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78 추천 수 0 댓글 0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앵커>북상하는 태풍 '카눈' 탓에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은 전국 8개 시도로 분산됐습니다.잼버리에 자녀들을 보낸 전 세계 부모들은이번 사태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잼버리 대회장이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았고, 철수를 한 뒤에도 숙소를 잡지 못했다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세계 스카우트 연맹 사무총장은 "잼버리 100년 역사상 가장 큰 도전에 직면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포트>이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아들을 둔 영국인 로버트 글로버 씨.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새만금의 열악한 위생 상태를 꼬집으며, 조기 철수해 서울에 도착해서도 자녀가 제대로 된 숙소를 못 잡아 바닥에서 자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또 다른 부모는 잼버리 대회장이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특히 가장 많은 4천 명을 참가시킨 영국에서 참가자 부모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한 부모는 "철수하는 버스를 기다리던 도중에도 아이들이 기절해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고 자녀로부터 들은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새만금의 문제들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한국에 대원들을 보내지 말았어야 한다고 영국 스카우트대표를 비난하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들이 안타까워한 것은 자녀들이 귀한 경험을 얻으려 투자했던 시간과 돈, 미국 학부모 역시 참가비만 6500달러, 한국 돈으로 850만 원을 들여 보낸 잼버리가 악몽이 됐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은 트위터에 "스카우트 잼버리는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SNS 등에서도 참가자와 부모들은 예측 불가능한 극단적인 날씨와 환경이 원망스럽다면서도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싶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출처: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한인 뉴스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report33 2023.08.09 578
1887 한인 뉴스 UC 합격률 한인 77.7%…어바인 최다 UCLA 최저 report33 2023.08.09 566
1886 한인 뉴스 북동부지역 폭풍 피해 속출 report33 2023.08.09 318
1885 한인 뉴스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report33 2023.08.09 513
1884 한인 뉴스 한 조 가든 그로브 경관 사망.. “차량 사고가 원인” report33 2023.08.09 603
1883 한인 뉴스 연방 법원, 인도된 콜롬비아 마약왕에 징역 45년형 선고 report33 2023.08.09 408
1882 한인 뉴스 메트로링크, 저소득층 반값 티켓 제공 report33 2023.08.09 581
1881 한인 뉴스 보수 우위 대법원 '유령총 규제' 일단 허용 report33 2023.08.09 439
1880 한인 뉴스 공화 첫토론 '8명 대진표' 사실상 확정.. 트럼프 불참변수 여전 report33 2023.08.09 669
1879 한인 뉴스 미국인 40%, 소셜시큐리티 연금 조기 수령하겠다..이유는?!/Z세대, 아이스 음료 인기 report33 2023.08.09 485
1878 한인 뉴스 6월 무역적자 655억달러.. 전월대비 4.1%↓ report33 2023.08.09 521
1877 한인 뉴스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 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report33 2023.08.09 344
1876 한인 뉴스 캐런 배스 LA 시장, “시 공무원 파업해도 공공안전 문제없어” report33 2023.08.09 275
1875 한인 뉴스 메가밀리언스 잭팟 15억 5천만불,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 report33 2023.08.09 478
1874 한인 뉴스 인플레 압박 속 미국 카드대출, '분기 사상최대' 1조달러 전망 report33 2023.08.09 397
1873 한인 뉴스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폭력·과잉진압 고발 report33 2023.08.09 217
1872 한인 뉴스 "초미세먼지 늘면 항생제 내성 위험도 커진다" report33 2023.08.09 438
1871 한인 뉴스 동부 폭풍 강타.. 최소 2명 숨지고 110만여가구 정전 피해 report33 2023.08.09 658
1870 한인 뉴스 [펌]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원년,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지니오니 2023.08.09 613
1869 한인 뉴스 넷플릭스, 한국 예능 특화 자막 테스트 도입..뭐가 다른가? report33 2023.08.08 3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