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역학 (Epidemiology) 전공 소개와 관련 직종들
 

○ 자녀가 공부에 집중을 못 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집중력 저하의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오랜 앉아 있지만 집중 못 해요
 

○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와 9월에 열리는 LA한인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소식을 전합니다. 

JoongAng Student Reporters, What is Roe Vs. Wade?
LA한인축제 운영 직접 체험을. 학생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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