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학생, 학부모 모두  새로운 다짐으로 신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로드맵을 먼저 그리고 시작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이번 주 뉴스레터는 로드맵 작성과 학교 적응을 메인 주제로 구성했습니다. 

 
 
 

로드맵으로 시작하는 개학… 학년별 핵심 ‘플랜’ 항목

 
 

고등학생이 된 자녀를 보면 학부모들은 그냥 마음이 조급해지고 긴장됩니다. '학교 적응을 잘 하고 있니? (공부 열심히 잘 하고 있니?)'... 속마음 안 들키게 물어보지만 사춘기 자녀라 눈치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꼭 실행하도록 마음먹고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계획 세우기'입니다. 

기사보기

 
 

새로운 학교생활 시작... 개학 적응에 필요한 Tip

 
 

중학교 때와 다른 고교 생활의 시작은 긴장과 기대감이 같이 합니다. 확실히 다른 학업 분위기 등으로 생기는 부담감을 덜어 주는 학교생활 적응 팁을 전해드립니다. 

기사보기 

 
 

[칼리지 에세이 시작 ④] University of Chicago

 
 

[칼리지 에세이 시작하기] 시리즈 4번째로 명문 'UChicago'입니다.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하면 UC계열 에세이 작성법 등 지금까지 연재된 에세이 칼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2023년 가을학기 UCLA 합격자 통계의 특징

사보기

2. 미대 디자인 전공 상위권 대학 정리

기사보기
 

3. “학자금 대출 탕감 도와주겠다” 사기 극심

기사보기
 

4. [JSR] Nanoscience Lab at UCLA

기사보기

 
 

2023 KD Student Project Results 

 
 

CAREER 프로젝트 결과물 보기 

Python with DS 프로젝트 영상

 

  1. '암호화폐의 왕' 뱅크먼-프리드, 감방에서 빵과 물로 연명

  2. CA, 개스 화력 발전소 수명 2026년까지 연장 결정

  3. 테네시주 동물원서 '점박이 무늬' 없는 기린 탄생.. "전세계 유일"

  4. 사라지는 월가의 '차이나 드림'.. 장밋빛 전망 수년 만에

  5. 억만장자 비벡 공화당 대선 후보, CA주 전당대회 연사로 이름 올려

  6. LA시의회, LAPD 증원 위한 인센티브 안 승인 여부 내일(23일) 결정

  7. 침수된 논 직접 들어가 화낸 김정은…"지적 저능아들 용서 못 해"

  8. "하와이 산불 손실 최대 60억 달러.. 75%는 보험 보상될 듯"

  9. [리포트] 미국인 1/3 “코로나 백신으로 돌연사 증가”

  10. 미국민 자동차 할부금 급증, 연체도 급등

  11. 바이든 새 SAVE 플랜 조기 가동 ‘10월부터 월상환액 절반축소, 2천만명 혜택’

  12. 금감원, 미공개 정보로 '127억 부당 이득' 국민은행 압수수색

  13. 아시안 투표율 급증… 내년 대선판 흔든다

  14. CA주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은..'3만 5천달러'

  15. 유나이티드 항공 조종사, 주차장서 도끼 휘둘러

  16. 오하이오서 스쿨버스 전복 사고 발생..1명 사망, 23명 부상

  17. CA주 개스비 ‘연중 최고’

  18. 공화, 대선 경선전 본격 점화.. 트럼프 빠진 채 첫 토론

  19. S&P, 美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우크라, 파상적 드론 공격/올해 러시아 본토 140 번 공습

  20. 7월 전국 주택거래 줄고 집값 상승세 지속

  21. LAUSD 산하 학교들, 폐쇄 하루만인 오늘 정상 수업 복귀

  22. 보일 하이츠 ‘White Memorial Hospital’, 정전 일어나 비상사태

  23. LA개솔린 가격 한달째 상승세 이어가.. $5.363

  24. LA 지역 노점상 연속 강도 혐의로 26세 남성 기소

  25. 열대성 폭풍 힐러리 지나간 LA해변 수질오염 “들어가지 말아야”

  26. 9번째 불법이민자 버스 LA 도착..캐런 배스 “폭풍 속 보내다니..사악”

  27. 한국 정부 "오염수 방류, 문제없어"‥한국 전문가 상주는 합의 못 해

  28. [리포트] 모기지 금리 23년 만에 최고치 경신.. "주택공급 얼어붙어"

  29. 캐나다, 유학생 유치 규모 규제 검토.. "주택난 악화 심각"

  30. FDA, 임신부에 RSV 백신 사용 첫 승인 "임신 32∼36주 대상"

  31. [속보]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준비작업 개시"

  32. S&P, 미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 "자금조달 위험·수익성 약화"

  33. [리포트]한인 대상 변호사 사칭 사기 기승.. “사망 보험금 나눠갖자”

  34. 트레이더조스, 4주새 5개 제품 리콜.. 환불 방법은?

  35. [펌] 로드맵 유무의 격차… 학년별 '플랜' 항목 점검

  36. [리포트]한인 대상 변호사 사칭 사기 기승.. “사망 보험금 나눠갖자”

  37. 조수석·뒷좌석도 안전벨트 경고시스템 장착될까

  38. SF 로마가톨릭교회, '아동 성학대' 소송으로 파산 신청

  39. "오 하나님!" 컬버시티 교회서 칼부림

  40. 하와이 산불, 아직 850명 연락두절.. 사망자 114명

  41. 미국 성인 41%인 1억명 이상 의료비 빚지고 있다

  42. 무지개 깃발 걸었단 이유로.. 9자녀 둔 업주 총 맞아 숨져

  43. 27일 '전국 극장의 날' 맞아 영화 티켓 4달러

  44. 힐러리로 전국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45. 도어대시 남가주 일부 카운티서 서비스 일시 중단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