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라스베이거스 외 지역 최고의 카지노’ 후보 올라

 

유력 언론사 주최 전국 독자 투표

 

PECHANGA RESORT CASINO

PECHANGA RESORT CASINO

 
투표 시즌이 돌아왔다. 선출직 의원이나 법안에 대한 투표를 말하는 게 아니다. 해마다 라스베이거스 외 지역 내 최고의 카지노를 뽑는 USA 투데이의 전국 독자 투표 10Best.com이 돌아왔다.

 
올해 투표는 7월 31일 월요일에 시작했다. 카지노 전문가 패널은 201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페창가(Pechanga)를 대상 후보에 올려왔다. 독자들은 매일 한 번씩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곳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8월 28일(월), 서부 시간 오전 9시에 종료된다.
 
USA 투데이의 10베스트 여행 가이드(10Best Travel Guide) 독자 투표는 게스트들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카지노에 투표하도록 하는 여론조사로, 2015년부터 시작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왔다. 페창가는 투표가 시작된 당해에 미국 최고의 카지노 1위에 선정됐었다. 그 후로 매체는 수상자를 라스베이거스 지역 최고의 카지노와 라스베이거스 외 지역 최고의 카지노 두 부문으로 나누고, 최고의 카지노 레스토랑과 같은 기타 관련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페창가 내 ‘Umi Sushi & Oyster Bar’는 2018년 최고의 카지노 레스토랑 2위에 선정된 바 있다.

 


 
투표하려면 이 링크를 클릭한 뒤 ‘투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 투표하면 남가주로 다시 왕관을 찾아올 확률이 높아진다며, 투표는 매일 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참여해 줄 것을 페창가는 당부했다.
 

PECHANGA RESORT CASINO

PECHANGA RESORT CASINO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소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Pechanga Resort Casino)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폭넓은 리조트/카지노 경험을 제공한다. 2002년부터 내내 AAA로부터 다이아몬드 네 개 평가를 받고 있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머무는 기간에 관계없이 고객들에게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럭셔리한 휴가를 선사한다. 5500개 이상의 인기 슬롯머신과 테이블 게임, 세계적인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1100개의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 스파는 물론, Journey at Pechanga 골프 코스까지 제공하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고객과 커뮤니티의 니즈에 단순 부응하는 것을 넘어 그 이상을 제공하는 명소 중의 명소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Pechanga Band of Indians 부족에 의해 소유 및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877-711-2946) 또는 웹사이트( www.Pechanga.com)를 방문하거나 페창가 카지노 리조트의 페이스북 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트위터 (@PechangaCasino)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라스베이거스 외 지역 최고의 카지노’ 후보 올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8 한인 뉴스 [펌] "C+ 받았지만 포기 안 했다" 지니오니 2023.06.14 187
1997 한인 뉴스 미국인, 20여년 새 음주량 '껑충'.. 위스키 등 독주 소비 60%↑ report33 2023.06.14 122
1996 한인 뉴스 젊은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 총기규제에 대해 찬성 비율 높아 report33 2023.06.14 143
1995 한인 뉴스 'NBA 첫 우승' 덴버서 총기 난사…9명 부상·3명 중태 report33 2023.06.14 145
1994 한인 뉴스 경기 바닥 찍었나? - '반도체주 꿈틀' SK하이닉스 4% 급등 report33 2023.06.14 147
1993 한인 뉴스 LA카운티 천달러 ‘기본 소득 프로그램’ 20일부터 신청 받아 report33 2023.06.14 171
1992 한인 뉴스 OC 수퍼바이저들, 2023-24 회계년도 예산안 93억달러 승인 검토 report33 2023.06.14 179
1991 한인 뉴스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report33 2023.06.14 134
1990 한인 뉴스 5월 소비자물가 CPI 4%↑…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 report33 2023.06.14 148
1989 한인 뉴스 남편은 노코멘트인데.. 질 바이든 "기소에도 트럼프 지지 충격적" report33 2023.06.14 103
1988 한인 뉴스 바이든, 물가 둔화세에 "내 계획 효과 .. 최고의 날 오고 있어" report33 2023.06.14 120
1987 한인 뉴스 노년층 지출 늘리며 인생 즐겨..젊은층 지출↓/음주, 심장질환 위험 낮추지만 암 발병 위험 높여 report33 2023.06.14 201
1986 한인 뉴스 '세자매 폭포'서 10대 소녀 구하려던 OC여성 익사 report33 2023.06.14 209
1985 한인 뉴스 국내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날짜 공개됐다 report33 2023.06.14 132
1984 한인 뉴스 “LA시 학생들, 무료 점심 드려요” report33 2023.06.14 124
1983 한인 뉴스 미국 5월 CPI 소비자 물가 4% ‘2년만에 최저치, 6월 금리동결 확실’ report33 2023.06.14 120
1982 한인 뉴스 “버스 고칠 때까지 기다려야”...승객들 직접 수리 작업 나서 report33 2023.06.14 162
1981 한인 뉴스 [속보] ‘또 터졌다’ 커런 프라이스 LA 9지구 시의원 부패 혐의 기소! report33 2023.06.14 178
1980 한인 뉴스 “우편으로 체크 보내지 마세요” report33 2023.06.14 208
1979 한인 뉴스 LAPD, 촉매 변환기 절도 막는다…새로운 장치 도입 report33 2023.06.14 139
1978 한인 뉴스 CDC, “아시안 어린이 정신건강 치료 비율 가장 낮아” report33 2023.06.14 156
1977 한인 뉴스 [속보] 프라이스 LA시의원 "시의원직 빼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report33 2023.06.14 133
1976 한인 뉴스 한인기업 관세 미납 205만불 합의…애니클로, 가격 허위 기재 report33 2023.06.14 201
1975 한인 뉴스 북한, ‘가짜 네이버’ 만들어 개인정보 탈취… 국정원 “주소 확인해야” report33 2023.06.14 227
1974 한인 뉴스 넷플릭스, LA에 팝업 레스토랑.. 김치피자 직접 맛본다 report33 2023.06.15 137
1973 한인 뉴스 휴가철 코앞인데 호텔·항공료 주춤세..'보복 소비' 끝? report33 2023.06.15 232
1972 한인 뉴스 지난 1년간 LA 지역 신용카드 빚, 가구당 평균 2,161달러 증가 report33 2023.06.15 113
1971 한인 뉴스 주방 인기템 '인스턴트팟' 업체 파산보호 신청 report33 2023.06.15 223
1970 한인 뉴스 가짜 코로나 19 백신접종카드 발급 의사, 2년간 자격정지 report33 2023.06.15 209
1969 한인 뉴스 버드 라이트 ‘최다 판매 맥주’ 타이틀 잃었다 report33 2023.06.15 99
1968 한인 뉴스 Fed, 금리동결 확실/7월 금리인상 여부 관심/美, 대만서 유사시 미국인 철수 계획 수립 report33 2023.06.15 117
1967 한인 뉴스 법원 평결 "스타벅스, 역차별 백인매니저에 2천560만 달러 보상하라" report33 2023.06.15 118
1966 한인 뉴스 [속보] LA시의회, 부패 혐의 프라이스 시의원 정직안 논의 임박 report33 2023.06.15 90
1965 한인 뉴스 "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report33 2023.06.15 141
1964 한인 뉴스 "해외로 이주 부유층늘어나.. 올해 미국으로 2천100명 순유입" report33 2023.06.15 143
1963 한인 뉴스 코스트코, 월마트 등서 판매된 냉동 딸기, A형 간염 일으킬 수 있어 리콜 report33 2023.06.15 141
1962 한인 뉴스 LA카운티 교도소 여성 탈옥범 공개수배 report33 2023.06.15 124
1961 한인 뉴스 [속보] 연준, 기준금리 동결 ..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행보 일단 중단 report33 2023.06.15 115
1960 한인 뉴스 오늘(14일) OC서 도끼로 무장한 무단침입범 경찰에 사살돼 report33 2023.06.15 178
1959 한인 뉴스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report33 2023.06.15 147
1958 한인 뉴스 북한 주민, "식량 부족해 이웃 굶어 죽었다" report33 2023.06.15 144
1957 한인 뉴스 악몽꾸다 스스로에게 총 쏜 60대 남성 기소 report33 2023.06.15 120
1956 한인 뉴스 신뢰 잃어가는 Black Lives Matter.. “위험하고 분열적이다” report33 2023.06.15 119
1955 한인 뉴스 '촬영장 총격사고' 수사검찰 "무기관리자 숙취상태로 실탄 장전" report33 2023.06.15 189
1954 한인 뉴스 무더위속 차에 방치돼 숨진 경찰견들.. 경찰 뭇매 report33 2023.06.15 2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