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675 추천 수 0 댓글 0

CA주, 주택 보조 섹션8바우처 대상 임대료 부당 인상 안돼!

Photo Credit: Unsplash

[앵커멘트]

코로나19 사태 종료 이후 주거 보조 프로그램 섹션8바우처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렌트비 인상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A주 법무부는 섹션 8 바우처 수혜자들은 세입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받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당한 렌트비 인상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CA주 법무부가 주거 보조 프로그램 섹션8바우처 수혜자 보호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퇴거 유예 조치 종료 이후 퇴거와 렌트비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보조 프로그램 섹션 8바우처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렌트비 인상 사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CA주 법무부로는 일부 건물주들이 세입자 보호법 TPA 적용 대상에서 섹션 8바우처 수혜자들이 제외된다는 잘못된 정보를 통해 렌트비 상한선을 초과하는 인상폭을 적용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섹션8수혜자에게도 매년 5%에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렌트비 또는 10% 이상 인상을 금지한다는 세입자 보호법 TPA가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한선을 넘은 인상 사례가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롭 본타 CA주 법무장관은 섹션 8 바우처 수혜자들이 세입자 보호법 TPA 적용 대상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주 내 모든 주택 관리 당국에 발송했습니다.

롭 본타 법무장관은 서한에서 주거 보조 프로그램 섹션 8수혜자들은 세입자들 가운데서도 금전적인 문제로 언제 거주 할 수 있는 곳을 잃을지 모르는 위기에 가장 취약한 주민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섹션8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부당한 렌트비 인상이 이뤄지게되면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리게되고 결국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노숙자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어 롭 본타 법무장관은 CA주가 전례 없는 주택 위기와 직면한 현 상황속 주거 시설을 잃을 위험도가 높은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야한다고 상기 시키며 각 주택 당국이 부당한 렌트비 인상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롭 본타 법무장관은 CA주 각 주택 당국에 건물주들의 임대료 인상 요청을 면밀히 검토하고 세입자 보호법 TPA를 준수하고 있는지 거듭 확인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택 당국은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물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세입자 보호법TPA 적용 범위를 상기 시킴으로써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렌트비 인상이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CA주, 주택 보조 섹션8바우처 대상 임대료 부당 인상 안돼!


  1. 매년 Rose Bowl에서 개최됐던 불꽃놀이, 올해는 안 열린다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2
    Read More
  2. 독립기념일에 스키 즐긴다..맘모스 리조트, 성조기 복장 스키어들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98
    Read More
  3.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서 '도전'…"모두가 불만"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0
    Read More
  4. 샌프란시스코 경찰당국 “사고뭉치 로보택시 늘리지마라”.. 운행 제동걸리나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3
    Read More
  5. 최저 임금 노동자들, 美 어디에서도 2 베드룸 아파트 거주 못한다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01
    Read More
  6. 암호화폐 채굴자들, 비트코인 '연고점'에 팔아치운다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25
    Read More
  7. '아메리칸드림' 변화.. "주택 보유보다 행복감이 중요"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98
    Read More
  8. [속보] IAEA 사무총장, 日외무상과 회담.. "오염수 최종보고서 발표"

    Date2023.07.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94
    Read More
  9. "폐경 호르몬 대체요법, 치매 위험↑"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1
    Read More
  10. “환급액 남아있어”.. IRS 사칭 사기 주의 요구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33
    Read More
  11. CA주, 주택 보조 섹션8바우처 대상 임대료 부당 인상 안돼!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75
    Read More
  12. '포에버 우표' 가격 66센트로 인상, 2019년 이후 5번째 인상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01
    Read More
  13. 불볕더위 아래 국경 넘다 상반기 103명 사망.. "목숨걸지 말길"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4
    Read More
  14. 연방대법원 확실한 우클릭 ‘미국정치,경제, 대입 등에 막대한 파장’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27
    Read More
  15. OC “해양동물 공격 조심하세요”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0
    Read More
  16. 노동시장 힘 부풀려졌나?.. 일자리 과다 집계 가능성 제기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95
    Read More
  17. 올해(2023년) 첫 슈퍼문 떴다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5
    Read More
  18. 호주, 이달부터 환각버섯·엑스터시로 정신질환 치료 허용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82
    Read More
  19. 부메랑 된 트럼프 옛 발언.. "기소 대통령, 전례없는 헌법 위기"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95
    Read More
  20. 러 전쟁범죄 기록해온 우크라 작가, '식당 공습'으로 끝내 사망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8
    Read More
  21. 가장 위험한 불꽃놀이용 폭죽은?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1
    Read More
  22. 진보지만 이념 편향엔 "No"…막내 대법관 화제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19
    Read More
  23. 세계 500대 부자 자산가치 8천 500억달러 늘어..머스크만 966억달러↑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3
    Read More
  24. LA 하와이안 가든서 50대 한인 남성 총격 자살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27
    Read More
  25. 워싱턴DC서 새벽 잇단 폭발장치 테러..용의자 도주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7
    Read More
  26. 하루 1만명까지 폭증 전망했는데..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38
    Read More
  27. 여권 발급 지연에 미국인 불만 폭발.."석달만에 겨우"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5
    Read More
  28. 남가주 폭염, 당분간 계속.. 내륙 지역에 고기압 전선 형성돼 있어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70
    Read More
  29. 관광객으로 몸살 앓는 유럽.. 팬데믹 끝나자 보복관광 '폭발'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7
    Read More
  30.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에 5070만명 대이동 ‘역대 신기록’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5
    Read More
  31.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6만명대로 회복 ‘유학연수 3만 5천, 취업 1만 5천’

    Date2023.07.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47
    Read More
  32.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48
    Read More
  33. 우주의 95% '어둠의 비밀' 풀어줄 망원경 '유클리드' 발사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34
    Read More
  34. 머스크 "트위터 게시물 읽기 분량 제한" 선언.. 접속 장애도 속출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97
    Read More
  35. 서울보다 비싼 CA주 기름값.. 왜?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8
    Read More
  36. CIA 국장 "우크라전, 러 스파이 모집 절호의 기회"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0
    Read More
  37. [영상] NC 샬럿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지지대 균열로 '휘청'.. 가동 중단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51
    Read More
  38.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63
    Read More
  39. 텍사스에서 이민자 41명을 태운 두번째 버스, LA 시에 도착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9
    Read More
  40. 파사데나 중국계 추정 남성, 룸메이트에 총격 가하고 자살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05
    Read More
  41. LA Metro 노숙자 18,531명으로 가장 많아, South LA 12,995명 2위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4
    Read More
  42. CA에 존재하는 ‘초소형 국가’, 미국에서 독립한 ‘슬로우자마스탄’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46
    Read More
  43. 남가주, 오존주의보 발령.. 3일(월) 밤 10시까지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308
    Read More
  44. CA, 규제 완화.. 상업용 건물, 주거지 전환 가능해진다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56
    Read More
  45. LA 호텔 노조, Instagram에 “언제든 파업할 준비 끝났다” 게시

    Date2023.07.0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2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