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EPL 100호 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런던 AP=연합뉴스) 손흥민(가운데·토트넘)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골을 달성하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매주 3억4천여만원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별로 주급 상위 3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이 주급 21만파운드(약 3억4천만원)를 받아 해리 케인(30만파운드)의 뒤를 이었다. 이반 페리시치는 18만파운드를 수령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은 주급 86만5천파운드(약 14억원)를 받아 EPL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3위는 37만5천파운드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카세미루와 다비드 데헤아의 몫이었다.

첼시의 주급 상위 3명은 라힘 스털링, 은골로 캉테, 로멜로 루카쿠다. 이들은 각각 35만파운드, 34만파운드, 32만5천파운드를 받는다.

맨시티 잭 그릴리시와 리버풀 버질 판데이크는 30만파운드, 티아고 알칸타라는 21만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에서 주급 1위 가브리엘 제주스는 매주 27만파운드를 받는다. 그 뒤로는 주급 22만파운드의 토마스 파티와 20만파운드의 올렉산드르 진첸코 순이다.

맨유 마커스 래시퍼드와 안토니, 제이든 산초는 매주 25만파운드를 챙긴다.

 

출 처: "주급 3억4천만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원 홀란


  1. "팔다리 잃은 우크라인 최대 5만명".. 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2. "틱톡에서 본대로 만들어주세요".. 유행 따라가느라 진땀빼는 기업들

  3. "틱톡 바람 탄 김밥 품절되니 이젠 한인마트로 시선 집중"

  4. "트위터 CEO 찾았다"…머스크 곧 물러날 듯

  5. "트럼프, 바이든에 9%p차 우세"..WP·ABC 여론조사

  6. "트럼프 돌아올 수도".. 세계각국 발등에 불 떨어졌다

  7. "텍사스 국경서 밀입국자 강물로 밀어라 명령".. 군의관 폭로

  8. "태극 유니폼 입고 애국가 열창"…LA다저스 코리안나이트 행사

  9. "타사 상표 사용은 표현의 자유 아냐" 잭 다니엘 10년 분쟁 승리

  10. "코로나 후유증 '브레인포그' 원인은 혈전일 수도"

  11. "치아결손 있으면 암 위험 높아.. 구강세균이 장기에 직접 영향"

  12.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13. "총기 트라우마에 개학이 두렵다".. '방탄 백팩' 사는 학부모

  14. "초미세먼지 늘면 항생제 내성 위험도 커진다"

  15. "참 쉽죠?" 밥 로스 유화, 985만 달러에 매물로

  16. "직원 연봉 800배"…'대규모 해고' 구글, CEO는 3000억 받았다

  17. "지구촌 직장인 하루 평균 10시간 노동.. 37분 줄어"

  18.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19.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파장"

  20. "주급 3억4천만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원 홀란

  21. "제발 목숨만".. 러시아 병사, 우크라 드론에 항복

  22. "전세계 리튬 공급량, 전기차 수요 못따라가.. 수급 위기 올수도"

  23.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24. "전기차 EV6 15분만에 완충".. SK시그넷 텍사스 공장 가보니

  25. "전기자동차 인기에 각 건물들도 충전기 설치"/Z세대 81%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

  26. "적절히 대응" 호언장담에도 잼버리 온열 환자 속출...이탈자까지

  27. "저용량 아스피린 고령층 당뇨병 예방.. 의학처방 필요"

  28. "저 강만 넘으면".. 미 국경 앞 텐트촌에 아른대는 희망과 긴장

  29. "장애인도 기내 화장실 이용하도록"..미 교통부 새 규정 마련

  30.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

  31.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1분기 흑자전환 성공"

  32. "인플레와의 싸움, 마지막 고비 넘기가 가장 힘들 것"

  33. "의회 반대 없으면 자동 상향"…민주 '부채한도' 개혁 추진

  34. "월가, 연준 9월 차기 회의서 '금리 동결' 예측"

  35. "우리의 영웅".. 강도피살 LA 자바시장 한인 추모 촛불집회 (radiokorea 김나연 기자)

  36. "우리는 자매들".. 주의회 5인방, 낙태권 지키려 당파 초월

  37. "우리 아빠 다시 걷도록 도와주세요" 딸의 눈물겨운 호소

  38. "외로워서 나이 속이고 고등학교 입학" 한인여성 정신감정 받는다

  39. "올해 임신 마세요" 이런 말도 들었다…도 넘은 학부모 갑질

  40. "오바마는 게이" 터커 칼슨과의 회견에서 또다시 제기돼

  41. "오늘부터 LA카운티 직할구역 외 레스토랑은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 금지"

  42. "오 하나님!" 컬버시티 교회서 칼부림

  43. "영웅", "착한 사마리아인"…뉴욕 지하철 헤드록 사건 일파만파

  44. "에어컨 사려면 12년 모아야".. 폭염에 극빈층 생존 위협받아

  45. "약 백만년 전 인류 멸종위기 겪었다.. 1천280명"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