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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도시 물가진정 도시별 격차 크다 ‘디씨, 뉴욕, LA 등 3%대로 많이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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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라면값 인하 움직임…'그때처럼' 빵·과자 등 확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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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LA 지역 신용카드 빚, 가구당 평균 2,161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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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산불 피해, 최근 25년 간 과거에 비해 5배나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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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이례적' 확산…주말 새 413곳 화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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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고용·높은 인플레.. 쑥 들어간 미 금리인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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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놀라게한 경비행기조종사, 산소부족해 의식잃고 추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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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타려던 한인 추정 커플 폭행 후 도주한 남성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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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텔롭 밸리서 산불 .. 1,300에이커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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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전국서 양육비 가장 많이쓴다.. 아이 1인당 연평균 2만 1천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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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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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보호국 “송금앱에 돈 오래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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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6월 금리동결, 7월 0.25 인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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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격리의무도 해제, 3년여 만에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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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8일부터 시행 '만 나이 통일' 제도…계산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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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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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로브 일대 노숙자들, 전용 주거 시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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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부터 4~5번 금리동결, 올해 금리인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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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 관리 대폭 강화.."입구부터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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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실업률 54년만 최저…'금리 인하'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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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년 재선 도전 공식 선언…"일 마무리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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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원화 가치 1330원대 중반…연중 최저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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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재임때 공장폐쇄 .. 자동차 노조 공략과 트럼프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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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타겟 매장 방화 용의자 체포.. “분유 훔치려 불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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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노점상 연속 강도 혐의로 26세 남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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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눈 피로감 개선 효과 미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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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샌프란시스코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주민·공무원 반발 거세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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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살인 예고' 현실화?‥"불안해서 이어폰도 못 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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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절도 차량 타겟 1위 쉐보레 픽업트럭, 2위 혼다 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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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월북미군 구금 확인…유엔사 정보 요청에 첫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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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배우∙작가 파업 지지에도 영화티켓 $1 인상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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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Millions, 5자리 맞춘 복권 7장 나와.. LA에서 2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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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 늘어나, 전염 소폭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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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X, 월간 이용자 최대".. 저커버그 "스레드,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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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살해한 혐의로 2명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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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서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 창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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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26일 0.25 인상 확실, 올해 마지막일지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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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감금 26명, 의사 고소.. "보험금 타내려 허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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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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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손정우는 2년형, 미국서 공범엔 9배 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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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측 프리고진 반란계획 사전 누설돼 포착했다 ‘미국 정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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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중환자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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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美 최대 소매업체 전망/아시안 수출 부진, 美 인플레 완화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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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타십 다음 시험비행 성공 확률 60%.. 3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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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