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038 추천 수 0 댓글 0

테슬라 충전 방식 '대세'로…충전기 업체들도 호환장비 채택

기존 CCS 기기에 더해 테슬라 NACS 커넥터 제공 계획 잇따라 발표

Photo Credit: Unsplash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기 연결 방식이 점차 대세로 입지를 굳히는 양상이다.

전기차를 생산하는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가 테슬라의 충전소를 함께 쓰기로 한 데 이어 충전설비 제조업체들도 테슬라 방식의 충전기 연결기기(커넥터)를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잇따라 밝혔다.
 

전기차 충전소 운영업체인 차지포인트는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충전소에서 테슬라의 충전기 연결 방식인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 커넥터를 이른 시일 내에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차지포인트는 "모든 제품에 NACS 커넥터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미 서비스 중인 충전기에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충전장비 제조업체인 블링크차징도 이날 보도자료에서 자사가 새로 출시하는 240㎾ DC 급속 충전기에 NACS와 CCS 커넥터를 모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렌던 존스 블링크차징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와 GM, 포드의 최근 발표를 보면 우리는 기술이 발전하고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모범 사례를 평가함에 따라 전기차 충전 산업이 진화하는 것을 목격한다"며 "우리는 전기차 채택을 늘리기 위한 모든 움직임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호주에 기반을 둔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트리티움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사의 급속 충전기에 NACS 커넥터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포드가 지난달 25일 전국의 테슬라 충전시설 '슈퍼차저'를 함께 쓰기로 합의한 데 이어 GM 역시 지난 8일 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테슬라의 NACS 방식이 기존의 미국 표준인 CCS(Combined Charging System)를 대체해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포드와 GM은 내년 초부터 자사의 전기차를 테슬라 슈퍼차저에 연결할 수 있도록 어댑터 장비를 제공하고, 향후에는 NACS 방식의 포트를 자사 생산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지난해 11월 자사의 충전시설을 다른 제조사의 전기차에도 개방한다고 발표하면서 NACS 커넥터가 CCS보다 절반의 크기로 2배 강력한 충전을 제공한다고 자랑했다.

또 충전기 등 관련 설비 제조업계에 NACS 설계 파일을 공개하면서 "테슬라의 충전 커넥터를 공공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테슬라 충전 방식 '대세'로…충전기 업체들도 호환장비 채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한인 뉴스 LA통합교육구 학교들 오늘 개학..50만여 명 등교 report33 2023.08.15 939
982 한인 뉴스 LA다운타운 가정집서 플라스틱 랩에 둘둘 싸인 시신 발견 report33 2023.08.15 1169
981 한인 뉴스 남가주 소방국도 사체탐지견 파견..마우이섬 유해 찾기 지원 report33 2023.08.15 621
980 한인 뉴스 남가주 북부 지역 케이블선 절단에 휴대전화∙인터넷 서비스 먹통 report33 2023.08.15 399
979 한인 뉴스 미 대학, 자소서 '정체성' 항목 강화.. '소수인종 우대' 대안되나 report33 2023.08.15 484
978 한인 뉴스 미국, 우크라이나에 2억 달러 규모 무기 추가 지원 report33 2023.08.15 457
977 한인 뉴스 미 최저법인세, '졸속입법, 기업저항으로 적용 지연 .. 세수 효과↓' report33 2023.08.15 1057
976 한인 뉴스 한인 추정 남가주 여성, 와이오밍주서 등산 중 추락사 report33 2023.08.15 1198
975 한인 뉴스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report33 2023.08.15 807
974 한인 뉴스 전 세계 기상이변에 보험금 지급 증가.. 보험료 인상 부담으로 report33 2023.08.15 1059
973 한인 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 “매일 남자와의 사랑 상상했어” report33 2023.08.15 1182
972 한인 뉴스 여고생에 맡긴 LA시장의 한인 소통 report33 2023.08.15 794
971 한인 뉴스 한인 2세들 한국서 위안부 알리기 report33 2023.08.15 514
970 한인 뉴스 폭염에 에어컨·냉장고 수리 급증…한인업체 매출 6~10배 증가 report33 2023.08.15 1131
969 한인 뉴스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report33 2023.08.15 616
968 한인 뉴스 푸드 스탬프, 인스타카트서 사용 가능 report33 2023.08.15 657
967 한인 뉴스 뉴욕시장, 광복절에 태극기 게양 report33 2023.08.15 355
966 한인 뉴스 "미국 국적 얻어" 병역 기피 혐의 30대 한국서 징역형 집행유예 report33 2023.08.15 1187
965 한인 뉴스 [리포트] 미국인, 재작년 대비 생활비에 709달러 더 지출 report33 2023.08.15 340
964 한인 뉴스 오늘 광복 78주년 기념식…독립유공 후손 한자리에 report33 2023.08.15 787
963 한인 뉴스 싱글 백만장자들의 핫플로 각광받는 도시는? report33 2023.08.16 935
962 한인 뉴스 [리포트] 하와이 산불 누구 때문에 일어났나.. 대형 전력사 피소 report33 2023.08.16 1110
961 한인 뉴스 트럼프, 4번째 피소.. "대선 결과 뒤집으려 조지아주에 압력" report33 2023.08.16 813
960 한인 뉴스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본격화.. "TV보며 휴대전화로 조종" report33 2023.08.16 822
959 한인 뉴스 시카고 관광명소 'Cloud Gate', 내년 봄까지 접근 제한 report33 2023.08.16 1229
958 한인 뉴스 애플워치 더 얇고 선명해진다.. 10주년 앞두고 대대적 업그레이드 예고 report33 2023.08.16 715
957 한인 뉴스 머스크, 저커버그에게 "이소룡이 아니라면 나 못 이겨" report33 2023.08.16 1551
956 한인 뉴스 미국 거주 6.25 참전유공자 새 제복 신청 접수 report33 2023.08.16 730
955 한인 뉴스 尹 "공산주의 맹종 반국가세력 활개"...광복절에도 '공산세력' 언급 report33 2023.08.16 986
954 한인 뉴스 롱비치 경찰국, 오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 안전 캠페인 report33 2023.08.16 654
953 한인 뉴스 파워볼, 당첨자 또 불발.. 2억 3,000만달러 넘는다 report33 2023.08.16 802
952 한인 뉴스 LA 법원, 렌트 컨트롤 아파트의 세입자 퇴거 조치 인정 report33 2023.08.16 1146
951 한인 뉴스 7월 소매 판매 0.7% 증가…경제 연착륙 기대 강화 report33 2023.08.16 604
950 한인 뉴스 올해 노숙자 11% 급증…주거비용 폭등에 역대 최고 수준 report33 2023.08.16 1246
949 한인 뉴스 “영화 ‘Blind Side’는 가짜” 마이클 오허, 법원에 진정서 report33 2023.08.16 805
948 한인 뉴스 유튜브 "암 등 의료관련 거짓정보 콘텐츠 삭제" report33 2023.08.16 473
947 한인 뉴스 지난해 백만장자 170만명 증발…'리치세션' 예고 적중 report33 2023.08.16 1118
946 한인 뉴스 24시간 운행 무인택시, '움직이는 러브호텔' 우려 report33 2023.08.16 679
945 한인 뉴스 하와이주지사 "사망자 200명 육박할수도" .. 7일간 신원확인 3명뿐 report33 2023.08.16 757
944 한인 뉴스 아내 총격 살인 혐의 OC 판사, 무죄 주장..'음주 금지·여권 압수' report33 2023.08.16 829
943 한인 뉴스 뉴욕 알츠하이머 발병률 전국 2위 report33 2023.08.16 544
942 한인 뉴스 북,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美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report33 2023.08.16 862
941 한인 뉴스 테슬라, 모델S·X 가격 1만달러 낮춘 버전 출시…주행거리 단축 report33 2023.08.16 542
940 한인 뉴스 한국서 돌풍 '새로' 소주 LA 상륙…롯데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report33 2023.08.16 873
939 한인 뉴스 [리포트]LA시, ‘현금없는(cashless) 매장’ 금지안 추진 report33 2023.08.16 3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