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0

플로리다서 내부온도 133도 차량에 방치된 아기 사망..여성 1명 체포

Photo Credit: Unsplash

플로리다에서 내부 온도 133도가 넘는 차량에 1시간가량 방치된 생후 10개월 아기가 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어제(19일) 오후 1시쯤 맥클레니시 외곽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베이커 카운티 셰리프국은 체감 온도 133도에 달하는 차량에 장시간 갇힌 생후 10개월 아기가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아기는 최소 5시간 이상 차량에 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아기의 베이비시터였던 론다 쥬얼로 현재 살인 혐의로 구금됐다.

쥬얼은 숨진 아기 외 3명의 아이를 돌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당일 쥬얼은 아기를 부모로부터 픽업한 뒤 돌봄 장소로 옮기지 않고 차량 내부에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쥬얼은 “아기가 잠에 들어 깨우기 어려웠다”라고 경찰 진술했다.

이어 “잠에서 깰 때까지 다른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아기가 차량에 있다는 사실을 잊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돌봄 장소에 픽업 온 부모가 카시트에 방치된 아기를 최초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플로리다서 내부온도 133도 차량에 방치된 아기 사망..여성 1명 체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6 한인 뉴스 "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report33 2023.07.21 449
1605 한인 뉴스 405번 프리웨이서 걷던 1명 차에 치여 사망 report33 2023.07.21 409
1604 한인 뉴스 “한국 오길 잘했다”… 日 아기엄마가 한국에 감동 받은 사연 report33 2023.07.21 197
1603 한인 뉴스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에게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report33 2023.07.21 428
1602 한인 뉴스 올해 상반기 차량 절도 급증.. "현대·기아가 대부분" report33 2023.07.21 543
» 한인 뉴스 플로리다서 내부온도 133도 차량에 방치된 아기 사망..여성 1명 체포 report33 2023.07.21 390
1600 한인 뉴스 LA카운티 정신건강국, 한인 정신 건강 위해 고군분투 report33 2023.07.21 295
1599 한인 뉴스 [영상] 미 "월북병사 생존 여부도 말 못해…북, 계속 무응답" report33 2023.07.21 430
1598 한인 뉴스 '전선 도둑' 탓에 프리웨이 가로등 40% 고장 report33 2023.07.21 473
1597 한인 뉴스 아마존, '손바닥 결제 시스템' 홀푸드 전 매장 확대 report33 2023.07.21 392
1596 한인 뉴스 테슬라, 안전벨트·카메라 결함으로 1만7천대 리콜 report33 2023.07.21 388
1595 한인 뉴스 의회 청문회에 '부모 시청지도' 요청?...'바이든 차남 전라 사진' 공개 report33 2023.07.21 317
1594 한인 뉴스 데스 밸리서 LA출신 70대 남성 쓰러져 사망..땡볕더위에 하이킹 report33 2023.07.21 287
1593 한인 뉴스 Ventura County에서 LA County까지 추격전, 경찰 2명 부상 report33 2023.07.21 360
1592 한인 뉴스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2주 연속 예상 밖 감소 report33 2023.07.21 209
1591 한인 뉴스 CA주서 10억 8천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왔다.. '역대 3번째' report33 2023.07.20 562
1590 한인 뉴스 UPS 파업 예고 시위 report33 2023.07.20 293
1589 한인 뉴스 테슬라 2분기 이익률 하락.. 머스크 "미래 가치 위해 마진 희생" report33 2023.07.20 534
1588 한인 뉴스 "8시 이전 아침 식사, 당뇨병 예방에 도움" report33 2023.07.20 397
1587 한인 뉴스 인스타그램도 생체정보 무단수집 혐의로 6850만 달러 배상 합의 report33 2023.07.20 452
1586 한인 뉴스 LG전자 미국법인 잇단 집단소송 피소 report33 2023.07.20 368
1585 한인 뉴스 폭염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주식 승자와 패자는? report33 2023.07.20 820
1584 한인 뉴스 북한, 미 연락에 무응답…바이든, 월북군인 질문에 '묵묵부답' report33 2023.07.20 286
1583 한인 뉴스 교육 수준 가장 낮은 10위 도시 중 CA주 5개 도시 속해 report33 2023.07.20 524
1582 한인 뉴스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report33 2023.07.20 384
1581 한인 뉴스 111도 기내 갇힌 승객들…에어컨 미작동에 병원행 속출 report33 2023.07.20 310
1580 한인 뉴스 산모, 헐리웃서 신생아 아무에게나 주고 떠나.. “돌볼 수 없어” report33 2023.07.20 338
1579 한인 뉴스 “너희 나라로 꺼져”…여행 온 아시안 가족에 수차례 인종차별 발언한 남성 논란 report33 2023.07.20 379
1578 한인 뉴스 넷플릭스, 광고 없는 최저 요금제 없애 report33 2023.07.20 396
1577 한인 뉴스 '북한판 패리스 힐튼' 박연미, 거짓 발언 의심 report33 2023.07.20 530
1576 한인 뉴스 이소룡은 왜 죽었나.. "대마초·수분과다·열사병 등 추측" report33 2023.07.20 502
1575 한인 뉴스 신규주택 시장 '주춤'.. 6월 착공 8%↓·허가 4%↓ report33 2023.07.20 367
1574 한인 뉴스 "미군 1982년 이후 첫 MDL 넘어 도주.. 군사정보 제공 우려" report33 2023.07.20 605
1573 한인 뉴스 美, 은행 규제 강화/대형은행들, 20% 이상 자본 확충해야/유럽, 갈수록 가난해지고 있다 report33 2023.07.20 264
1572 한인 뉴스 산타모니카 시의원 3가 프라머네이드 거리서 노숙자에게 공격당해 report33 2023.07.20 506
1571 한인 뉴스 배우∙작가 시위 벌이자 나무 베어 그늘 없앴나..LA시 조사 착수 report33 2023.07.20 424
1570 한인 뉴스 LA 카운티 소도시 Bell에서 어제 2차례 지진 발생 report33 2023.07.20 302
1569 한인 뉴스 NWS(국립기상청), 남가주 Valley 지역에 폭염 경보 발령 report33 2023.07.20 235
1568 한인 뉴스 '인기절정'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지역경제 바꿀정도 report33 2023.07.19 387
1567 한인 뉴스 뉴욕시민도 끊임 없는 홍수 위험에 노출 report33 2023.07.19 263
1566 한인 뉴스 은행 신용대출 거부 21.8%, 5년래 최고치 report33 2023.07.19 215
1565 한인 뉴스 성인 5명 중 2명 부업한다…33%, "생활비 마련 목적" report33 2023.07.19 264
1564 한인 뉴스 “LA경찰위원회, 불법 체류자 체포 거부한 LAPD에 문제 제기 않을 것” report33 2023.07.19 246
1563 한인 뉴스 프론티어 항공권 29달러 '파격 할인' report33 2023.07.19 527
1562 한인 뉴스 일리노이주 대법, '국내 최초 현금보석금제 폐지' 합헌 판결 report33 2023.07.19 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