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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7월 민간고용 32만4천개 '깜짝' 증가.. 전망치 2배 육박

  2. LA 시의회, 오늘 LA River Valley Bike Path Project 처리

  3. Mega Millions, 5자리 맞춘 복권 7장 나와.. LA에서 2장 판매

  4. 말리부 해변 드럼통 안 시신 신원 확인..주민들 치안 우려

  5. LA총영사관 이달부터 매월 대면 무료 세무상담 실시

  6. LAPD 3년차 연봉 10만불 넘는다…배스 시장 11% 인상 서명

  7. "월가, 연준 9월 차기 회의서 '금리 동결' 예측"

  8. 뉴욕시장 “바이든, 국경 통제해야”

  9. "팔다리 잃은 우크라인 최대 5만명".. 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10. 북, 한인 북한인권특사에 '민족 불투명·무식쟁이' 험담

  11. "에어컨 사려면 12년 모아야".. 폭염에 극빈층 생존 위협받아

  12. 최지만, 파드리스서 김하성과 함께 뛴다…투수 리치 힐과 함께 이적

  13.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A → AA+ 하향

  14. 바이든 새 SAVE 플랜 ‘연 3만달러이하 독신, 6만달러 4인 가족 월상환금 제로’

  15. 열기 식어가는 고용시장.. 6월 구인 2년만에 최저

  16. US오픈 서핑대회 막 올랐다…헌팅턴비치서 6일까지 열려

  17. LA집값 100만불 시대…질로보고서 "5년새 30% 올라"

  18. LA시, 잔디 물주기 주3회로…1년여 만에 완화해

  19. 요즘 대세 AI, 사람 일자리 위협/저소득층에 더 치명적/美 조기 사망률 매우 높아 충격적

  20. CVS, 5000명 해고 발표

  21. ‘요크 산불’ 올해 CA주 최대 산불 기록..사막서 산불 확산하는 이유는?!

  22. 애너하임 시, 부패 의혹.. 코로나 19 기금 150만달러 유용 혐의

  23. 파워볼, 당첨자 나오지 않아.. 새 당첨금 1억 달러 육박

  24. 여름되면서 LA 지역 코로나 19 확산세, 입원율 10% 증가

  25. LA개솔린 가격 작년 11월 이후 최고가로 올라

  26. [리포트] 폭염에 직장 그만둔다.. 성장 위해 기후위기 방치하면 성장 자체 불가

  27.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마다 '몸 다친다' 경고문

  28. 달라진 몸 되돌린다.. 미, 롱코비드 치료법 공식연구 착수

  29. 지구촌 간호사 쟁탈전.. 선진국 다 빨아들여 빈국 뿔났다

  30. [펌] 입시 트렌드 변화를 알면 준비도 흥미롭다

  31. [리포트] AI에‘일자리 위협’받는 아시안.. 타인종보다 취약

  32. 감자 튀기다 "일 못해"…'화씨 100도 습격' 미국인들이 사표 낸다

  33. 은행 대출 심사 깐깐해지고 있다.. "하반기 기준 더 강화"

  34. 백악관 “美보호 위해 중요"…‘외국인 도감청법' 연장 요구

  35. 전동 자전거·스쿠터 단속 강화 목소리 커져

  36. 팬데믹중 무허가 술판매 타운서 최다

  37. 드럼통에 담긴 시신 말리부 해변서 발견

  38. 올림픽경찰서에 한국어 통역관 배치 추진

  39. 모하비서 올 최대 규모 산불…7만7000에이커 전소

  40.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는?.. CA 하위권 머물러

  41. 바이든 새 학자융자금 절약 플랜 신청 시작 ‘상환액 절반 축소, 10년후 탕감’

  42. 미국 수중 로봇으로 해저 광물 채굴 ‘테크업종의 미래되나’

  43. 아마존, 미국서 '1일배송시대' 열어가.. "물품 18억개 하루내 배달"

  44. 무보석금 제도가 무법도시를 만든다?...’제로 베일’ 이대로 괜찮은가

  45. 트럼프, 소송비용 별도 모금 추진…'줄소송'에 측근 소송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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