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0

미국민 자동차 할부금 급증, 연체도 급등

미국내 자동차 할부금융 총액 1조 5800억달러로 급증
새차구입시 9.5% 높은 이자율 6년 할부, 60일이상 연체도 5% 넘어

Photo Credit: pexels

미국에서 자동차 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미국민들의 자동차 할부금도 급증하고 있고 제때에 내지  못해 연체하는 비율도 급등하고 있다

새차의 가격이 2만달러 이하는 5년전 12종이나 됐으나 지금은 1종으로 급감했을 정도로 자동차가격이 대폭 올랐으며 미국민들의 자동차 할부금융도 1조 5800억달러로 급증했고 두달이상 연체율은 5.37%로 17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내 자동차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민들의 자동차 할부금융에도 적색경보가 울리고 있다

미국에서 자동차 가격이 고물가와 고금리의 여파로 대폭 오르고 있다

2만달러 이하의 새차는 5년전에는 12종이나 됐으나 지금은 미쓰비시 미라지 해치백 1종 밖에 없다

그럼에도 미국민들의 자동차 사랑, 자동차 구입 열기는 식지않아 대신 자동차 할부금융이 급증하고 있다

올 상반기 6개월 동안 미국에서는 770만대의 새차가 판매됐는데 대당 2만달러 이하인 미쓰비시 1종은 5300대에 불과했다

미국에서 현재 10만달러를 넘는 새차들만 해도 32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보통 미국인들은 새차를 사려면 42주, 즉 10.5개월의 소득을 모아야 되는 상황이어서 팬더믹 이전의 33주 보다 9주나 늘어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미국인들의 상당수는 새차일 경우 평균 9.5%의 높은 이자율로 평균 6년의 기간으로 할부금융을 이용해 자동차를 사고 있다

미국내 자동차 할부금융 총액은 올 2분기 현재 1조 5800억달러로 17조달러의 가계부채 가운데 12조 달러인 주택 모기지 다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

자동차 할부금액 총액은 특히 한분기 석달동안 200억달러, 1년동안은 800억달러나 늘어난 것이다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선 신용카드 사용 빚에 이어 자동차 할부금융이 두번째로 많이 늘어 나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할부금융을 매달 내지 못하는 연체도 급등하고 있다

60일이상 내지 못한 자동차 할부금 연체율은 현재 5.37%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적했다

이는 2006년이후 1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자동차 할부금의 60일이상 연체율은 팬더믹 직전인 2019년에는 5.03% 였다가 2020년에는 3.36%로 급락했고 2021년에는 3%로 추가 하락했으나 2022년 4.89%로 급등했고 올해에는 5.37%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미국민 자동차 할부금 급증, 연체도 급등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2 한인 뉴스 터커 칼슨 잃은 폭스뉴스, 시청자 30% 떠나 report33 2023.06.02 449
2191 한인 뉴스 디샌티스 "일하려면 8년 필요" vs 트럼프 "난 반년이면 돼" report33 2023.06.02 291
2190 한인 뉴스 연방정부 셧다운 올해에는 없다 ‘재정책임법안에 셧다운 피하기도 포함’ report33 2023.06.02 729
2189 한인 뉴스 미국 연준 6월 금리동결, 7월 0.25 인상 가능성 시사 report33 2023.06.02 249
2188 한인 뉴스 북, 조만간 또다른 위성발사 가능성…발사대 주변 움직임 분주 report33 2023.06.02 263
2187 한인 뉴스 남가주 한인사회 큰 획 그은 올드타이머 민병수 변호사 별세 report33 2023.06.02 403
2186 한인 뉴스 맷 게이츠 FL 하원의원, “아동 친화적” 드랙퀸쇼 공군 기지 공연 취소시켜 report33 2023.06.02 400
2185 한인 뉴스 '살빼는 약' 품귀에 소비자가 원료 직구까지.. FDA, 안전성 경고 report33 2023.06.02 573
2184 한인 뉴스 민주 '반란표'에…상원도 '학자금대출 탕감 폐기' 결의안 가결 report33 2023.06.02 369
2183 한인 뉴스 애플, 러 보안국 '아이폰 이용 스파이 활동' 주장 부인 report33 2023.06.02 506
2182 한인 뉴스 또 발사한다는데…한국 정부 “경계경보·문자 재정비” report33 2023.06.02 466
2181 한인 뉴스 소비자금융보호국 “송금앱에 돈 오래 두지 마세요” report33 2023.06.02 531
2180 한인 뉴스 ‘트럼프 달러’ 사기 등장…현금 교환시 100배 수익 보장 report33 2023.06.02 275
2179 한인 뉴스 메타, “CA주 뉴스 사용료 의무화되면 서비스 접겠다” report33 2023.06.02 481
2178 한인 뉴스 심각하던 LA 치안..올해는 범죄율 줄었다 report33 2023.06.02 886
2177 한인 뉴스 미국·대만, 중국 반발 속 무역협정 체결 report33 2023.06.02 245
2176 한인 뉴스 카푸어 이어 하우스 푸어...LA시는 얼마나 많을까? report33 2023.06.02 262
2175 한인 뉴스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report33 2023.06.02 630
2174 한인 뉴스 코로나 지나도 회복 안되는 출산율.. 인구고령화 심각 report33 2023.06.05 592
2173 한인 뉴스 인도 열차사고, 288명 이상 사망.. 부상자 숫자, 900명 넘어서 report33 2023.06.05 669
2172 한인 뉴스 LA, 네바다 주 Ghost Gun 제조회사와 판매금지 합의에 도달 report33 2023.06.05 303
2171 한인 뉴스 CDFW, 연어 서식지 등 CA 어류와 야생생물 종 보호 지원 report33 2023.06.05 451
2170 한인 뉴스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 680만달러 배상 평결 받아 report33 2023.06.05 458
2169 한인 뉴스 LA Times 여론조사, Dodgers Stadium 곤돌라 리프트 ‘찬반’ 팽팽 report33 2023.06.05 392
2168 한인 뉴스 50살 남성, 그리피스 팍 등산로에서 쓰러져 숨져 report33 2023.06.05 353
2167 한인 뉴스 성경은 "음란하고 폭력적"...유타주 교육구, 초중교 서가에서 성경 빼기로 report33 2023.06.05 587
2166 한인 뉴스 바이든, 디폴트 시한 이틀 남기고 부채한도 합의안 서명 report33 2023.06.05 271
2165 한인 뉴스 디즈니 픽사, '라이트이어' 흥행 실패에 감독 등 해고 report33 2023.06.05 333
2164 한인 뉴스 공화, 펜스 등 3명 대선 출마.. '反트럼프' 구축되나 report33 2023.06.05 479
2163 한인 뉴스 1년 넘게 결핵치료 안 받고 돌아다닌 여성 체포돼 report33 2023.06.05 475
2162 한인 뉴스 아동 세뇌? 다양성 교육?.. 초등학교 성소수자 행사에 학부모 충돌 report33 2023.06.05 333
2161 한인 뉴스 노숙자, 등교하던 여아 공격.. 말리던 남성 얼굴에 칼 휘둘러 report33 2023.06.05 676
2160 한인 뉴스 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report33 2023.06.05 339
2159 한인 뉴스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report33 2023.06.05 281
2158 한인 뉴스 [한인사회 저출산 신풍속도] 한인교회, 출산하면 최대 5천불 준다 report33 2023.06.05 650
2157 한인 뉴스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report33 2023.06.05 616
2156 한인 뉴스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0) 570년전 조선, 세계 최초 온실 만들다 report33 2023.06.05 412
2155 한인 뉴스 가주, 렌트 디파짓 한 달치로 제한 report33 2023.06.05 655
2154 한인 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美, 하반기 완만한 침체 예상" report33 2023.06.05 613
2153 한인 뉴스 대면 수업 재개 후 학생에게 맞는 미국 교사 늘었다 report33 2023.06.05 681
2152 한인 뉴스 美 워싱턴DC 한복판서 경비행기 추격전…F-16 굉음에 주민들 공포 report33 2023.06.05 515
2151 한인 뉴스 CA주, 전국서 양육비 가장 많이쓴다.. 아이 1인당 연평균 2만 1천달러 지출 report33 2023.06.06 244
2150 한인 뉴스 세계 항공업계 올해 수익 98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려 report33 2023.06.06 222
2149 한인 뉴스 80대 바이든 백전노장 정치 9단이냐, 불안한 노약자냐 report33 2023.06.06 554
2148 한인 뉴스 IMF 총재 "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report33 2023.06.06 6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