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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효과’ 인터 마이애미 경기 티켓 가격 1,000% 넘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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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인터 마이애미 경기 티켓 가격이 급등했다.

이적 보도가 나온 후 한 시간 동안에만 티켓 판매 플랫폼 서비스 스텁허브에서 인터 마이애미 경기 티켓을 검색한 사람은 1만 4천522명이다.

티켓 판매 웹사이트 틱픽(TickPick)에 따르면 이적 후 첫 경기로 예상되는 다음 달(7월) 21일 멕시코 시티의 크루즈 아술과 인터 마이애미 리그 컵 경기의 가장 저렴한 티켓은 29달러에서 329달러로 뛰었다.

메시의 첫 MLS 경기로 예상된 8월 26일 뉴욕 레드불스와의 경기는 30달러에서 401달러로 급등했다.

또, 9월 3일 LAFC와의 경기는 81달러에서 422달러로 올랐다.

앞서 영국 BBC 방송과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제안을 거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메시는 마이애미에 이미 자택도 마련해뒀다.  

 

 

 

출처: ‘메시 효과’ 인터 마이애미 경기 티켓 가격 1,000% 넘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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