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한인 뉴스
2023.06.20 02:54

CA주 렌트비 '압도적으로' 비싸다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CA주 렌트비 '압도적으로' 비싸다

CA주 메트로 지역 평균 렌트비 2,095~4,250달러

Photo Credit: Lawn Love

전국 렌트비 상위 10개 도시 중 CA주 4개 도시가 올랐다.

최근 정원 관리 업체 론 러브(Lawn Love)는 올해(2023) 전국 172개 메트로 지역을 분석해 렌트비 상위 10개 도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위 10개 도시는 모두 해변에 있었다.

전국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곳은 NY주 뉴욕과 NJ주 뉴왁, 저지 시티였다.

이어 ▲2위 FL주 마이애미, 포트 로더데일, 폼파노 비치 ▲3위 CA주 옥스나드, 사우전드 오크스, 벤추라 ▲4위 CA주 샌디에고, 출라 비스타, 칼스배드 ▲5위 HI주 얼반 호놀룰루 ▲6위 CA주 LA, 롱비치, 애너하임 ▲7위 CA주 나파 ▲8위 FL주 네이플스, 마르코 아일랜드 ▲9위 워싱턴 D.C.와 VA주 알링턴, 알렉산드리아 ▲10위 CT주 브릿지포트, 스탬퍼드, 놀웍이 순위에 올랐다.

특히 뉴욕-뉴저지-코네티컷 지역 주민들은 소득의 30% 이상을 집세와 유틸리티에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에 의하면 저지 시티의 평균 렌트비는 2,436달러, 뉴욕의 평균 렌트비는 3,650달러다.

CA주 메트로 지역 평균 렌트비는 2,095~4,250달러로, 주택 중간가는 2,895달러다.

전체 보고서는 론 러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CA주 렌트비 '압도적으로' 비싸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6 한인 뉴스 “CA주 더이상 전국 개솔린 가격 가장 비싼 주 아냐” report33 2023.06.22 6
1115 한인 뉴스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 노스트롬, 가스 누출로 대피 소동 report33 2023.06.22 9
1114 한인 뉴스 메가 밀리언스 복권, 1등 없어.. 새 당첨금 3억 2,000만달러 report33 2023.06.22 13
1113 한인 뉴스 야생 지구 조례안, LA 시의회 소위원회 통과.. 자연과 조화 report33 2023.06.22 8
1112 한인 뉴스 '영국 아이콘' 레인부츠 제작사 헌터 파산…"인플레에 이상고온도" report33 2023.06.22 15
1111 한인 뉴스 LA, 물놀이 위험.. 강과 호수 등 35곳 중 1/5에 수질오염 심각 report33 2023.06.22 8
1110 한인 뉴스 200개 신문사, 구글 상대로 소송.. "디지털 광고시장 독점" report33 2023.06.22 13
1109 한인 뉴스 끊이지 않는 바이든 가족의 탈선.. 술·마약·수상한 해외거래 report33 2023.06.22 11
1108 한인 뉴스 '美주식 하락 베팅' 공매도 손실 올해 155조원…이달 '눈덩이' report33 2023.06.21 12
1107 한인 뉴스 "독립기념일 불법 불꽃놀이 안돼요" report33 2023.06.21 14
1106 한인 뉴스 "한국 정부, 엘리엇에 1,300억 배상해야"...청구액 7% 인용 report33 2023.06.21 7
1105 한인 뉴스 가수 비비 렉사 향해 휴대폰 던진 남성 “틱톡 영상 찍으려 한 것” report33 2023.06.21 15
1104 한인 뉴스 OC 노숙자 지난달(5월) 43명 숨져.."올해 1/10 사망할 듯” report33 2023.06.21 10
1103 한인 뉴스 헌터 바이든 ‘유죄시인 대신 실형모면, 사법매듭 반면 정치논란’ report33 2023.06.21 10
1102 한인 뉴스 미국 대도시 물가진정 도시별 격차 크다 ‘디씨, 뉴욕, LA 등 3%대로 많이 둔화’ report33 2023.06.21 8
1101 한인 뉴스 실종 잠수정 수색 진전없어.. "가용 자원 총동원" report33 2023.06.21 11
1100 한인 뉴스 바이든,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북한 또 지정 report33 2023.06.21 4
1099 한인 뉴스 윤 대통령 "미래세대, 혁신으로 무장해야.. 국적 불문 정부 지원" report33 2023.06.21 11
1098 한인 뉴스 국내 200개 신문사, 구글 상대로 소송.. "디지털 광고시장 독점" report33 2023.06.21 11
1097 한인 뉴스 [2보]LA한인타운서 살인미수 사건 발생.. 용의자 체포 report33 2023.06.21 15
1096 한인 뉴스 GM·포드 이어 리비안도 테슬라 슈퍼차저 사용키로 report33 2023.06.21 15
1095 한인 뉴스 LA, 3년 연속 최악의 모기 도시로 선정 report33 2023.06.21 14
1094 한인 뉴스 '기밀반출' 트럼프 첫 재판은 8월 14일.. 트럼프 연기 요청할 듯 report33 2023.06.21 12
1093 한인 뉴스 중국인들, 자국산 브랜드 소비 열중/글로벌 기업들, 비상/美 기업들, 근무시간 단축 report33 2023.06.21 14
1092 한인 뉴스 [속보] LA한인타운 4가&뉴 햄프셔 용의자 수색 작전 report33 2023.06.21 14
1091 한인 뉴스 헌터 바이든, 탈세·불법 총기소지로 기소..혐의 인정 합의 report33 2023.06.21 13
1090 한인 뉴스 5월 주택착공, 22% '깜짝 급증'…1년여만에 최다 report33 2023.06.21 10
1089 한인 뉴스 영아 돌연사, 美에서 증가 추세.. 매년 영아 사망 3,400여건 report33 2023.06.21 15
1088 한인 뉴스 "한국판 SAT 킬러문항에 학생들 학원 몰려"..주류언론도 주목 report33 2023.06.21 15
1087 한인 뉴스 의사는 의사끼리 만난다.. 고학력자 직업끼리 결혼비율 높아져 report33 2023.06.21 13
1086 한인 뉴스 "한인 어르신들이 빚어낸 희망, 종이접기"..LA한인타운 전시회 report33 2023.06.21 19
1085 한인 뉴스 론 디샌티스, CA주 진보 정책이 이끈 결과 저격한 영상 공개 report33 2023.06.20 11
1084 한인 뉴스 “이사 오면 1억 드려요”…인구 급감 아일랜드, 현금 꺼냈다 report33 2023.06.20 16
1083 한인 뉴스 美켄사스 정치인 등에 수상한 백색가루 편지…당국 조사 report33 2023.06.20 11
1082 한인 뉴스 '학폭소송 불출석해 패소'권경애 정직 1년…유족 "우리 딸 두 번 죽인 것" report33 2023.06.20 11
1081 한인 뉴스 배스 LA시장, 3년 내 홈리스 종식 천명 report33 2023.06.20 10
1080 한인 뉴스 가주 온 바이든 속내…재선 기금 모금 report33 2023.06.20 8
» 한인 뉴스 CA주 렌트비 '압도적으로' 비싸다 report33 2023.06.20 13
1078 한인 뉴스 국내 기술주 랠리, 거품일까 더 갈까?.. "AI와 연준의 싸움" report33 2023.06.20 11
1077 한인 뉴스 전국 9개 주 확산.. “웨스트 나일 조심하세요” report33 2023.06.20 3
1076 한인 뉴스 미국과 중국 5년만의 해빙 돌입 ‘북핵, 한중관계도 돌파구 찾나’ report33 2023.06.20 11
1075 한인 뉴스 미국 중산층 소득으로 살수 있는 주택매물 23%에 불과 report33 2023.06.20 8
1074 한인 뉴스 지난해 메타 중간 연봉 29만6천 달러.. 구글은 27만9천 달러 report33 2023.06.20 15
1073 한인 뉴스 끊임없는 LA시의원 부패 스캔들 “누구를 믿을 수 있나?” report33 2023.06.20 13
1072 한인 뉴스 친구와 유럽 여행 떠난 아시안 여성, 절벽에서 떠밀려 숨져 report33 2023.06.20 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