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0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공화당)이 담판 지은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합의안이 하원에 이어 1일(현지시간) 상원도 통과했다. 오는 5일로 예정된 부채한도 도달 시점 전에 합의안이 상원까지 통과하면서 연방정부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사실상 해소됐다.

주요 외신들은 이날 밤 상원 표결에서 찬성 63표 대 반대 36표로 합의안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안은 미 대선 이후인 2025년 1월까지 연방정부 부채한도 적용을 유예하는 대신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2024 회계연도에 비 국방 분야 지출을 동결 수준으로 유지하고 군사 분야 지출은 3%가량 증액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앞서 상원 공화당 강경파들이 국방비 지출 증액을 요구하면서 만장일치 동의가 필요한 '패스트트랙'(법안 신속 처리) 절차에 난관이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양당 원내대표가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긴급 국방지출 법안을 약속하면서 접점을 찾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합의안에 서명하게 되면 세계 경제를 위협해 온 '디폴트 정국'은 끝나게 된다.

합의안이 상원을 통과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성명을 통해 "누구도 협상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얻어낼 수 없다"며 "이 초당적 합의는 우리 경제와 미국민에 큰 승리"라며 환영했다. 그는 "오늘 밤 양당 상원의원들은 우리가 어렵게 얻은 경제 발전을 지키고 사상 초유의 디폴트를 막기 위해 표결했다"며 "이들은 함께 미국이 대금을 지급하고 의무를 지키는 국가이며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아직 일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 합의는 중대한 진전"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서명해 국민에게 내일 직접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출처: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1. 아동 세뇌? 다양성 교육?.. 초등학교 성소수자 행사에 학부모 충돌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0
    Read More
  2. 1년 넘게 결핵치료 안 받고 돌아다닌 여성 체포돼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1
    Read More
  3. 공화, 펜스 등 3명 대선 출마.. '反트럼프' 구축되나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3
    Read More
  4. 디즈니 픽사, '라이트이어' 흥행 실패에 감독 등 해고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2
    Read More
  5. 바이든, 디폴트 시한 이틀 남기고 부채한도 합의안 서명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7
    Read More
  6. 성경은 "음란하고 폭력적"...유타주 교육구, 초중교 서가에서 성경 빼기로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7
    Read More
  7. 50살 남성, 그리피스 팍 등산로에서 쓰러져 숨져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1
    Read More
  8. LA Times 여론조사, Dodgers Stadium 곤돌라 리프트 ‘찬반’ 팽팽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1
    Read More
  9.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 680만달러 배상 평결 받아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7
    Read More
  10. CDFW, 연어 서식지 등 CA 어류와 야생생물 종 보호 지원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4
    Read More
  11. LA, 네바다 주 Ghost Gun 제조회사와 판매금지 합의에 도달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5
    Read More
  12. 인도 열차사고, 288명 이상 사망.. 부상자 숫자, 900명 넘어서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5
    Read More
  13. 코로나 지나도 회복 안되는 출산율.. 인구고령화 심각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7
    Read More
  14.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0
    Read More
  15. 카푸어 이어 하우스 푸어...LA시는 얼마나 많을까?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0
    Read More
  16. 미국·대만, 중국 반발 속 무역협정 체결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1
    Read More
  17. 심각하던 LA 치안..올해는 범죄율 줄었다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56
    Read More
  18. 메타, “CA주 뉴스 사용료 의무화되면 서비스 접겠다”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0
    Read More
  19. ‘트럼프 달러’ 사기 등장…현금 교환시 100배 수익 보장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5
    Read More
  20. 소비자금융보호국 “송금앱에 돈 오래 두지 마세요”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6
    Read More
  21. 또 발사한다는데…한국 정부 “경계경보·문자 재정비”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1
    Read More
  22. 애플, 러 보안국 '아이폰 이용 스파이 활동' 주장 부인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0
    Read More
  23. 민주 '반란표'에…상원도 '학자금대출 탕감 폐기' 결의안 가결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1
    Read More
  24. '살빼는 약' 품귀에 소비자가 원료 직구까지.. FDA, 안전성 경고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5
    Read More
  25. 맷 게이츠 FL 하원의원, “아동 친화적” 드랙퀸쇼 공군 기지 공연 취소시켜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5
    Read More
  26. 남가주 한인사회 큰 획 그은 올드타이머 민병수 변호사 별세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5
    Read More
  27. 북, 조만간 또다른 위성발사 가능성…발사대 주변 움직임 분주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1
    Read More
  28. 미국 연준 6월 금리동결, 7월 0.25 인상 가능성 시사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5
    Read More
  29. 연방정부 셧다운 올해에는 없다 ‘재정책임법안에 셧다운 피하기도 포함’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40
    Read More
  30. 디샌티스 "일하려면 8년 필요" vs 트럼프 "난 반년이면 돼"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8
    Read More
  31. 터커 칼슨 잃은 폭스뉴스, 시청자 30% 떠나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5
    Read More
  32. CA주민 70% 기후 변화, 날씨 변화 악화 우려/남가주 흐린 날씨 원인/자카랜다 언제 피나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4
    Read More
  33. '헌터 바이든 노트북' 사진 1만장 공개...정치권 파문 우려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5
    Read More
  34. 연방대법원 '노조 파업에 따른 손실에 소송 가능' 판결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0
    Read More
  35. 아직 뜨거운 노동시장…민간고용 28만개↑·실업수당 23만건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6
    Read More
  36.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올 여름 내내 고공행진 지속”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6
    Read More
  37.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2억 6,200만달러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8
    Read More
  38. 6월 성소수자의 달 기념 깃발, 사상 최초로 LA 카운티 청사 게양

    Date2023.06.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4
    Read More
  39. 뉴욕주 DMV, 가짜 번호판 단속 강화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3
    Read More
  40. [열린광장] 영어공부, 좋아질 수 있다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4
    Read More
  41. 미, 우크라에 패트리엇 지원…한국 탄약도 우회 제공하나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9
    Read More
  42. [사설] ‘혼잡통행료’ 효과 의심스럽다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9
    Read More
  43. 서핑 대표팀, 월드서핑게임에서 파리 올림픽 출전권 도전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7
    Read More
  44. 미국인 78% "몇 달간 물가상승 완화 안 될 것"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6
    Read More
  45. 도요타 "2025년 미국서 전기차 생산 개시"

    Date2023.06.0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