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34 추천 수 0 댓글 0

미 남동부에 잇따라 허리케인·열대성 폭풍 접근

Photo Credit: NWS Miami

미 남동부 해안에서 강력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이 잇달아 형성돼 내륙으로 접근하면서 인근 지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카리브해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프랭클린'을 오늘(28일) 3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
 

NHC에 따르면 프랭클린은 어제(27일) 동부 시간 밤 11시쯤 버뮤다에서 남서쪽으로 855㎞ 떨어진 지점을 지났으며 이때 중심 최대풍속이 시속 165㎞에 달했다.

허리케인 등급은 위력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뉘고 숫자가 클수록 위력이 커진다.

NHC는 프랭클린이 오는 30일 버뮤다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이후 미 동부 해안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더해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다른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도 2등급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당국은 이달리아가 29일 플로리다의 걸프만에 도달하기 전에 2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중심최대풍속이 최고 시속 16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리아는 플로리다뿐 아니라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도 폭우 등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는 플로리다 서부 지역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지난 26일 폭풍에 대비해 주 내 33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언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 폭풍의 경로에 있다면 정전에 대비하라"며 "특히 노약자나 의료적 목적으로 전기가 필요한 주민들은 대피소로 갈 계획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NHC는 전날 이달리아의 영향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플로리다 서해안과 북서부 팬핸들, 조지아주 남부 지역에 최대 150㎜의 비가 내릴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254㎜까지 비가 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30~31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폭우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밤 쿠바는 서부 도시 피나르 델 리오에 허리케인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5월 미 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폭풍이 평년 수준인 12∼17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지난 10일 14~21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과학자들은 허리케인이 기후변화로 인해 더 강력해지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NYT는 전했다.  

 

 

 

 

출처: 미 남동부에 잇따라 허리케인·열대성 폭풍 접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2 한인 뉴스 LAT "남가주 집값 바닥 찍었나..향후 상승 신호 커져" report33 2023.05.26 349
2281 한인 뉴스 바이든 일가 9명, 해외 돈 받았다…"부패 의혹" report33 2023.05.26 296
2280 한인 뉴스 미국인들, 허리띠 조였다/3명 중 1명이 1년전보다 재정 악화/시니어 이사 관리업 인기 report33 2023.05.26 554
2279 한인 뉴스 남가주 주민들 330만여명, 자동차로 Memorial Day 연휴 이동 report33 2023.05.26 330
2278 한인 뉴스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맞아 LA, SF 노선 증편 report33 2023.05.26 485
2277 한인 뉴스 제공 지연되던 美 스팅어미사일 대만 도착…中 "결연 반대" report33 2023.05.26 504
2276 한인 뉴스 머스크, '컴퓨터칩 뇌이식' 실험 본격 가동…FDA 임상 승인 report33 2023.05.26 418
2275 한인 뉴스 시속 240㎞ ‘슈퍼 태풍’ 휩쓸고 간 괌···태풍 영향권서 벗어나 report33 2023.05.26 627
2274 한인 뉴스 태양광이 석유 추월…올해 "저탄소 투자" 이정표 세운다 report33 2023.05.26 417
2273 한인 뉴스 검사 출신 한인, CA주의회에 출사표.."차세대에 아메리칸 드림을" report33 2023.05.26 482
2272 한인 뉴스 美, 사상 첫 흑인 '국방 투톱'…합참의장에 찰스 브라운 지명 report33 2023.05.26 722
2271 한인 뉴스 세금 부담에 CA주 부유층 타주로 이탈..470억 달러 세수 손실 report33 2023.05.30 827
2270 한인 뉴스 '괌 고립' 한국 관광객들 속속 귀국…“하루하루 버텼다” report33 2023.05.30 420
2269 한인 뉴스 바이든-맥카시 합의안 연방의회 통과 양당 지도부 자신 report33 2023.05.30 654
2268 한인 뉴스 미국 물가 다시 올라 6월에 기준금리 0.25 올릴 가능성 높아졌다 report33 2023.05.30 525
2267 한인 뉴스 정차 요구 거부에…달리는 버스서 운전기사·승객 총격전 report33 2023.05.30 317
2266 한인 뉴스 AI로 폭발한 GPU 수요 "美 코로나 때 화장지만큼 구하기 힘들어" report33 2023.05.30 790
2265 한인 뉴스 아이오와서 6층 아파트 건물 일부 붕괴.. 12명 탈출·8명 구조 report33 2023.05.30 472
2264 한인 뉴스 핫한 노동시장에 대학 진학률 뚝.. 웨이터 최저임금 2배↑ report33 2023.05.30 364
2263 한인 뉴스 보험사 스테이트팜, 산불 빈발로 CA 주택손해보험 중단 report33 2023.05.30 444
2262 한인 뉴스 Memorial Day 맞아 전사자와 순직자 7,000명 이름 부르기 진행 report33 2023.05.30 679
2261 한인 뉴스 낙동강 전투서 살신성인…73년만에 귀환한 미군영웅 고향서 영면(종합) report33 2023.05.30 549
2260 한인 뉴스 메모리얼 연휴 곳곳서 총격, 16명 사망 report33 2023.05.30 551
2259 한인 뉴스 1kg당 얼마? 승객 무거우면 기름 더 든다…몸무게 재는 항공사 report33 2023.05.30 684
2258 한인 뉴스 美국무부 "北 인공위성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자제 촉구" report33 2023.05.30 257
2257 한인 뉴스 북한, 내달말 곧바로 2호 군사정찰위성도 쏠 태세 report33 2023.05.30 328
2256 한인 뉴스 美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성공할 수 있을까 report33 2023.05.30 260
2255 한인 뉴스 한국, 아세안 전기차 점유율 급감…중국에 1위 내줘 report33 2023.05.30 262
2254 한인 뉴스 괌 고립 한국 관광객 오늘 또 귀국… “‘날씨 확인 안했냐’ 악플 더 아파” report33 2023.05.30 339
2253 한인 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이제 내손으로 고친다 report33 2023.05.30 296
2252 한인 뉴스 美 '잠룡' 디샌티스, 부채한도 합의안 비판…"美 파산으로 향할 것" report33 2023.05.30 363
2251 한인 뉴스 주한미군사령관 "워싱턴 지키려 서울 포기? 대꾸할 가치 없다" report33 2023.05.30 311
2250 한인 뉴스 美, 뜨거운 노동시장 영향에 대입 대신 고졸 취업 report33 2023.05.30 677
2249 한인 뉴스 9살에 美대학 입학한 소년, 3년만에 5개 학위로 졸업…학점 3.92 report33 2023.05.30 577
2248 한인 뉴스 부채한도 타결에 디샌티스 강력 비판…트럼프는 아직 조용 report33 2023.05.30 560
2247 한인 뉴스 [펌] GPA 성적 부족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지니오니 2023.05.31 614
2246 한인 뉴스 LA카운티 내 인종 분포 보고서 공개...아시안은 몇 위? report33 2023.05.31 351
2245 한인 뉴스 LA시, 호텔 직원 최저 임금 30달러까지 인상 추진에 관심! report33 2023.05.31 443
2244 한인 뉴스 LA검찰, 고스트건 판매한 총기회사 상대로 5백만 달러 합의 받아내 report33 2023.05.31 527
2243 한인 뉴스 제 22회 ‘미주체전’ LA한인타운에서 채화식 열려 report33 2023.05.31 483
2242 한인 뉴스 웨스트체스터 아마존 후레쉬 식료품점서 총격 report33 2023.05.31 367
2241 한인 뉴스 배스 LA시장, 노숙자 문제 해결 위해 메이페어 호텔 매입 추진 report33 2023.05.31 413
2240 한인 뉴스 60살 전에 당뇨 앓으면 치매 위험 3배 높아진다 report33 2023.05.31 552
2239 한인 뉴스 합참 "북,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 발사" - 서울시 '오발령'으로 시민들 혼선 report33 2023.05.31 535
2238 한인 뉴스 [속보] 일본 정부, 북한 미사일 영향없어.. 대피령 해지 report33 2023.05.31 2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