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사우스 LA지역 햄버거 식당서 한살배기 여아 총맞아

Photo Credit: Unsplash

어제(5일) 사우스 LA지역 한 햄버거 식당에서 한살배기 여아가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 오후 6시쯤 총격 관련 신고를 받고 81가와 아발론 블러바드로 출동해 총에 맞아 부상당한 아기를 발견했다.

한살배기 아기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다행히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이 텍사스 주 번호판의 은색 기아 옵티마 차량을 타고 아발론 블러바드 남쪽방면으로 도주한 모습이 마지막 목격됐다고 설명했다.

로컬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몬스터 버거’ 식당을 향해 여러 발의 총을 쏜 뒤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모두 20대 남성이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갖고 있는 누구나 911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사우스 LA지역 햄버거 식당서 한살배기 여아 총맞아


  1. "야간근무는 못 한다고?" TSMC, 美기업문화에 당혹

  2. 블링컨 美국무, 시진핑 만나... 왕이 “역사상 후진해도 출구 없다”

  3. 개빈 뉴섬 CA 주지사, 막강한 CA 영향력 확대할 계획 주목

  4. 미국 렌트 수요는 둔화되는 반면 렌트비는 아직도 오른다

  5. 구글 전 CEO 슈밋, 제재당한 러 재벌 슈퍼요트 낙찰받아

  6. 미국과 중국 5년만의 해빙 돌입 ‘북핵, 한중관계도 돌파구 찾나’

  7. 국내 기술주 랠리, 거품일까 더 갈까?.. "AI와 연준의 싸움"

  8. 배스 LA시장, 3년 내 홈리스 종식 천명

  9. '학폭소송 불출석해 패소'권경애 정직 1년…유족 "우리 딸 두 번 죽인 것"

  10. 美켄사스 정치인 등에 수상한 백색가루 편지…당국 조사

  11. 론 디샌티스, CA주 진보 정책이 이끈 결과 저격한 영상 공개

  12. 국내 200개 신문사, 구글 상대로 소송.. "디지털 광고시장 독점"

  13. 윤 대통령 "미래세대, 혁신으로 무장해야.. 국적 불문 정부 지원"

  14. 실종 잠수정 수색 진전없어.. "가용 자원 총동원"

  15. 끊이지 않는 바이든 가족의 탈선.. 술·마약·수상한 해외거래

  16. "가스레인지로 요리, 간접흡연 만큼 나쁘다"/증상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 검진 받아야

  17. CA주에서 20만 달러로 주택 구입 가능한 지역은?

  18. 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 과거 사례도 관심

  19. 토네이도에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중부 4명 사망·17명 부상

  20. 월가서 돈 제일 잘 버는 직업은.. 은행가 아니라 변호사

  21. [7월부터 바뀌는 가주법] 전과 기록 비공개·접근금지 온라인 신청

  22. “19살 조카, 잠수함 타는거 무서워했는데.."

  23. 에코팍 인근서 차량 충돌 사고.. 2,700명 정전

  24. CA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6년째…당신의 생각은

  25. 지하철 범죄 급증 ‘LA메트로’, 자체 경찰 구성 추진!

  26. 허물어진 '금녀의 벽'…여군 장교·부사관, 3000t급 잠수함 탄다

  27. '보복 우려' 뉴질랜드, 중국 상대 무역의존도 낮추려 '안간힘'

  28. 미국, 18년만에 다시 한국 최대 수출국

  29. '드라이브 스루'로 인한 교통체증 심각.. 일부 지역서 금지 움직임

  30. 초고가 익스트림여행 수색비용 누구몫?…잠수정에 논란 재점화

  31. 아시아나항공,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32. 미국민 은퇴시기 2년이상 늦추고 은퇴저축 더 불입하고 있다

  33. 텍사스주 살인더위에 등산하던 30대 남성과 아들 숨져

  34.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측 사생활 폭로글에 "사실 무근" 해명했지만...SNS에는 "영상 팝니다" 성행

  35. 올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길에 오르는 주민 역대 최다

  36. CA, 코로나 유급병가 제공한 스몰 비즈니스에 최대 5만달러 지원!

  37. LA 카운티, LGBTQ+ 관련 등 금지 서적들 eBook으로 공급

  38. 바이든 공약 '학자금대출 탕감' 대법원 판결 임박…폐기 가능성

  39. 메타, 자녀 SNS 사용 모니터링 강화

  40. 미국 IRS 세무감사 착수 ‘백만장자와 저소득층 주 타켓’

  41. 대한민국이 젊어진다…오늘부터 ‘만 나이’ 통일

  42. 캐시앱, 일부 유저서 '중복결제' 발생

  43. 한국, 세계 3대 친미국…"국민 79% 호감 갖지만 바이든엔 글쎄"

  44. LA 6지구 시의원 특별선거, 이멜다 파디야 후보 승리

  45. "소분뇨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875만달러 사기행각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