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08 추천 수 0 댓글 0

모건스탠리 "미 성장, 기대보다 약해.. 증시, 너무 낙관적"

Photo Credit: pexels

모건스탠리가 올해 경제 성장이 기대보다 약한 것으로 기대된다며 증시가 너무 낙관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대표적인 약세론자인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어제(5일)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 성장 전망과 관련해 미 주식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윌슨은 보고서에서 현 가격에서, 시장은 특히 소비자들로서는 올해 성장의 의미 있는 재가속(re-acceleration)을 기대하나 우리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약할 것으로 보이는 9월과 10월 데이터는 많은 주식과 전망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승에 기여한 주식의 수를 언급하면서 S&P 500과 나스닥지수의 폭이 여전히 좁고 상승이 퍼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성장 가속화에 회의적인 이유로 개인 소비지출 약화를 꼽았다.

그는 요점은 현 단계에서 경제 데이터들이 강세장과 약세장 모두에 상충하고 불확실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런 기간 가격 움직임은 평소보다 감정과포지셔닝(투자방식)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그는 경제 성장의 혜택을 받는 경기 순환주 내에서 산업재 및 에너지 기업을 선호한 반면 임의 소비재와 소형주는 피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윌슨의 경고는 월가의 상승세와는 대조적이다. 

뉴욕 증시는 곧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행진을 미 경제가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기술주는 인공지능(AI) 개발 기대감으로 더 나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윌슨은 지난달에도 주식에 대한 자신의 부정적인 전망이 올해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며 시장의 위험 회피 양상이 가을, 나아가 겨울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 같은 다른 일부 전략가들도 미 주식은 경제의 경착륙 위험으로 인해 여전히 하락세에 직면해 있다며 윌슨의 전망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JP모건의 미슬라브 마테츠카도 미 주식에 대한 심리에는 안주하는 면이 있다며 주식을 보호할 안전망이 더는 없다고 경고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미 경제가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기존의 20%에서 15%로 축소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이제 완전히 배제됐으며, 11월에 금리를 올리기에도 더 어려운 여건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모건스탠리 "미 성장, 기대보다 약해.. 증시, 너무 낙관적"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3 한인 뉴스 트럼프 54% vs 디샌티스 17%…여론조사는 압도적 report33 2023.08.01 817
1792 한인 뉴스 해외 첫 평화 소녀상 세운 글렌데일시, 10주년 특별전 report33 2023.08.01 1135
1791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남쪽서 20살 임산부 총에 맞아 부상 report33 2023.08.01 368
1790 한인 뉴스 LA개솔린 가격 5달러 넘은 후에도 계속 상승세 report33 2023.08.01 581
1789 한인 뉴스 차 에어컨 고장에 경찰견 8마리 열사병으로 '떼죽음' report33 2023.08.01 729
1788 한인 뉴스 미국 미성년자 위험한 노동 급증 ‘구인난속에 나홀로 이민아동 급증 영향’ report33 2023.08.01 925
1787 한인 뉴스 "아이폰 3년 만의 최대 업뎃".. 베젤 얇아지고 M자 탈모 '노치' 없어져 report33 2023.08.01 444
1786 한인 뉴스 "95도 폭염이면 여행비 전액 보상".. 여행보험 상품 나온다 report33 2023.08.01 707
1785 한인 뉴스 고금리 시대 도래에 미 개인투자자, '현금 굴리기'로 고수익 report33 2023.08.01 1212
1784 한인 뉴스 오리건주 윌슨빌에 '한국전쟁 역사관' 오는 11월 개장 report33 2023.07.31 826
1783 한인 뉴스 꿈보다 돈.. 1세대 아시안 이민가정 자녀들 성공 압박 시달려 report33 2023.07.31 1127
1782 한인 뉴스 아이티서 미국인 모녀 납치당해.. '여행금지경보'권고 발령 report33 2023.07.31 558
1781 한인 뉴스 헐리웃 나이트클럽 경비원 폭도들에게 무참히 맞아 사망 report33 2023.07.31 1331
1780 한인 뉴스 남부 폭염에 사막 식물 선인장도 말라 죽어 report33 2023.07.31 727
1779 한인 뉴스 음식배달시 플라스틱 식기도구 제한한다 report33 2023.07.31 580
1778 한인 뉴스 '은퇴 없는 미국 정계'.. 여든살 대통령에 아흔살 의원 report33 2023.07.31 692
1777 한인 뉴스 타운 성매매 여전히 심각…작년 체포건수 최다 report33 2023.07.31 891
1776 한인 뉴스 학자금 탕감 후속 시행…‘SAVE’ 온라인 신청시작, 소득따라 전액면제 가능 report33 2023.07.31 884
1775 한인 뉴스 메가 밀리언스도 다음 추첨 10억달러.. 美 복권 7번째 거액 report33 2023.07.31 435
1774 한인 뉴스 LA 한인타운 인근 Westlake 총격사건, 60대 남성 중태 report33 2023.07.31 390
1773 한인 뉴스 "소녀상 굳건히 지켜야"…건립 10주년 기념식 성황 report33 2023.07.31 344
1772 한인 뉴스 속았다고 나중에 속앓이 않으려면…가짜 리뷰 찾는법 report33 2023.07.31 496
1771 한인 뉴스 “한국·아시아 관광 패키지로 미국시장 공략” 다원USA 윤기연 대표 report33 2023.07.31 908
1770 한인 뉴스 테슬라 주행거리 전담팀…민원 무마 ‘꼼수’ report33 2023.07.31 1242
1769 한인 뉴스 서부 한인은행 예금 290억불 넘어…4.9% 성장 report33 2023.07.31 1856
1768 한인 뉴스 “미국 경제 최대 5년 더 성장 가능” report33 2023.07.31 544
1767 한인 뉴스 연체 렌트비 상환에 3800만불 투입…8월부터 미납 세입자 퇴거 report33 2023.07.31 575
1766 한인 뉴스 미국발 콘크리트 테이블서 마약 적발…X레이 검사…깨보니 마약나와 대마초 1만7천명 동시 투약량 report33 2023.07.31 1054
1765 한인 뉴스 울타리몰, 전남 우수 브랜드 '남도미향' 특판행사 report33 2023.07.31 805
1764 한인 뉴스 축구장 3개 크기…중가주에 세계 최대 코스트코 report33 2023.07.31 1450
1763 한인 뉴스 다우니 지역 한 소년원에서 집단 패싸움, 13명이 주도 report33 2023.07.31 419
1762 한인 뉴스 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 늘어나, 전염 소폭 증가세 report33 2023.07.31 1120
1761 한인 뉴스 LA 카운티 셰리프국 신입 Deputy, 차에 치인 후 8개월만에 사망 report33 2023.07.31 538
1760 한인 뉴스 CA 변호사협회, 변호사 1,600명 이상 무더기 자격정지 report33 2023.07.31 508
1759 한인 뉴스 ‘Taco Tuesday’, 이제 어느 업소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졌다 report33 2023.07.30 683
1758 한인 뉴스 CA, 유령 총 숫자 크게 늘어.. 10년 사이 16배 폭증세 report33 2023.07.30 658
1757 한인 뉴스 온라인 시대 맞아서 소비자 현혹하는 허위 광고 심각한 수준 report33 2023.07.30 1080
1756 한인 뉴스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 주가 종가기준 역대 최고 report33 2023.07.30 1004
1755 한인 뉴스 자율주행차 첫 사망사고 운전자 '유죄'.. 보호관찰 3년형 report33 2023.07.30 650
1754 한인 뉴스 CA주 남성, 셰리프국에 장난전화 수천 통 걸어 체포 report33 2023.07.30 808
1753 한인 뉴스 미국 "멕시코 양대 카르텔 100개국서 활동".. 멕시코 "증거 있나" report33 2023.07.30 397
1752 한인 뉴스 수출 효자된 K-아이스크림…"폭염·K-콘텐츠 영향" report33 2023.07.30 928
1751 한인 뉴스 머스크 "X, 월간 이용자 최대".. 저커버그 "스레드, 절반 줄어" report33 2023.07.30 351
1750 한인 뉴스 자동차 연비 2032년까지 갤런당 58마일 상향 추진.. 18%↑ report33 2023.07.30 1312
1749 한인 뉴스 에미넴 속한 레이블과 계약 맺은 최초 아시안 래퍼, 누구? report33 2023.07.30 7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