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1

지난 4일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최근 '대학 졸업자를 위한 노동시장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대학 학부 졸업 후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전공과 실업률이 가장 낮은 전공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 대학 졸업 후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전공은 컴퓨터 엔지니어링, 실업률이 낮고 취업이 비교적 쉬운 전공으로 메디컬 테크니션이라고 연은은 발표했습니다. 

초봉 최고 전공은 컴퓨터공학·화학공학
 

○ 17회 중앙일보 온라인 칼리지페어가 오는 12일(토)로 다가 왔습니다. UC어바인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석해 작년 UC계열 전형 특성을, 사립대 진학에 도움 될 정보를 교육전문가가 설명할 예정입니다. 사전등록자 대상으로 맥북 에어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습니다.  

학부모 궁금증, 입학국장이 즉답 드려요
역대 최저 합격률 속에도 살아남은 UC 합격자 트렌드 공개
 

○ 대학이 학생 선발에 대한 기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점수를 우선시했다면 이제는 창의력과 인내력 등을 평가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중 창의력이 특별히 강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 인재 뽑는 기준 뚜렷하게 변화
 

○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AP시험의 중요성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AP과목 선택 시 향후 희망하는 대학 전공과의 연계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AP 선택할 때는 난이도 높고 전공과 연관된 과목 골라야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내년 1월부터 활동하는 봄학기 중고생 학생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JSR] A Resource Center on Fire, and Explosions Start Within 
2023 봄학기 중고생 학생기자 모집합니다.

 

  • kjb 2022.11.13 02:27
    요즘에는 컴퓨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개발 같은 it 계통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한인 뉴스 NFL LA 램스, SF 훠티나이너스에게 30:23으로 분패, 1승 1패 report33 2023.09.19 11
262 한인 뉴스 뉴욕 롱아일랜드서 한국문화의 날.. 주민 500명 몰려 report33 2023.09.19 13
261 한인 뉴스 "남극 바다 얼음, 역대 최소 면적" report33 2023.09.19 14
260 한인 뉴스 유권자 44% "바이든 재선돼도 임기 못 채울 것" report33 2023.09.19 14
259 한인 뉴스 유명투자자 그랜섬, 주가 폭락 경고.. "18개월내 침체 확률 70%" report33 2023.09.19 16
258 한인 뉴스 미국 대형 건강보험사들 일반복제약에도 최소 3배, 최대 100배 바가지 report33 2023.09.19 14
257 한인 뉴스 미국 아파트 건설 붐 ‘3년간 120만 유닛, 올해부터 3년간 135만 유닛’ report33 2023.09.19 12
256 한인 뉴스 이재명, 단식 19일차 병원 이송 - 검찰 구속영장 청구 report33 2023.09.19 10
255 한인 뉴스 펜실베니아 소년원서 9명 집단 탈출…하루도 안 돼 전원 붙잡혀 report33 2023.09.19 11
254 한인 뉴스 남가주 개솔린 가격 급등세 지속..평균 6달러 눈앞 report33 2023.09.19 10
253 한인 뉴스 UCLA∙UC버클리 “미국 최고의 공립 대학 공동 1위” report33 2023.09.19 10
252 한인 뉴스 LA다운타운서 이틀 간격으로 모델 2명 숨진 채 발견 report33 2023.09.19 13
251 한인 뉴스 미 경기연착륙에는 행운도 필요 .. 4개 전제조건 채워야 가능 report33 2023.09.19 13
250 한인 뉴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100세 바라본다" 2주뒤 99번째 생일 report33 2023.09.19 17
249 한인 뉴스 바이든 차남, 국세청(IRS) 고소.."대통령 아들도 사생활 보장" report33 2023.09.19 14
248 한인 뉴스 바이든 "이란 억류 인질 석방, 도와준 한국정부에 감사" report33 2023.09.19 14
247 한인 뉴스 라디오코리아 ‘어서옵쇼’ 골프 동호회 첫 라운딩 성료 report33 2023.09.19 55
246 한인 뉴스 법정 선 멕시코 '마약왕 아들' 무죄 주장 report33 2023.09.19 14
245 한인 뉴스 한미, 북러 비밀 무기거래 정보공개후 경제, 군사 대응카드 꺼내라 report33 2023.09.19 16
244 한인 뉴스 [3보] LA카운티 셰리프국 경찰 총격 살해 유력 용의자 체포 report33 2023.09.19 16
243 한인 뉴스 상원, 의원 복장 규정 완화.. 후디도 허용 report33 2023.09.19 11
242 한인 뉴스 클로락스, 사이버 공격 사태로 제품부족.. 실적도 타격 report33 2023.09.19 13
241 한인 뉴스 [리포트] 고금리에도 CA주 지난달(8월) 주택 가격 15개월 만에 최고치! report33 2023.09.20 13
240 한인 뉴스 [리포트] 남가주 개솔린값 왜 이렇게 치솟나..“6달러 육박” report33 2023.09.20 14
239 한인 뉴스 미 대형은행 차입 증가.. 지급준비금에 경고등 report33 2023.09.20 15
238 한인 뉴스 "과일음료에 과일 어딨나".. 스타벅스, 집단소송 직면 report33 2023.09.20 14
237 한인 뉴스 "북 해커들, 미 전문가 사칭 가짜 이메일 뿌려 정보 수집" report33 2023.09.20 15
236 한인 뉴스 [리포트] 미 국가부채 33조달러 사상 첫 돌파.. "셧다운 경고음 고조" report33 2023.09.20 15
235 한인 뉴스 남가주 폰타나에서 오늘 새벽 규모 3.0 지진 발생 report33 2023.09.20 11
234 한인 뉴스 파워볼, 또 1등 없어.. 새 당첨금 6억 7,000만달러 넘어서 report33 2023.09.20 12
233 한인 뉴스 LA 시, 오늘 ‘긴급 임대인 지원 프로그램’ 시작 report33 2023.09.20 14
232 한인 뉴스 OC 섹션 8 바우처 접수 시작..십수 년만에 처음 report33 2023.09.20 11
231 한인 뉴스 경찰관 살해 용의자 엄마, “아들은 정신질환자” 인터뷰 report33 2023.09.20 15
230 한인 뉴스 브렌트유 1% 상승 .. 10개월 만에 배럴 당 95달러 넘어 report33 2023.09.20 12
229 한인 뉴스 홈리스-마약 중독자 사역하는 '빅터빌의 천사' report33 2023.09.20 22
228 한인 뉴스 머스크 "X에 월 사용료 부과할 계획" report33 2023.09.20 10
227 한인 뉴스 미국서 유권자 등록 안하면 대접 못받는다 report33 2023.09.20 15
226 한인 뉴스 LA 찾는 해외 여행객,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못해/NYT '약과' 집중 조명 report33 2023.09.20 14
225 한인 뉴스 시니어 여성 2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교도소서 살해돼 report33 2023.09.20 10
224 한인 뉴스 AAA, 주유비 절약하는 '꿀팁' 공개 report33 2023.09.20 14
223 한인 뉴스 어바인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report33 2023.09.20 22
222 한인 뉴스 주유소 '펌프 스위칭' 사기 증가세, 주의 요망 report33 2023.09.20 12
221 한인 뉴스 바이든 유엔총회 연설 ‘우크라 지원, 기후재앙 대처 등에 단합하자’ report33 2023.09.20 13
220 한인 뉴스 남가주 떼강도 용의자 검거는 계속된다! .. 9명 체포 report33 2023.09.20 15
219 한인 뉴스 월트 디즈니그룹 "10년간 600억달러 투자" report33 2023.09.20 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