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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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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 3년간 마리화나 부작용으로 응급실 방문한 미성년자 급증”

  3. 미국 어린이 10명 중 1명 발달장애.. 남아 비율 더 높아

  4. 전기차 신차, 딜러에 재고 쌓인다…공급 증가 인벤토리 350%↑

  5. 트럼프, 통일교 행사에서 두 차례 연설하고 강연료 200만 달러

  6. FTC, 학자금 부채 탕감 빌미 개인 정보 요구 사기 기승 경고

  7.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위축 부담"

  8.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

  9. 요세미티서 ‘이것’본다면? 주저말고 무너뜨려주세요

  10. 배스 LA시장 라코 방문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약속

  11. 프리지데어 세탁건조기 리콜… “화재 위험 있어”

  12. 시카고 일원에 토네이도 강타.. 오헤어공항에 대피령 발령

  13. 바이든 "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 독살 가능성 경고

  14. 내년부터 약국서 아스피린 사듯이 쉽게 피임약 산다

  15. 코스트코서 핫도그 먹다 4살 여아 질식사로 숨져

  16. '지갑 열렸다'…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7천만개 판매

  17. 초등 제자 6명 성폭행한 LA 교사 체포

  18. 미국, 우크라이나 집속탄 지원 논란/트럼프-드샌티스, 반대/NATO, 우크라이나 ‘피로감’

  19. Hollywood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유닛 16채 파손돼

  20. 파워볼 복권, 1등 또 불발.. 새 당첨금 8억 7,000만달러 넘어

  21. 인플레 둔화 가속…6월 생산자물가, 3년만의 최소폭 0.1%↑

  22.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학생들 수준 상향평준화”

  23.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소송' 2심 승소…입국길 열리나

  24. LA 오늘 한낮 자외선 지수 12 ‘위험 수준’

  25. 인간-사슴간 코로나19 전파..'바이러스 저장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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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세입자에게 법률 서비스 지원 추진…LA카운티 조례안 초안 통과

  28. '865억 요트' 주인은 누구인가...구글CEO에 소송 건 러시아 재벌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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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치아결손 있으면 암 위험 높아.. 구강세균이 장기에 직접 영향"

  37. 미국 물가 급속 진정으로 7월 금리인상 올해 마지막 가능성

  38. 테네시 병원 진료실서 환자가 의사 총격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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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머스크 설립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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