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76 추천 수 0 댓글 0

캐런 배스 LA 시장, “지금은 노숙자 문제 관련해 비상상황이다”

LAHSA ‘2023 노숙자 숫자’ 공개에 대해 공식성명 통해서 입장 발표
지난 1월 수집된 자료에서도 노숙자 위기 계속되고 있다는 것 나타나
노숙자에게 주거지 제공과 보통 사람들 노숙자 전락 막는 것이 핵심

Photo Credit: WSJ Politics

LA 지역 노숙자 숫자가 지난 1년 동안 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고, 분노하고 있고, 충격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캐런 배스 LA 시장이 공식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월에 취임할 때부터 노숙자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규정하고 노숙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적극적 대처에 나섰던 캐런 배스 LA 시장은 LA가 여전히 노숙자 문제와 관련해서 비상상황에 놓여있다고 언급했다.

LA 노숙자서비스관리국(LAHSA)이 공개한 ‘2023 노숙자 숫자’ Data에서 LA 시 노숙자 비율은 1년전에 비해 10%, 카운티는 9% 각각 증가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이같은 Data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면서 LA 지역 노숙자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캐런 배스 시장은 LA 지역 노숙자 문제가 결코 단순하지 않다며 방대한 도전이지만 반드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캐런 배스 시장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서 2가지가 핵심이라고 제시했는데   거리에 텐트를 치고 살아가는 노숙자들에게 거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과 현재 집이 있는 사람들이 노숙자로 전락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LA 시는 기존 노숙자 숫자를 줄이고, 새로운 노숙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점을 캐런 배스 시장은 분명히 했다.

현재 LA 시가 노숙자 문제와 관련해서 비상상황에 처해있는 만큼 정부와 민간이 모두 갖고 있는 힘을 합쳐야 제대로 대응할 수있을 것이라며 캐런 배스 시장은 민관이 하나가 되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가하게 뒤로 미룰 수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캐런 배스 시장은 강조하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어느 누구와도 손을 잡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처럼 캐런 배스 LA 시장은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노숙자 문제에 대처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출처: 캐런 배스 LA 시장, “지금은 노숙자 문제 관련해 비상상황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한인 뉴스 캐런 배스 LA 시장, “지금은 노숙자 문제 관련해 비상상황이다” report33 2023.07.02 576
1293 한인 뉴스 “불법이민 권장 발언은 언론의 자유 아니다” 연방대법원 판결 report33 2023.07.02 922
1292 한인 뉴스 약국체인 월그린스 매장 구조조정.. 450곳 추가 폐쇄 report33 2023.07.02 818
1291 한인 뉴스 CA소방국, LAPD 독립기념일 불법 불꽃놀이는 ‘죄악’ report33 2023.07.02 389
1290 한인 뉴스 LA카운티 내일(1일)부터 폭염경보 내려져.. “온열질환에 대비해야” report33 2023.07.02 751
1289 한인 뉴스 직장 상사 3/4 “Z세대 다루기 어렵다” report33 2023.07.02 524
1288 한인 뉴스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끝내 무산 ‘연방대법원, 대통령 탕감권한 없다’ report33 2023.07.02 293
1287 한인 뉴스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파장] "한인 등 아시안 학생 불이익 줄어들 것"…한인 학생에 미치는 영향 report33 2023.06.30 809
1286 한인 뉴스 "고용량 비타민D, 심방세동 위험↓" report33 2023.06.30 566
1285 한인 뉴스 독립기념일 연휴 불법운전 단속 오늘부터.. 경찰인력 총동원 report33 2023.06.30 396
1284 한인 뉴스 시카고 도심서 1년새 익사체 16구 인양.. 연쇄살인 공포 report33 2023.06.30 492
1283 한인 뉴스 미국 대학입시에서 인종기반 소수계 우대 못한다 ‘연방대법원 판결’ report33 2023.06.30 991
1282 한인 뉴스 미국경제 1분기 2% 성장 ‘불경기 우려 불식시킨다’ report33 2023.06.30 827
1281 한인 뉴스 "불륜경험 있나".. 빌 게이츠 사무실, 면접서 부적절 질문 논란 report33 2023.06.30 923
1280 한인 뉴스 CDC “60살 이상 시니어 RSV 백신 접종해야” report33 2023.06.30 822
1279 한인 뉴스 국방부, "중국 정찰풍선, 미국 사전 조치로 정보 수집 못 해" report33 2023.06.30 571
1278 한인 뉴스 한인학생에 명문대 문호 넓어지나.. 소수인종우대 폐지에 촉각 report33 2023.06.30 875
1277 한인 뉴스 케첩,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 하인즈가 답하다 report33 2023.06.30 792
1276 한인 뉴스 특수아동에 토사물 먹인 교사, 면허 취소 report33 2023.06.30 637
1275 한인 뉴스 바이든 "대법원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폐지 결정 강력 반대" report33 2023.06.30 718
1274 한인 뉴스 대만, 中 침공시 단기간 패배 유력/美, 개입시 고통 각오해야/애플, 집단소송 당해 위기 report33 2023.06.30 350
1273 한인 뉴스 무장 괴한 2명, 리시다에서 타코 벨 현금수송트럭 습격 report33 2023.06.30 303
1272 한인 뉴스 한인 어르신들 '배움은 즐겁다'…새벽부터 신청 열기 가득 report33 2023.06.30 436
1271 한인 뉴스 LA 인근 Moorpark 지역 암트랙 열차 탈선 사고, 15명 부상 report33 2023.06.30 416
1270 한인 뉴스 LAX, 오늘부터 7월4일까지 독립기념일 연휴 300만여명 이용 예상 report33 2023.06.30 482
1269 한인 뉴스 1분기 성장률 2%로 확정…종전 발표보다 0.7%P↑ report33 2023.06.30 503
1268 한인 뉴스 1200만명 구독하던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 전원해고 report33 2023.06.30 557
1267 한인 뉴스 기밀문서 유출 녹취공개에 트럼프 "허세였다" report33 2023.06.30 379
1266 한인 뉴스 한국, 4월 출생아 수 1만8천여명 '역대 최저' ... 국가소멸 전망까지 report33 2023.06.30 368
1265 한인 뉴스 CA 주요 도시들, 무인로봇택시 상용화 앞두고 있어 report33 2023.06.30 930
1264 한인 뉴스 독립기념일 연휴 항공 대란 오나…LAX 28일 오전 100여편 지연 report33 2023.06.29 763
1263 한인 뉴스 LAX 동부행 항공편 계속해서 지연…한인 피해 속출 report33 2023.06.29 512
1262 한인 뉴스 반란 일으킨 바그너 용병 중 감방 출신 전과자 '인증' report33 2023.06.29 519
1261 한인 뉴스 LA시 노점상 허가 수수료 인하, 재정적 지원 검토 .. 괜찮나? report33 2023.06.29 418
1260 한인 뉴스 SNS 폭로 일파만파…황의조, 결국 경찰로 report33 2023.06.29 598
1259 한인 뉴스 미국 중소업체 지원 2천억달러, 실업수당 1640억달러 사기청구로 새나갔다 report33 2023.06.29 557
1258 한인 뉴스 푸틴측 프리고진 반란계획 사전 누설돼 포착했다 ‘미국 정보당국’ report33 2023.06.29 529
1257 한인 뉴스 마돈나,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중환자실 이송 report33 2023.06.29 325
1256 한인 뉴스 LA발 샌안토니오행 항공기 엔진에 공항 직원 투신 사망 report33 2023.06.29 410
1255 한인 뉴스 "소분뇨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875만달러 사기행각 report33 2023.06.29 578
1254 한인 뉴스 편안하게 은퇴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미국인들 생각은?! report33 2023.06.29 284
1253 한인 뉴스 환각버섯,LSD,케타민.. "머스크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 마약 의존" report33 2023.06.29 567
1252 한인 뉴스 LAPD, 오늘 새벽 괴한과 총격전.. 괴한, 경찰에 사살돼 report33 2023.06.29 803
1251 한인 뉴스 코비나 지역, 모기 퇴치위해서 살충제 살포 작업 실시 report33 2023.06.29 636
1250 한인 뉴스 LA 6지구 시의원 특별선거, 이멜다 파디야 후보 승리 report33 2023.06.29 2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