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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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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AP시험이 있습니다. 
SA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 여부 변수와 GPA 변별력 저하로 AP시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위 50위권 대학 이상 지원자이라면 평균 6~7개 과목에서 4점 이상 점수를 대학에 제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 GPA는 학교, 교사에 따라 성적 기준이 다르고 고학점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대학 입학사정관은 학습능력 객관성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AP성적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GPA ‘A’의 차별화…5월 AP시험이 중요한 이유
 

○ 한인 학부모는 US News 등이 매년 발표하는 대학 랭킹에 굉장히 민감한 편입니다. 최근 순위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요.. 중요한 것은 맹신이 아니라 대학 정보를 얻는 도구로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대학 순위 기관을 소개하고 차이가 무엇인지 정리해 드립니다.  

대학 랭킹 종류와 특징, 논란은 있지만 활용하기가 핵심
 

○ 대학 입학사정 담당자는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대학 입학사정의 공통적인 요소는 무엇일까요? 입학 사정 과정을 미리 이해하고 차별화된 자신만의 이력을 쌓아야겠습니다.    

[입학 사정 과정의 이해], 지원서 차별화 준비 빠를수록 좋아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저소득층에 전액 장학금 ‘퀘스트브릿지’ 합격자 역대 최다
대학입시에서 인터뷰의 비중
한인 초등학생, 몽고메리 스펠링비 2년 연속 우승
 

○ 지난주 지면에 소개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JSR)와 대학생 기자 기사입니다.

[JSR] Rice Paddies & Math Tests 
[College Inside] UC Irvine Dorming at a Glance – anteater 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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