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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OECD "AI,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직업 위협할 것"

  2. "하이네켄 등 여러 다국적 기업 러시아서 계속 사업"

  3. 굶주리는 세계 인구 7억.. 증가세 정체했지만 식량불안 여전

  4. 6월 CPI 3.0% 전망치 하회/근원 CPI도 4%대로 뚜렷한 하락세/Fed 7월 금리인상 유력

  5. Rolling Hills Estates 시의회, 주택붕괴로 비상사태 선포

  6. '해피 홈 케어' 한인 할머니 살해 용의자 범죄 전력 확인 전에 고용?

  7. LA, 글렌데일 등 일부 CA 도시에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될까

  8. 여권 발급 정상화 언제쯤.. 지연으로 여행캔슬 사례 속출

  9. LA총영사관, 헐리웃 차병원과 재외국민 긴급의료지원 협력

  10. 버몬트주, 하루 230㎜ 폭우 속 117명 구조.. "역대급 재앙"

  11. 나토 스웨덴 가입 사실상 확정, 우크라 가입은 전쟁종료 직후로 조율

  12. 미국서 사업하기 좋은 곳 ‘1위 NC , 2위 버지니아, 3위 테네시, 4위 조지아’

  13.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군 약 5만명 전사

  14. 머스크, 테슬라 자금으로 '특수유리구조' 자택 건설 계획

  15. 고객 속인 뱅크오브아메리카.. 1억5천만달러 벌금

  16. 프론티어 항공 가을·겨울 '무제한' 항공권 299달러

  17. CA주 과속 단속카메라 추진/주택 매물 과반이 백만불 이상인 전국 5개 도시

  18. [펌] 한인 대다수 찬성한 소수계 대입 우대 폐지 판결

  19. "현정부에선 불공정"…트럼프, 기밀반출재판 대선후로 연기 요청

  20. Fed, 금리인상에도 아시아 국가들 금리인하 유력/韓, 10월 인하설/미군 사령관 공백 논란

  21. LA 카운티, 대형 떡갈나무 ‘Old Glory’ 역사적 기념물 지정 검토

  22. 어젯밤 채스워스서 산불, 3에이커 전소 후 오늘 새벽 진화

  23. LADWP, 저소득층 에어컨 설치에 225달러 리베이트 제공

  24. 남가주, 오늘부터 며칠 동안 폭염.. 100도 넘는 불볕더위

  25. LA 카운티, 교도소 수감자들에 보온 속옷 제공 고려

  26. CSU 학비 연간 6% 인상에 무게..평이사회 오늘 논의

  27. 스레드·인스타·페북, 한때 동시 마비

  28. "노숙자 문제 해결에 총력"..LA시장, 비상사태 선언 업데이트에 서명

  29. 캘스테이트 10년 만에 학비 인상 추진

  30. 한국서 손정우는 2년형, 미국서 공범엔 9배 형량

  31. 아마존 프라임데이 틈탄 각종 스캠 조심하세요

  32. 코카콜라보다 카페인 6배 많은 에너지 음료 논란

  33. 디즈니월드 인파 줄어 한산.. "요금 인상·폭염 등 영향"

  34. "비행기 무거워서 못 떠요"…승객에 20명 하차 요청한 항공사

  35. 매사추세츠,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추적 전면 금지 추진

  36. 미국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시도하나

  37. 워싱턴 DC, 영주권자 경찰 지원 허용

  38.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입원 치료 회복 중.. "투어 일정 재조정"

  39. 미궁으로 남게 된 1982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사건

  40. TX, '밀입국 차단 수중장벽' 강에 설치하려다 소송당해

  41. 미국인 가정 30% 1인 가구.. ‘사상 최고치’

  42. [영상] 장난감 판매점서 총기 강도..공포에 떤 아이들

  43. 결혼식에 맥도날드?…인니 등장 '1인 2달러' 가성비팩

  44. 김기현 "전임 정권, 한미동맹 많이 훼손…균열 다 메꿔야"

  45. "비트코인, 2024년에 12만 달러 간다" 전망치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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