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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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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SA, 90분간 정전.. 우주정거장과 통신 끊겼다가 복구

  3. 가상화폐범죄 단속 이끈 한인 검사, 연방 법무부 안보 부차관보로

  4. 운동화 한 켤레가 5만 달러?…애플이 만든 이 '운동화' 대체 뭐길래

  5. 현대·기아, GM·벤츠·BMW와 '충전동맹'…美 3만곳에 충전소

  6. '친정' LA다저스 방문한 류현진…8월 복귀 앞두고 합류

  7. 뉴욕 맨해튼서 타워크레인 일부 붕괴…6명 부상

  8. LA다운타운서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 창고 적발

  9. [속보]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직전 동결 뒤 '베이비스텝'

  10.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대 오른다/너무 더워 伊, 그리스 안가/전세계 인구 65%, SNS 이용

  11. LA평균 개솔린 가격 5달러 넘어서..OC도 5달러 ‘눈앞’

  12. 커버드 CA 내년 보험료 9.6% 인상..저소득층 본인 부담금 면제

  13. 메가 밀리언스, 1등 없어.. 당첨금 9억 1,000만달러

  14. Santa Clarita 지역, 또다른 산불 The Victor Fire도 확산

  15. LA 다운타운에서 30대 초반 변호사 실종돼 경찰 수사

  16. [펌] 스텐퍼드 총장을 물러나게 한 사람은 누구?

  17. "폭염에 불타는 아스팔트 조심하세요".. 화상 환자 속출

  18. 학생 징계 완화에 미국 교권도 흔들…LAUSD, 무관용 정책 중단

  19. 인플레 싸움 승리선언 준비 안된 연준.. "임금·물가 우려 여전"

  20. 미 빅테크, AI 강세 힘입어 클라우드 서비스 부활 기대

  21. "미국 유사시 위성 신속발사 능력, 중국에 뒤처질 위험"

  22. [리포트] 재택근무자들 더 오래 열심히 일했다.. 부업 악용사례도

  23. 美하와이 안치됐던 국군 유해 7위, 70여년 만에 고국 땅으로

  24. [리포트]전국에서 가장 졸린 주는?.."1위,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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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리포트] IRS, 예고 없는 납세자 방문 않는다

  28. 미국 금리 26일 0.25 인상 확실, 올해 마지막일지는 논란

  29. 폭염 속 방치된 아이 구하려 차 앞유리 깬 남성.."키 두고 내려"

  30. '밀입국 차단' 텍사스주 수중 장벽 강행.. 연방정부 경고도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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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국, '좀비마약' 펜타닐 협조 대가로 미 제재 일부 해제 요구

  38. [리포트] 전국 경제는 청신호인데 LA한인타운 체감 경기는 냉각기!

  39. 인플레이션 둔화된다는데 LA, OC 개솔린 가격은 5달러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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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남가주 폭염 이번주도 지속..내일 밸리 104~108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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